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컨텐츠 이야기


OS별 사용자당 Evernote 수익 비교


에버노트(Evernote)에서 모바일 OS별 수익을 비교한 자료를 공개하였다. iPad가 $2.18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고 Android가 $1.06으로 가장 낮았다.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에버노트인 만큼 BlackBerry의 수익성이 높은 것은 이해할 만 하다. 사실, 이러한 데이터는 시장을 이해하는 노이즈(Noise)가 될 확률이 높다. 서비스 사업자에게 중요한 것은 전체 수익성이므로 위와 같은 ARPU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해야 한다.  그저 “Android 사용자들은 업무용에 관심없는 계층이 많을 수 있겠다.” 정도로 받아드리면 될 듯~

 

 

2012/06/22 10:00 2012/06/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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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분기 세계 휴대폰 시장 자료


2010년 2분기 자료가 마무리 되면서 다양한 리서치 기관에서 관련 보고서들을 발행하고 있다. 찾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몇가지 내용들을 정리해 보았다. 전반적인 Market Trend가 큰 이변이 없기 때문에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상세 수치들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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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tner 보고서에 의하면 2010년 2분기 전세계 휴대폰 출하량은 325.5 Million 대로 집계되었다. Nokia 34.24%, 삼성 20.07%, LG 9.02% 등을 차지하였다. 스마트폰만 만드는 RIM이 3.45%로 4위, Apple이 2.69%로 7위를 차지한 것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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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 Research 보고서는 Gartner 보고서에 비해서는 보수적인 집계를 하였다. 2분기 출하량을 321.2 Million으로 집계하였다. Apple의 점유율은 2.62%로 6위를 차지하였다. Top 7의 제조사가 전체 시장의 76.06%를 차지하는 것 또한 눈에 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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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휴대폰 출하량 중에서 18.94%에 해당하는 61.65 Million 이 스마트폰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Symbian이 41.2%로 여전히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RIM 18.2%, Android 17.2%, iOS 14.2% 등이 차지하였다. Windows Mobile 점유율은 점차 하락하여 5.0% 밖에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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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에서는 2010년 플랫폼별 점유율을 Symbian 40.1%, BlackBerry 17.9%, Android 16.3% 으로 예측하였다. 2014년 플랫폼 시장의 예측은 Symbian의 경우 32.9%로 18.0%나 하락할 것으로 보았다. 가장 큰 성장은 51.2% 상승할 Android로 전체 시장의 24.6%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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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ennial Media에서 조사한 제조사별 광고 노출 비중을 보면 Apple 34.98%가 가장 높아서, Mobile Internet 사용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17.03%, RIM 10.20%등이 그 뒤를 따랐다. 하염없는 슬럼프를 겪고 있는 Motorola는 그래도 9.45%를 유지하였고, HTC는 7.11%로 급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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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플랫폼별 광고 노출 비중에서도 Apple iOS가 55% 정도를 유지하여 과반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Millennial Media 보고서에서는 RIM 16%, Android 19%, quantcast 보고서에서는 RIM 9%, Android 25% 등으로 조사되었다.

전반적인 시장의 Trend를 정리하자면 영원한 제왕일 것 같던 Nokia는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으며, Apple이 현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제조사와 이통사들의 열정적인 Android 짝사랑으로 향후 시장은 Android가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출하량과 Mobile Internet의 Target과는 무관하다는 것을 과거 Feature Phone에서 경험했기 때문에 서비스 사업자라면 조금은 냉정한 계산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10/09/12 22:05 2010/09/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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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실 2010/09/15 14:07 PERM. MOD/DEL REPLY

    그동안 모바일 산업 관련 Insight 및 Fact base 분석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의드리고자 하는 것이 있는데...
    Global하게 국가별/지역별로 Open Market %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있는지요?
    사업자 위주의 시장이 아닌 Open Market %가 높은 시장에 대한 자료가 필요해서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주소: twosongs@hanmail.net)

  2. 비밀방문자 2010/10/27 17:32 PERM. MOD/DEL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konji 2010/11/24 01:47 PERM. MOD/DEL REPLY

    완전 좋은 자료 감사해요!

 

업무시간에 사용량이 많은 BlackBerry


Consumer 시장에서는 iPhone과 Android의 대결로 정리가 되는 듯 보이지만, Enterprise 시장에서 BlackBerry의 영향력은 여전히 강력하다. 2010년 1분기, 글로벌 단말 시장에서 스마트폰만 판매하는 RIM이 4위를 한 것은 그들의 건재함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셈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세가 언제까지 계속 될 것이며, 기업 시장에서의 위치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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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최근 Gigaom이 발표한 iPhone과 BlackBerry를 비교한 표이다. iPhone의 괄목할만한 성장세는 이제는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BlackBerry 역시 꾸준한 상승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단말에 대한 만족도 역시 iPhone에 뒤지지 않고 있다. 다만, 개인적인 서비스인 Twitter의 이용 패턴을 보면 iPhone 사용자들에 비해 소소한 일상을 나누거나 정보를 전달하는데 소극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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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Berry 사용 패턴을 iPhone과 비교해보면 상대적(!)으로 업무시간에 사용량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전반적인 그래프의 패턴에서는 유사함을 보이지만 BlackBerry의 경우는 6시부터 사용량이 증가하여 19시에 Peak를 이루는데, 이는 iPhone 보다 2시간 정도 빠른 시간이다.

반면에 iPhone은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단말이지만 여전히 Consumer 위주의 단말임에는 분명하다. iPhone 사용 패턴의 경우는 평일보다 주말 사용 트래픽이 7% 높게 보고되었다. 시간별 이용 패턴을 보면 새벽 6시에 가장 낮은 사용을 보이다가 9시부터 본격적인 증가한다. 평일의 경우에는 9시부터 21까지 지속적인 증가를 보이지만 주말의 경우에는 13시부터 이미 Peak Time을 계속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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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업무용에 있어서의 BlackBerry의 포지셔닝은 확실해 보이지만, iPhone의 영향을 받는 것을 피할 수는 없나 보다. 최근 영국 스탠다드 차타드은행에서는 업무용 스마트폰으로 iPhone도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그 전까지는 BlackBerry만 가능하였다. 물론, 이번 사례는 변화의 단초를 알려주는 정도의 의미만 부여할 수 있다.

실제 스탠다드 차타드은행 직원들이 iPhone을 얼마나 선택했는지는 공개가 되지 않고 있어 예상보다는 미비했던 것으로 짐작되며, 그 이전의 사례인 오버시-차이나 뱅킹 코퍼레이션의 경우에는 대부분 BlackBerry를 선택하였다. 또한, HSBC 홀딩스, 모건스탠리 등의 대부분의 은행이나 대형 기업들은 아직까지 보안 및 기존 시스템 연동 등의 이슈를 이유로 아직도 BlackBerry만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기업용 시장에서의 iPhone은 이미 BlackBerry가 자리잡고 있는 북미보다는 아시아쪽에서 성공이 될 가능성이 높다. iPhone 4G의 등장이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다. BlackBerry는 기업형 시장에서의 수성을 할지, Consumer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공략을 할지 내부 고민을 많이 하는 듯 하다. iPhone의 강점은 Apple이 아닌 고객이 직접 움직여 수용을 하는 것이다. 모바일 기업 시장에서의 성공하는 최후의 승자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0/05/20 08:38 2010/05/2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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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점을 찾지 못하는 모바일 이메일 시장


북미 소비자의 모바일 주요 사용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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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Changer'라고 불리우는  iPhone의 영향 때문에 지금은 Mobile Web에 밀리고 있지만, 2008년 초반의 해외자료를 보면 위와 같이 'Mobile Mail'에 대한 사용 Needs가 가장 많았다. 북미시장에서 이러한 트렌드를 만들어 낸 것은 'Blackberry'라는 또 하나의 스타 플레이어이다.


시장을 만들어 낸 Blackberry

RIM의 Blackberry는 철저하게 기업형 시장을 타겟으로 하여, 북미 비즈니스맨들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Blackberry는 BES(Blackberry Enterprise Server)를 통하여 단말과 일체형으로 하여 이메일을 중심으로 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다.


그렇다고 모바일 이메일 솔루션 시장이 Blackberry의 독무대였던 것은 아니다. Cingular가 Balckberry Pearl를 통해서 시장을 열고나자, Sprint는 Seven Networks가 제공하는 Java 기반 어플리케이션으로 맞대응하였다. Nokia는 Intellisync라는 독자 솔루션을 구축해서 시장에 대응하였고, Motorola는 Good Technology를 인수하여 사업에 진입하였다.

기업형 시장의 강자 Sybase 역시 iAnywhere를 통해서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아래는 조금 지난 자료이기는 하지만 북미시장의 다양한 모바일 솔루션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이다.



대동소이한 국내 이통사 서비스

국내의 경우는 모바일 이메일 시장이 북미와 다르게 지지부진한 모습을 오랫동안 보여왔다. 성공한 모델은 없지만, 국내 역시 다양한 솔루션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메일의 경우 기업형시장과 소비자 시장으로 구분할 수가 있으며, 소비자 시장은 이동통신사들이 자사의 솔루션(또는 제휴를 통해)을 직접 서비스하고 있다.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메일 솔루션은 대부분 대동소이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지원하는 양은 조금 다르지만 대부분의 포탈 웹메일을 지원하며, 이 외에도 POP3/SMTP가 있는 메일 서비스는 모두 등록할 수 있다. 3사 모두 WIPI 기반의 VM 어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미지, MS Office, HWP 와 같은 첨부문서를 View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각 서비스별로 차이점은 월정액 가격과 Push 지원 여부, 폰북과의 연동 정도이다. 솔루션에 따라서 Push를 지원한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주기를 통해 POP3를 검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Blackberry가 보여주었던 완벽한 모바일 Push Notification과는 다르다. 각 서비스의 대표적인 내용을 아래에 정리해 보았다. 그리고, 현재까지 이러한 서비스는 모두 주목 받는데 실패하고 있다.



국내 기업형 서비스는 더욱 어려워

기업형 시장에서도 다양한 시도를 해보았다. 먼저, 2006년 6월 KT 파워텔과 2008년 SKT가 Blackberry를 국내에 도입하여 시장활성화를 기대했으나, 구형 단말 모델 도입으로 인해 단말 판매량이 극히 저조했다. 단말이 적게 판매되나 보니 솔루션 시장 자체가 의미가 없게 되었다.

본격적인 기업형 시장의 시작은 싱크메일(Sync mail)이다. 싱크메일은 HOSTWAY의 서비스로 MS의 Exchange Server 를 이용하여 기업형과 소비자 시장 모두를 공략했다. 싱크메일 역시 웹포탈 및 POP3를 지원하며, WIPI가 아닌 Windows Mobile로 구성되어 있다. 실시간 Push를 지원하며, 블랙잭의 성공과 맞물려 잠시 주목을 받았지만 9,900원이라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 때문인지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하였다. 이외에도 비티티 솔루션의 펌프 그룹웨어, 삼성전자와 SDS가 개발한 것들이 있으나 극히 일부 사용자들에게만 알려져 있다.


국내는 북미와 환경이 달라

북미의 비즈니스맨들에게는 흔히 개인 이메일 계정과 함께 업무 메일 계정이 배정된다. 업무 메일은 자신이 하는 업무에 따라서 설정되는 것으로 퇴사를 하게 되면, 그 업무를 인수 인계 받는 사람이 사용하게 된다. 거래처에서는 사람이 바뀌더라도 해당 메일을 사용하게 되면, 담당자에게 정확히 전달되는 것이다.(전화 번호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회사들이 이러한 비용을 쓰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에 반해 국내에서는 아직 이러한 문화가 자리잡지 않고 있다. 더군다나, 국내에서는 유선 인터넷과 PC방이 너무 잘 발달되어 있어서 모바일을 사용해야 할만큼 급한 경우가 흔치 않다. 더욱 의외의 사실은 소비자 시장에서는 이메일을 지인들과의 Communication Tool로 인식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일반 사용자들의 대부분 메일은 서비스 가입을 하거나, 카드나 이통사 청구서를 받는 정도로만 사용하고 있다.

반대로 기존 메일에 익숙해져 있는 사용자들도 메신저, SNS, SMS 등의 대체제들이 발달함에 따라 점차로 사용빈도수가 낮아지고 있는 형편이다. 실제 국내 뿐만 아니라 메일의 전체 사용은 점차로 감소하고 있으며, 웹메일 시장에서 더욱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런 형편이니 모바일 메일이야 더 말할 나위가 없다. 공식적인 자료는 없지만, 구두상으로 들은 국내 이통사 메일 서비스들의 현재 상태는 참담할 정도이다.

국내 모바일 이메일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한국형 소비 패턴에 맞는 솔루션과 Value Add된 서비스가 아니면 게속해서 힘들 것으로 예상한다. 역시, 보완제의 성격이 아닌 서비스에서는 '너무 잘 구축된 유선 환경'이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한다.
2009/07/15 08:44 2009/07/1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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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학주니 2009/07/15 09:37 PERM. MOD/DEL REPLY

    확실히 북미나 유럽의 경우 메일이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많이 쓰이는 듯 싶습니다만..
    국내는 그저 뭐랄까요.. 업무상 어쩔 수 없이 쓰는 것? -.-;;;

    mobizen 2009/07/17 21:53 PERM MOD/DEL

    네. 맞습니다. 일반 소비자들은 업무 커뮤니케이션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2. 상하이신 2009/07/15 10:00 PERM. MOD/DEL REPLY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좀 더 적극적인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야 할텐데요...

    mobizen 2009/07/17 21:54 PERM MOD/DEL

    실제 이통사에서도 모바일 메일 자체에 기대를 거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3. gil2010 2009/07/16 10:09 PERM. MOD/DEL REPLY

    SKT의 경우 "e-mail 3000"라는 별도의 서비스가 있습니다. 은근 많이 쓰던데요.. 정액제에 네트웍무료에 첨부문서 보기 지원도 됩니다..

    mobizen 2009/07/17 22:01 PERM MOD/DEL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위에 정리되어 있는 서비스 외에 KT에도 소소한 서비스들이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4. 왕구라 2009/07/16 15:18 PERM. MOD/DEL REPLY

    사실 모바일 쪽이 더 가까운 카테고리인 듯 하여 좀 억지스럽기는 합니다만, 모처럼 보는 이메일 관련 좋은 포스팅이군요. :)

    좋은 글 잘 읽었고요, 이메일 관련하여 트랙백을 하나 남기고 갑니다.

    mobizen 2009/07/17 22:02 PERM MOD/DEL

    왕구라님. 리플 감사합니다. 서버가 불안정하여 인사가 늦은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5. kga 2009/11/12 02:13 PERM. MOD/DEL REPLY

    이미 시간이 꽤 흐른 기사군요.. 저는 현재 모바일 Email client 프로그램을 개발 중인 개발자 입니다.
    어떤 Mobile Email client 를 만들어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까요? ..대부분 통신사가 원하는 대로
    개발을 해야 할때가 많더군요.. 어쨌든 기사 잘보고 갑니다 ^^

  6. chk 2010/09/14 18:44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이메일 사업의 현주소를 너무나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에 댓글처럼 SKT은 이메일3000 이라는 서비스가 무선 이메일 서비스의 핵심 사업입니다. (링크메일보다요. )

    마지막, 결론.... 어떻게 변해야할까 라는 고민의 해답을 듣고 싶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눈을 돌리는 모바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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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스마트폰은 기업용으로 생각하기 쉽다. 다만 북미쪽에서는 개인 미디어 기기로서의 활용도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이야기를 '지역색에 따른 스마트폰 이야기'에서 한적이 있다. 활용도의 측면과 다양한 컨텐츠가 이러한 개인 미디어 디바이스로서 스마트폰의 자리매김의 관건인데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북미를 중심으로 하여 이러한 분위기가 서서히 변화하고 있다.

얼마전에 소개된 자료를 보니 이러한 개인 미디어의 대표주자인 "모바일 게임"이 스마트폰 시장에 서서히 관심을 가지는 듯 하다. 그것도 모바일 게임의 선두주자 "EA Mobile"과 스마트폰의 대명사격인 "블랙베리"의 만남이 그 중에 하나이다.

블랙베리에서는 이미 테트리스, 비주얼드, 모노폴리와 같은 게임이 이미 포팅되어 있고, 이번에 "EA Mobile"에서 추가한 게임은 Doom, FIFA Soccer, Tiger Woods PGA Tour, The Sims 등이다. 모바일 게임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번 정도는 만들어 보았음직한 변변한 "맞고"하나도 블랙잭에 포팅이 되어 있지 않는 국내 실정에 비하면 부러운 일이다. 여유가 있는 기업이면 미래에 대한 투자와 기존 게임 포팅 개념으로 생각하고 시도해볼만하건만 아직까지는 "투자"라는 단어가 사치처럼 들리는 국내 모바일 컨텐츠 업계에서는 어쩔 수 없으리라.

블랙베리향 모바일 게임의 또다른 뉴스는 "Guitar Hero"가 4월 중에 포팅이 된다는 소식인데... 이 부분은 확인되지는 않았으나 만우절 장난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거짓말이면 어떤가? 블랙잭에서 다양한 게임들이 실행되는 때를 기대하며 아래 동영상을 즐겨보기를..

2008/04/02 13:17 2008/04/0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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