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CP 11

CP의 시대에서 Seller의 시대로

IP, CP 그리고 BP사용자에게 전달할 정보를 제작하거나 가공하는 플레이어를 PC통신시대에는 IP(Information Provider)라고 불렀다. 웹과 모바일 시대가 도래하면서 정보의 유통 과정이 복잡해지면서 CP(Contents Provider)라는 새로운 이름이 부여되었다. 단어만으로는 전혀 문제될 것 없어 보이는 CP는 대형 사업자의 횡포에 의해 다분히 '을'을 상징하는 의미로 자리잡게 된다. 이를 희석하고자 일부 통신사는 BP(Business Partner)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사용자들에게 전달되는 가치를 만드는 CP들은 인터넷 시장을 지탱하는 근간이 되었다. 무선 인터넷 시장에서도 이동통신사의 Walled Garden안에서 수많은 업체들이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였다. 2010년말 기준으로..

모바일 일반 2026.01.15

국내 무선인터넷 CP 종사자, 1인당 년매출은?

문득, 국내 무선 인터넷 CP 종사자(이통사 제외)들의 1인당 평균 매출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 졌다. 정확할 수는 없으나 아래 3가지 포스트를 종합해보면 대략적인 수치를 알 수 있다.무선 데이터 매출 중 CP의 몫은?국내 모바일 게임은 상승, 음악은 하락국내 모바일 서비스 시장 규모, 4조의 진실위 3개의 포스트들을 통한 정보는 아래와 같다.- 09년, 국내 무선 인터넷 총 예상 매출 : 약 4조원- 09년, 국내 무선 인터넷 매출 중 정보이용료 비중 (3Q까지의 평균) : (7.33 + 7.01 + 6.47) / 3 = 6.94%- 09년, 국내 정보이용료 총 예상 매출 : 4조원 * 6.94% = 약 2,776억원- 정보 이용 수익 내 CP 매출액 비중(08년 3Q - 09.1Q 평균) : (45...

모바일 일반 2025.12.03

무선 데이터 매출 중 CP의 몫은?

2009년 1분기 국내 이통사의 매출 실적을 보면, 이통사들의 분기 데이터 매출이 1조원에 육박한다. 과연 이러한 데이터 매출의 구성 비중은 어떻게 되어 있고, 무선 CP들의 몫은 얼마나 될까? KTF IR 자료만이 무선 데이터 매출의 상세 내역을 공개하는데, 분기 실적 발표 자료를 이용해서 자료를 재구성 해 보았다. 전체 무선데이터 매출은 증가세에 있지만 세부 항목울 보면 모든 항목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09년 1분가에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메시징사용료 매출이 전분기 대비 2.2% 감소하였다. 반면, 정액데이터 가입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무선데이터 사용료는 증가하였다. 반면 정보이용수익은 전분기 대비 5.2%나 감소하였다. 각 항목의 비중을 재구성 해보면 아래와 같다. 근거를 알 수 없는 기..

모바일 일반 2025.11.19

무선 CP 정보이용료 매출 추이

무선 인터넷의 어두운 전망은 끝이 보이지 않고, 소규모 CP들은 하루가 다르게 쓰러져 가고 있다. 과연 무선 인터넷의 매출 중에 CP들이 가져가는 정보 이용료의 추이는 어떻게 되고 있을까? 이통사의 분기 실적 자료 중에 KTF는 CP 정보 이용료를 공개하고 있어 해당 자료를 모아서 재구성 해보았다. KTF는 2001년부터 실적 발표를 하고 있지만 2006년부터 도시락, 원음벨, 링투유 등 일부 컨텐츠에 대한 매출을 총액으로 인식함에 따라 2006년 이전 자료는 비교하는게 의미가 없으므로 최근 3년 자료를 비교해 보았다. 2007년도에 가장 높은 수익을 CP들이 가져 갔으나 2008년도에는 전년대비 23.5%나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이와 같이 CP가 가져가는 액수가 줄어든 것에 대해 KTF..

모바일 일반 2025.11.14

국내 모바일 CP 매출과 업체수 추이

짐 싸고 문 닫는 모바일 CP 줄잇는다. 전자신문 11월 27일자에 위 기사가 실렸다. 해당 기사는 각 사업자들이 내놓은 자료를 '한국통신사업자 연합회'에서 취합해서 내놓은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된 것이다. 해당 자료를 한눈에 보이도록 재구성을 해보았다. 아래는 2004년도부터 2007년도까지의 모바일 CP의 매출 추이와 업체 추이를 정리를 해 본 것이다. 다행히도 모바일 CP의 매출은 오르고 있지만, 업체의 수는 심각할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 산술적으로만 본다면 모바일 CP들이 한차레 물갈이가 되고, CP당 매출은 올라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상위업체들의 상황은 나아졌을 수 있지만 중위업체나 하위업체는 너무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더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국내 모바일 CP는 상위..

모바일 일반 202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