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쿠폰 카테고리별 비중
Chitika가 자사 광고 플랫폼을 통해 2012년 9월 1일~7일까지의 모바일 쿠폰에 대한 반응을 조사하였다. 사용자 반응에서는 의류와 맛집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쿠폰 시장이 항상 ‘기대주’로만 남아 있는 국내 환경이지만 전체 비중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Chitika가 자사 광고 플랫폼을 통해 2012년 9월 1일~7일까지의 모바일 쿠폰에 대한 반응을 조사하였다. 사용자 반응에서는 의류와 맛집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쿠폰 시장이 항상 ‘기대주’로만 남아 있는 국내 환경이지만 전체 비중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보적인 요소속에서, 소비자 입장에 대해서도 고려하는것도 나쁘지 않는거 같습니다. 아무래 홍보의 효과는 접근성과 연결되어 있고, 이는 즉 소비자 심리상태에 고리되여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심리와 개인심리는 매우 다른 관계로 유지 되어 있음으로, 홍보의 효과적 가치도 중요하지만, 홍보를 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현재 사회적 심리와 개인심리의 차이의 흐름을 읽어 내는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잘만들고, 아무로 돈 퍼부어서 여기저기 눈에 띄게 홍보한다 하더라도, 소비자가 귀챃다라고 느끼다던가, 질리다던가 하는 부분이 많이 보이기 때문이고, 그리고 이런 편한 어플리케이션 때문에 소비자의 인내는 점점 잃어가고 있기 때문에, 점점 까다로와 지는 소비자의 심리상태가 중요해지고, 그만큰 접근 할수 있는 부분들은 더더욱 많이 노출 될것임으로, 키는 즉, 소비자가 심리적 부담없이 쉽게 접근하면서 동시에 귀챃다고 느껴지지 않게 다가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덕분에 많은 생각과 도움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래프중 SKT모바일쿠폰 매출액 표기가 좀 이상해보입니다. 낙전에 대한 언급에서 15%는 B2C판매일경우로 보이며, B2B일경우 15%을 훨씬 상회한다고 합니다.
낙전에 대한 기사가 얼마전 전자신문에 나왔던데... 그거 참조하신거 아닐까요?
기사는 아래 링크보시면 나와요.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3250203&mc=m_901_00003
아, 그렇군요! 저는 최근에야 기프티콘을 알았는데 어떤 기사보니 월 매출 10억이 넘었다던데 제가 생각한 것(기막힌 서비스-아이디어야!) 보다는 -2년 정도의 기간에 비해- 성장이 조금 느려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모바일쿠폰은 Fast food 업체의 CRM과 연계되면 상당한 성과가 기대됩니다. 가령 Happy point 카드라는 마일리지 카드를 운영하는 회사라면 회원이 7백만명이상이고 전국에 Paris Baguette, Baskin Robbins, Dunkin Donuts, Pascucci 등 약 4천 여개의 매장이 있으니 생일,입학,졸업,~Day등등 며칠 전에 선택적으로 해당자에게 모바일 쿠폰 보내면 사용률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당연히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은 필요하겠죠.
안녕하세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해 하는 부분을 딱! 짚어주셨네요. 혹시.. 가능하시다면.. 제일 위에서 인용하신 Jupiter Research의 문서 제목이나 번호를 알 수 있을지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중립이라는 것이 관심 있다는 식의 긍정적 반응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위의 롱거라는 분이 58%가 중립이거나 일부 관심 있는 사람들로 보인다고 하셨는데 관심 없다가 42%, 중립이 15%입니다.
정확히는 설문대상자중 57%가 무관심 또는 중립임을 표방했고 나머지 42% 어느정도 긍정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실상은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몇%가 모바일 쿠폰에 관심 있는지 보다 모바일 쿠폰의 활용성에 대한 것이 더 초점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내 위치 기반 서비스 모델의 리빙소셜의 인스턴스 쿠폰이나 이런 것들이 현재 국내 딩동 서비스와 같은 것들로 구현되고 있는데 실상 모바일 쿠폰은 모바일 지갑화 서비스와 연계가 되는 점이 차후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내 모바일 쿠폰시장은 오프라인 쿠폰의 절대 강자 코코펀이 기나긴 시간 동안 업계를 평정하고 있다. 쿠폰이 활성화되려면 쿠폰을 발행하는 가맹점 수가 많고 다양해야 하는 것이니 오프라인에서 1위 하는 업체가 온라인이나 모바일에서 1위 하기가 쉬운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모바일 서비스쪽에서 한발자욱 떨어져지내는 요즘의 상황은 나도 잘 모르겠지만 한때 SKT내에서 모바일 쿠폰에서는 코코펀이 독점 계약을 맺은 적도 있었다. 그만큼 코코펀의 텃세가 심했고, 새로운 사업자가 들어가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게 불과 2-3년 전 기억이니 지금의 상황이 바뀌더라도 크게 바뀌지는 않았으리라 짐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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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버거 저도 다른 기회를 통해서 공짜로 먹은 적이 있는데, 돈받고 팔면 절대 안될 것 같던데요?
그나저나 쿠펀 서비스 중에 Winc에 대한 이야기는 어디에 있나요?
먹는것도 개인 취향에 따라 많이 다르니깐요. 전 나름대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소스가 괜찮던데요.
WINC 이야기는 서비스 업체 홈페이지 http://www.okcoufun.com/Service/Service.aspx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