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컨텐츠 이야기


모바일 2.0 이란 단어


지난번 포스트에서 언급한 이후로 모바일 2.0이란 것에 대해 궁금해 하던차에 "야후재팬과 소프트뱅크의 연계, Mobile 2.0 비즈모델을 보여줄 것인가" 라는 애널리스트의 글을 보게 되었다.
웹에서 도는 무료 자료는 아니었고 유료 자료였지만 워낙에 궁금했고, 그 문서에서 정의하는 모바일 2.0이 궁금해서 미안함을 뒤로 하고 신대표님한테 부탁을 해서 그 문서를 보게 되었다.

결과는?
또 한번 낚였다.

문서는 기사 수준이었고 2.0에 대한 Define은 하지 않고 있었다.
2.0에 대한 언급은 고작

"기존 모바일 비즈니스를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터넷이 Web 2.0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 처럼 이동통신도 '모바일 2.0'의 세계로 진화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종래의 수직통합이 아닌 수평분업의 인터넷으로 향하지 않으면 안된다"

가 전부이다.

그러니깐 너네가 생각하는 모바일 2.0이 도대체 뭐냐고?
Ajax, Mesh-up, RSS 등의 비빔밥은 아닐거자나?

애널리스트들의 낚시질도 기자들하고 거의 동급이다..
2006/11/10 16:54 2006/11/1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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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동아빠 2006/11/14 18:02 PERM. MOD/DEL REPLY

    기회가 되면, Mobile과 Mashup에 대한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술한잔도 곁들이면 더욱 좋구요 ^^;

    대기화면도 좋은 안주가 되겠네요 ^^;

    mobizen 2006/11/14 18:46 PERM MOD/DEL

    기회야 만들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지요..
    한데.. 아는게 있어야 말상대를 해드릴텐데요..
    공력이 많이 부족해서요.. ㅠ.ㅠ

  2. 지동아빠 2016/05/28 08:20 PERM. MOD/DEL REPLY

    기회가 되면, Mobile과 Mashup에 대한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술한잔도 곁들이면 더욱 좋구요 ^^;

  3. mobizen 2016/05/28 08:22 PERM. MOD/DEL REPLY

    기회야 만들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지요..
    한데.. 아는게 있어야 말상대를 해드릴텐데요..
    공력이 많이 부족해서요.. ㅠ.ㅠ

 

유튜브의 모블로그에 낚이다.


전자 신문에
란 기사가 실렸다.

기사 어디를 봐도 모블로그란 단어는 나오지 않는다.
모블로그가 뭔데.. 유튜브로 모블로그를 한단 말인가?
유튜브의 진화가 SKT의 전략적 제휴랑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이런 걸 보고 요즘 말로 낚였다고 하는거다.

여하간......기자들이란...........

그리고, 구글의 막강 파워와 기술력은 인정하는 바이지만 얼마전에 판도라관련 포스팅에서 처럼..
현재의 인프라와 가격 정책, 국내 UCC의 내용면을 볼때 아무리 구글의 유튜브라고는 하지만 절대 성공못할 것이다.
다만 누구의 입장에서의 성공이냐는 고민을 좀 해봐야 할 듯..
개발비와 시스템, 인프라 장비 투입을 누가 하느냐..
통신사에서 손해볼 장사가 없다면 SKT는 그냥 하는 거겠지....
이런 식으로 구글 이름 빌려서 언론 보도 자료나 낸다면, 마케팅 적으로는 잃을게 없는 장사...
2006/11/08 12:23 2006/11/0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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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eshi 2006/11/10 01:28 PERM. MOD/DEL REPLY

    요즘에는 낚이는 기사 너무 많습니다. 적당히 걸러내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