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컨텐츠 이야기


사라져가는 피처폰. 사용자 만족도는 높아


작지 않은 피처폰

2012년 8월말 기준으로 현재 국내 피처폰 사용자는 2,200만명으로 집계되었다. 여전히 작지 않은 사용자 규모이다. 하지만, 서비스 업체의 입장에서 보면 피처폰은 더 이상 '사용자'의 범위 안에 들어가지 않는다. 신규 판매되는 단말 중에 피처폰은 5%정도에 불과하여 빠르게 감소할 것이고 통화만 사용하시는 노년층이 대부분이다. 제조사들도 보급형 Android를 피처폰의 대체 상품으로 내놓으면서 이러한 현상을 부채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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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시각은 서비스 사업자의 입장에서야 맞는 이야기지만 사실 RTOS를 기반으로 하는 피처폰은 스마트폰과는 전혀 다른 기술로 구성된다. 피처폰은 One Binary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확장성이나 빠른 시장 변화를 따라갈 수는 없다. 하지만, 휴대폰의 용도가 한정된 사용자라면 피처폰은 상대적으로 우월한 안정감을 보여줄 수 밖에 없다.



피처폰의 만족도가 더 높아

제조사는 고가의 기기를 팔아야 하고 통신사는 사용자들이 높은 요금제를 사용해야 한다. 피처폰의 판매를 원하는 공급자는 없는 셈이다. 공급자의 원리에 의해 신규 가입자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밖에 없고 이는 소비자들의 선택의 권리를 방해하고 있다. 특히, 통화만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스마트폰이 만족감을 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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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다시는 피처폰으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만족도를 논의하자면 조금 다른 이야기가 된다. 최근에 전자신문 미래기술연구센터(ETRC)와 마케팅인사이트(MI)가 전국 휴대폰 이용자 7만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만족도를 공개하였다. 피처폰 사용자들의 만족도는 85.6%로 스마트폰 이용자의 79.1%보다 높게 조사되었다.



다양한 기능이 불편함을 야기

스마트폰 OS는 멀티태스킹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PC의 OS와 유사하게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다. 아직은 부족한 HW 기술에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다 보니 안정성이 떨어지게 된다. 실제 조사에서도 피처폰 사용자에 비해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겪는 비율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화 중 끊김은 35%, 데이터 통신이 느려지는 현상은 49%가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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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항목에 열거되어 있는 장애만의 문제는 아니다. 젊은 사용자들에게는 즐거움이 될 수 있지만 노년층에게 스마트폰을 설정하고 모바일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는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전화를 걸기 위해 거쳐가야 할 단계를 비교해도 피처폰에 비해 매우 복잡하며 스마트폰 요금제를 이해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선택의 기준부터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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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다르다 보니 휴대폰 선택의 기준도 매우 상이하다. 피처폰 사용자들은 배터리 용량(56.7%), 메모리(25.8%)가 가장 중요한 항목이지만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는 CPU(61.8%), 해상도(36.2%)등이 중요하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빠르고 쾌적한 서비스 실행 환경이 중요하지만 피처폰 사용자들은 배터리 용량과 같은 본연의 기능에 더 집중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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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1위 제조사의 망신

이러한 피처폰이 가지고 있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변하고 있다. 어르신들을 위한 조금은 단순화된 Android 버전이나 런처 등이 나와야 할 필요가 있겠다. 물론, 장기적으로 HW의 발전에 의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가지 재미난 뉴스를 소개하며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얼마전, IT 전문 커뮤니티 사이트 Phone Arena에서 2012년 IT Gadget 가운데 가격 대비 성능이 가장 떨어지는 제품을 3위까지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해당 Awards(?)에서 삼성전자의 Brightside가 1위로 뽑혔다.

Brightside는 버라이존을 통해 2년 약정, 100달러로 판매된 피처폰이다. 통화만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지나치게 비싼 가격이며 Wi-Fi도 없는 것이 한심하다고 언급하였다.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으로 1위를 하는 삼성전자에게는 다소 아쉬운 모습이다.

2012/12/07 18:11 2012/12/0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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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ng 2012/12/07 20:00 PERM. MOD/DEL REPLY

    이통사들이 아직까지 단말에 대한 통제력이 상당히 남아 있음을 생각하면 Brightside에서도 Verizon의 입김이 상당히 작용하지 않았을까요?

    삼성전자로서는 수출이 가능한데 굳이 거부할 이유는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미국 제조사별 스마트폰 만족도 현황


미국 스마트폰 소유자 8,736명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만족도 조사에서 849점을 차지한 애플이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했다. Android 단말들은 상향 평준화가 된 느낌이다. 덕분에 점차 하드웨어 경쟁이 더 부각되고 있다. Sense UI로 막강한 파워를 누리던 HTC도 삼성과 큰 차이가 없어지고 있다. LG전자가 Nokia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것도 다소 의외이다.



2012/09/18 18:51 2012/09/1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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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의 앱스토어 만족도 비교


앱스토어 운영 프로세스도 단순한 매커니즘이 아닌 서비스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전체 운영 정책, 투명성, 검수 기간, 거절 사유, 3rd Party Tool Kit  등 다양한 요소들을 잘 배치하여 개발자 유입을 시켜야지 좋은 Contents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런 면에서 앱스토어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은 운영 초기부터 지금까지 논란의 중심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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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의 애플를 향한 가장 큰 불만사항은 어플 승인 기준에 대한 모호함과 불투명성이었다. 2010년 1월에 조사한 내용에 의하면 운영 시스템 자체에 대한 불만은 12%에 불과했지만, 64%가 정책에 대한 불투명성에 대한 불만은 64%로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국내 모바일 시장의 경우, 지난 5월에 벅스, 소리바다, 엠넷 등 음악관련 Application을 사전 통지 없이 삭제하면서 앱스토어 운영 정책이 큰 이슈가 된 적이 있다.

애플의 폐쇄적인 App Store 운영정책은 개발자들 및 파트너사들의 강력한 요구에 의해 비자발적인 개선이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다. 2010년 9월, '애플리케이션 개발 가이드라인'의 제한을 완하하여 Flash와 AdMob등을 허용시킨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사실 Android Market의 완벽한 개방정책과 비교하면 여전히 폐쇄적임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조그만 변화에 감동받은 개발자들이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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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8일에 발표된 Open First 보고서는 개발자의 55%가 App Store의 등록과정에 만족(조금 만족, 만족, 매우만족 포함)하고 있다는 놀라운 수치를 발표하였다. 한편, Ovi Store도 과반수 이상의 개발자들이 만족하고 있었으며 Android Makret은 등록 과정을 거치지 않고 즉시 Market에 올라가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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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및 프로모션 지원, 광고 솔루션, 랭킹 시스템, Application 검색 등 사용자 지원 시스템도 앱스토어의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앱스토어별 사용자 지원에 대한 만족도는 App Store 40%, Ovi Store 24%의 개발자가 만족한다는 답변을 했다.

App Store와 Android Market를 비교해서 사용해보면 Android Market의 사용성이 얼마나 떨어진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검색은 여전히 불편하고, 랭킹 시스템의 기준은 알 수가 없다. 2010년 10월 1일이 되어서야 유료앱 등록과 구매가 가능해졌으니 다른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개발자들이 이러한 Android Market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내고 있는데 87%가 불만족(매우 불만, 불만, 조금불만 포함)스럽다고 답변하여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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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이 Application을 개발하면서 예상했던 것에 비해 실제 수익은 어떠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앱스토어 특징에 따라 큰 차이를 가지고 있다. 81% Nokia 개발자는 예상보다 작다고 했으며, 48% Android 개발자는 예상보다 크다고 했다. App Store 역시 49% 개발자가 예상보다 작다는 답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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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의 수익에 대한 만족도 만큼 중요한 것은 예상 수익을 올바르게 예측하는 것이다. Application 판매는 마케팅 비용, 카테고리 선정, 검색 노출 키워드 등에 따라서 영향을 받는다. 또한, 초기 App Store 모델에 비해 광고로 인한 수익 모델이 52%나 차지할 정도로 수익구조가 다양화해지고 있다. 변화의 트렌드와 각 요소들을 고려하면서 올바른 수익 측정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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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이 가지고 있는 전체적인 앱스토어 만족도는 App Store 78%, Android Market 63%, Ovi Store 42% 등으로 각각 조사되었다. App Store가 개발자 친화력이 가장 높고, Ovi Store가 가장 낮은 것이다. 개발자들의 만족도는 Traffic(다운로드 건수)와 수익구조가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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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비교를 하자면 Android Market은 App Store 대비 투자 모멘텀을 만들어 주지 못하고 있다. 수많은 제조업체들이 Android 기반의 스마트폰을 만들어내고 Android Market을 넣기 위해 Google의 인증을 받지만 이러한 단말량 증가가 Android Market으로 유입이 예상만큼 빠르지 못하다. OVUM 보고서는 2015년까지 다운로드수로는 App Store를 넘어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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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항목에 대한 만족도와 수익 구조등을 고려해서 앱스토어를 통한 배포를 계속 할 것인지 의향을 알아보면 99%를 차지한 App Store가 가장 높고, Android Market은 94%이다. Ovi Store는 81%에 불과하였다. 스마트폰 개발자들은 앱스토어를 통한 수익에 대해 관심이 여전히 높고, App Store와 Android Market이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현재로선 개발자들의 호감도나 운영 시스템에서 App Store가 Android에 비해 우위를 보이고 있다. 당분간은 Android가 App Store를 넘어서기는 힘들어 보인다.
2010/10/08 08:47 2010/10/0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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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수룡 2010/10/08 11:24 PERM. MOD/DEL REPLY

    좋은 자료 잘 읽었습니다. 항상 신속한 자료와 통찰력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2. NoPD 2010/10/08 11:34 PERM. MOD/DEL REPLY

    잘 보고갑니다.
    불만도 많고 불평도 많지만
    결국 애플 AppStore가 가장 많은 기대를 받는군요.

  3. 아이폰아트 2010/10/08 13:29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아이폰아트입니다.
    아이팟터치와 아이폰 추천정보 오픈캐스트 [http://opencast.naver.com/AA488/399]에 링크 발행했습니다. 해당글 제목을 클릭하면 본문으로 이동되는 방식입니다. 확인해 보시고, 혹시라도 싫으시다면 댓글 주십시요. :)

  4. drzekil 2010/10/08 13:52 PERM. MOD/DEL REPLY

    결국 당분간은 애플 앱스토어가 결론인것 같아요..

  5. charian 2010/10/08 15:55 PERM. MOD/DEL REPLY

    직접 작성하신건가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온라인 스토어를 앱스토어로 통칭해버리시니 읽으면서 꽤나 혼란스럽네요.

    "앱스토어"는 애플에서 서비스중인 스토어 별칭이지 않던가요? (AppStore)
    그리고 안드로이드마켓이 티스토어인지 구글마켓인지도 구분이 되어있지 않구요.

    그리고 각 스토어별 실제 수익에 대해서 실질적인 수치가 아닌 상대적인 수치가 나와있네요.
    누가 보면 티스토어나 구글마켓의 안드로이드발 어플 수익율이 애플 앱스토어발 어플 수익률보다
    더 높은줄로 알겠네요.
    각 마켓별 유료화 비율과 실질적인 수익이 나와야지 않겠습니까?

    guests 2012/08/02 18:23 PERM MOD/DEL

    별 어이없는 딴지 다 보겠네요. -_-;;

    추가//
    밑에 댓글까지 쭉 읽어보니 좋게 해결은 됐는데..
    이 댓글은 무슨 사장님이 말단 직원 리뷰하는데 삿대질 하면서 피드백 하고 있는 말투에요. 이래서 어디 무서워서 글 쓰겠습니까.

  6. 치즈 2010/10/08 17:00 PERM. MOD/DEL REPLY

    현재 앱스토어의 안드로이드 마켓 대비 다운로드 건수는 거의 5배에 가깝군요. 북미 지역 안드로이드 보급댓수를 생각해본다면 실망스러운 결과입니다. 그래프를 얼핏보면 마치 안드로이드가 앱스토어를 따라잡은것 같은 느낌을 주네요. 작년 대비 성장 추이에 따른 향후 5년간 예상되는 변화곡선이겠지만.. .

  7. 최태욱 2010/10/08 17:43 PERM. MOD/DEL REPLY

    charian 님께 되묻습니다...

    직접 작성하신건가요?
    ==> 생각좀 하고 작성하신건가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온라인 스토어를 앱스토어로 통칭해버리시니 읽으면서 꽤나 혼란스럽네요. "앱스토어"는 애플에서 서비스중인 스토어 별칭이지 않던가요? (AppStore)
    ==> Apple이 AppStore를 최초로 만들면서 그냥 그 용어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통칭하는 용어로 쓰이고 있는 현실을 모르시나요?

    그리고 안드로이드마켓이 티스토어인지 구글마켓인지도 구분이 되어있지 않구요.
    ==> 안드로이드가 국산 OS입니까? 왜 안드로이드 마켓에 T-Store를 껴줍니까? 세계전체 이통사 중 안드로이드 체제의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여기다 다 나열해야 하나요? ?

    그리고 각 스토어별 실제 수익에 대해서 실질적인 수치가 아닌 상대적인 수치가 나와있네요.
    누가 보면 티스토어나 구글마켓의 안드로이드발 어플 수익율이 애플 앱스토어발 어플 수익률보다
    더 높은줄로 알겠네요.
    각 마켓별 유료화 비율과 실질적인 수익이 나와야지 않겠습니까?
    ==> 스토어별로 상대적 비교를 하는데 상대적인 수치를 가져오면 안되는건가요?
    ==> 안드로이드 어플 수익율이 애플 수익률보다 높다고 오해할 정도로 기본지식이 부족한가요?
    ==> 마켓별 유료화 비율과 실질적 수익은 모비즌님 다른글에 자주 등장합니다.


    무료로 좋은 정보를 얻어 가시는 것인데...
    기본 적인 매너를 좀 지켜주시길...

  8. charian 2010/10/08 18:23 PERM. MOD/DEL REPLY

    직접 작성하신건가요?
    ==> 생각좀 하고 작성하신건가요?
    (개인 블로그에서 다른사람의 포스팅을 게재할수도 있기에 한번 여쭈었을 뿐입니다.
    생각이요? 왜그렇게 까칠하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존재하는 가능성에 대해 여쭈어본걸 두고
    생각 안하고 작성한 댓글 취급 하시는군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온라인 스토어를 앱스토어로 통칭해버리시니 읽으면서 꽤나 혼란스럽네요. "앱스토어"는 애플에서 서비스중인 스토어 별칭이지 않던가요? (AppStore)
    ==> Apple이 AppStore를 최초로 만들면서 그냥 그 용어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통칭하는 용어로 쓰이고 있는 현실을 모르시나요?
    (통칭하는 용어로 쓰이고 있지 않습니다. 몇몇 미디어에서 그저 인용하여 사용하고 있을 따름이지요.
    비슷한 사례로 블리자드사의 배틀넷 서비스를 온라인게임은 배틀넷이다 라고 통칭하던 예전의 언론사가 있겠습니다. 몇몇미디어에서 그렇게 말한다고 정설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그리고 안드로이드마켓이 티스토어인지 구글마켓인지도 구분이 되어있지 않구요.
    ==> 안드로이드가 국산 OS입니까? 왜 안드로이드 마켓에 T-Store를 껴줍니까? 세계전체 이통사 중 안드로이드 체제의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여기다 다 나열해야 하나요? ?
    (티스토어는 엄연한 애플리케이션 거래가 이루어지는 마켓중에 한곳입니다. 참 좁게 보시네요.
    누가 국산 OS라고 말씀드렸나요? 윈도우모바일과 안드로이드의 애플리케이션이 꽤 규모있게 거래가 이루어지는 마켓인데 뺄 이유는요? 위에 포스팅에 한국을 제외한 마켓이라고 명시나 되어있나요?
    이상한 논리를 가져다 대시는데 앞뒤나 맞게좀 댓글 달아주세요. )

    그리고 각 스토어별 실제 수익에 대해서 실질적인 수치가 아닌 상대적인 수치가 나와있네요.
    누가 보면 티스토어나 구글마켓의 안드로이드발 어플 수익율이 애플 앱스토어발 어플 수익률보다
    더 높은줄로 알겠네요.
    각 마켓별 유료화 비율과 실질적인 수익이 나와야지 않겠습니까?
    ==> 스토어별로 상대적 비교를 하는데 상대적인 수치를 가져오면 안되는건가요?
    (제목은 실제 수익으로 되어있고 예상보다 많다 적다 예상대로다 라는건 절대적인건가요? 상대적인건가요? 포스팅은 이해를 하고 계십니까?)
    ==> 안드로이드 어플 수익율이 애플 수익률보다 높다고 오해할 정도로 기본지식이 부족한가요?
    (제가 그걸 착각해서 이렇게 댓글 달았겠습니까? 생각좀 하시죠)
    ==> 마켓별 유료화 비율과 실질적 수익은 모비즌님 다른글에 자주 등장합니다.
    (그럼 댓글 하나 달기 위해 모든 포스팅을 뒤져봐야 합니까? 실질적인 수익을 알아보기 위해?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애플리케이션 수익구조를 다룬 포스팅인데요?)


    무료로 좋은 정보를 얻어 가시는 것인데...
    기본 적인 매너를 좀 지켜주시길...

    (무료로 정보를 얻을곳은 많습니다. 뭔가 착각하시나본데
    잘못되었을수 있는 정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느냐고 주인장께 여쭈어본겁니다.
    많은걸 알지 못하는 여러 유저들에게 잘못된 정보는 즉 정답이기 때문입니다.

    뭐가 매너를 차리고 안차리는건지 최태욱님이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대놓고 생각이 없는듯 사람 매도하시니 참 기분 뭐같네요.)

  9. 최태욱 2010/10/08 19:25 PERM. MOD/DEL REPLY

    http://www.tstore.co.kr/userpoc/main/main.omp
    T Store 홈페이지에서의 소개를 보면 "모바일 앱스토어 대한민국 1호점, T Store"랍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이 메인인 T-Store의 대문짝마저 그렇게 표현되어 있네요...
    그리구 메뉴를 보면 "삼성 스마트폰 전용 앱스토어"이렇게 표현되어 있네요...
    T-Store와 삼성에서 애플 앱을 팔지는 않겠죠?
    님 생각데로 앱스토어에 대한 용어 통일이 필요할 지언정.. 좋은 글을 남기신분에 대한 예의는 아닌것 같습니다.

    알고계실지 모르겠지만, 님이 말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온라인 스토어는
    세계 대부분의 이통사가 하고 있고.
    세계 메이저 단말사가 다 가지고 있으며,
    세계 메이저 OS사들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트랜드인 애플 v. 노키아 v. 구글쪽 앱 마켓을 분석하는 글에서...
    세계속의 한국 그중의 SKT, 그중 T-Store에서 제공하는 앱스토어중 하나?(실제 T-Sore는 3가지의 앱스토어를 운영합니다. SKT 앱 + 안드로이드 앱 + 삼성 앱)글을 끼워 넣는것이 글의 흐름에 맞다고 보시나요?
    T-Store의 안드로이드 마켓을 애플/구글/노키아와 비교하는 글을 봐야하시겠습까?


    애플 앱스토어를 만드는 개발자들이 예상보다 수익이 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점과, 안드로이드 앱스토어를 만드는 개발자들이 예상보다 수익이 많이 난다고 생각하는 포스팅을 보고...
    전 "아 그렇구나" 좋은 정보를 얻었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님이 말한 혼돈???은 글쎼요...


    무료로 좋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추천좀 해주십시요.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전 좋은 글을 읽고 난후 ...매너없는 답변을 보니...
    답변자에게 똑같이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직접 작성하셨습니까?
    이것도 잘못되고 저것도 잘못되고..
    이런식으로 해야되는것 아닙니까?"

    제 매너 없는 답글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모비즌님께 누를 끼친점도 죄송합니다...

    쥐쥐 2010/10/09 05:37 PERM MOD/DEL

    앱스토어 이름 문제는 단지 애플이 이름을 먼저 잘 가져다 썼을 뿐입니다. 공교롭게도 애플과 애플리케이션에 겹치는 스팰링이 있는 것도 학몫 했겠죠. 없는 단어를 만들어낸 것도 아니고요. 따져보면 대체 가능한 단어도 별로 없습니다.
    애플리케이션(앱, 어플)을 올리는 판매점을 영단어(의미에 맞게)로 해봤자 딱 생각나는 건 앱스토어, 앱마켓 정도죠. 단어를 유행시킨게 아니고 그 아이디어를 유행시킨 것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10. charian 2010/10/08 19:43 PERM. MOD/DEL REPLY

    그런식으로 댓글을 시작을 하여 저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그리고 윈도우모바일까지 모든 플랫폿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을 하는 개발자의 입장이고,
    이름만 대도 알만한 커뮤니티의 운영을 하며 나름 습득을 하던 정보들과 조금 다른
    측면이 많았기에 달았던 댓글이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애플쪽을 동시에 개발 및 런칭을 하고 판매를 하면서 느꼈던점과는
    너무나 다른 결과이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정보화시대에 넘쳐나는 모든 정보들이 신뢰할수 없는 지경이고
    그 정보들을 선별할수 있는 부류는 그리 많질 않습니다.

    어찌되었든 누를 끼치게 된 점은 사과드립니다.

  11. 맑은태양 2010/10/08 19:55 PERM. MOD/DEL REPLY

    가끔 컨설팅 나가서 외부 자문이나 감리 같은 것을 받을 때 많이 서운하게 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에 입각해서 의도나 방향에 대해서 중요한 의견이 교환이 되지 않고 사사로운 것에 대해 시야가 좁은 논쟁이 진행될 때의 내용을 작성한 사람으로서 서운함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돈 받고 하는 일도 그런데 자발적으로 하는 일은 더욱 그럴 것 같습니다.
    논쟁하시는 분들 그리고 저 다 모비즌 님 글을 아끼는 사람들입니다.

    여하튼 모비즌 님 덕분에 항상 좋은 내용 얻어갑니다.

  12. 최태욱 2010/10/08 20:11 PERM. MOD/DEL REPLY

    Charian님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모바일 컨텐츠를 개발하시는 국내 개발자 입장에서 바라보았을때,
    당연한 질문들을 제가 너무 왜곡된 시각으로 해석을 했네요.


    현재는 다른 분야에 종사하지만...
    아직도 모비즌님의 글을 좋을 글로 자주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양질의 국내외 보고서를 참조하여 객관성 사실성을 보장하면서도,
    카피앤페이스트를 하지 않고 시간을 들여 나름의 주관을 보여주는 글을 작성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없는 덧글도 너그러히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 mobizen 2010/10/09 00:43 PERM. MOD/DEL REPLY

    간만에 블로그에 활기차군요. ^^
    최태욱님, 맑은태양님 관심과 애정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14. 쥐쥐 2010/10/09 05:22 PERM. MOD/DEL REPLY

    안드로이드 마켓은 통계면에서 불리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
    곧이 곧대로 믿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LG전자의 약진


업계내에서 한 회사가 뭔가 잘 풀리거나 전사적인 드라이브를 건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해주는 것이 인력 시장이다. 최근 모바일 인력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업이 바로 LG전자 MC본부이다. 상반기부터 무서울 정도로 사람을 뽑아대면서 라인업을 늘리고 사업의 전략도 예전의 수비적인 태도에서 상당히 전향적으로 많이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자주 들려온다. 알게모르게 2008년 상반기 단말쪽 인력 시장을 흔들어놓은 장본인이다.

이러한 분위기의 바탕에는 LG전자가 꾸준히 펼쳐온 프리미엄폰 정책이 한 몫을 했다. 예전의 가격 경쟁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는 것을 인지한 LG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해서 각종 전략폰을 꾸준히 내놓으면서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많은 노력을 해왔다. 물론 삼성도 비슷한 전략을 폈지만 상대적으로 삼성보다 낮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던 LG입장에서는 이 전략으로 인해 얻는게 분명히 있었다. 그렇다면, 그 결과는 무엇일까?

얼마전 각종 제품의 순위로 유명한 미국의 시장조사 기관 JD 파워에서 각 브랜드별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를 하였고 종합 수치를 발표했는데 Sony Ericsson에 이어서 2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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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항목별 응답에서 만점이 없는 것은 아쉽지만 LG는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가 나왔으며, 종합 점수는 산업 표준이 710점을 Sony Ericsson과 함께 산업평균을 넘긴 두개의 기업 중에 하나가 되었다. 삼성은 4점이 모자라면서 3위에 그쳤다. 세계 1위인 Nokia는 예상과 다르게 조사된 제조사 중 최하위에 머문것도 특이할만한 상황이다.

이러한 조사 외에도 미국내 브랜드 인지도는 2006년 75%에서 2007년 83.1%로, 영국내에서는 87.7%에서 91.4%로 상승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물론 이러한 인지도와 고객만족 지수 상승이 실적에 좋은 영향을 준것을 말할 나위도 없다. LG전자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프리미엄 고가폰 전략의 주요 타겟인 북미와 서유럽쪽의 LG전자 판매량 추이는 아래와 같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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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업계에 이야기를 들어보면 LG전자가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실무자들은 그대로 인 것 같으나 앞에서 끌어가는 사람들과 전략을 짜는 사람, 그리고 얼마전에 충원된 New Face들이 뭔가를 해보고자 하는 의욕은 있는 것 같다. 지금 현재의 분위기가 기존의 멤버들에게도 자극이 되어 전사적으로 변화를 이루어 가기를 기대해 본다.
2008/06/30 08:59 2008/06/3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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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전화 무선인터넷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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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는 일반인의 이동전화 무선인터넷의 주이용 서비스 사용을 2003년부터 2006년까지를 나타낸 그림이다.

한국 전자통신 연구원 네트워크 경제연구팀에서 매년 조사를 해서 얻는 자료 이며 15세 이상 50세 미만의 일반일을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규모는 600면 이상 1200명으로 매년 조정이 되었으나 설문규모에 따른 통계 오차는 일부 존재하나 조사의 객관성 또는 신뢰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역시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을 알 수 있으며, 모바일 게임쪽은 2006년에 특별히 많은 성장을 했다. 통계가 가지는 기본적인 허점은 존재한다. 이를 테면 모바일 게임은 내실있는 성장을 했다기 보다는 GXG나 네트워크 게임 지원 등으로 인해 시장의 규모만 커진것일 뿐이다.
자료 조사를 한 발표 자료에는 이와 같은 코멘트가 포함되어 있다.

이동전화 무선인터넷 이용에서 서비스 이용 집중도 감소와 함께 다변화 , 다양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 이러한 경향은 이동전화 무선인터넷의 콘텐츠나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며 광대역 무선인터넷을 통해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

글쎄, 내 생각은 다르다. 어디를 봐서 서비스의 다양화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인지? 오히려 다양한 서비스는 존재하지만 사용자가 쓰는 서비스는 극히 일부일뿐 상당히 편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불행히도 이러한 상황은 당분간 계속 유지가 될 듯 하다.
MMS의 성장이 늘어나는게 눈에 띄이는데 이는 SMS를 포함한 수치이며 진짜 MMS가 늘어난 것은 아닌 듯 하다. SMS가 음성 통화를 많이 대체하고 있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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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들은 무선인터넷에 대한 필요성은 점차로  늘어가고 있는 반면 이용 요금에 대한 부담감은 점점 커지고 있다는 사실은 눈여겨 볼만 하다. 컨텐츠들이 고용량화되고 있는 분위기에 비해 부담이 되는 패킷 요금(이게 항상 문제다.)이 그 원인임에는 분명해지며, 이동통신사가 빨리 정신을 차리고 눈 앞의 이익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바라보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다는 근거가 된다. 하긴.. 이러한 가격 부담에 대한 자료는 본인들도 더 많이 가지고 있지만 좀처럼 바뀌지 않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서비스는 다양해지는데 콘텐츠에 대한 부족을 사용자가 느끼는 것은 편중되어 있는 몇개의 서비스 외에는 그러니깐.. 쉽게 말해 돈이 안되는 서비스에 투자가 부족함을 여실히 드러내는 것이며 단말기나 이용 방법 불편 항목이 늘어나는 것은 실제로 디바이스나 UI가 점점 불편해 지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저변 인구가 늘어나면서 초보자나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감추어졌던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오는 것이리라.

통신사 밖에 있는 사람들이 아무리 외쳐보고.. 아무리 데이타를 만들어 보지만..
결국 키를 가지고 있는 이는 '슈퍼갑'이다.
벌써 몇년째 똑같은 데이타가 반복되는 것은... 정말 심각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너네가 바뀌면... 다 같이 사는거라니깐 그러네...
2007/01/31 16:30 2007/01/3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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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찬명 2007/01/31 16:56 PERM. MOD/DEL REPLY

    마지막 문구에 속이 다 후련해 지네요ㅋㅋㅋ.

    mobizen 2007/02/01 11:59 PERM MOD/DEL

    단 한분이라도 속이 쉬원해 지신다면.. ^^
    제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입니다..

  2. trigger 2007/02/01 16:09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수동으로 가끔 들리는 사람입니다. 위 자료의 원문을 보고 싶은데요. 어디서 구하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obizen 2007/02/01 19:16 PERM MOD/DEL

    http://www.eic.re.kr 로 접속하셔서 "일반인"이란 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몇개가 나오는데..
    그 중에서 "일반인의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 이용 변화와 전망" 이라는 원고 입니다. 그럼..

  3. trigger 2007/02/02 11:06 PERM. MOD/DEL REPLY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