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컨텐츠 이야기


모바일 게임의 사용자 가치


남은 것은 음악과 게임뿐

최근 발표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조사에 따르면 국내 모바일 컨텐츠 시장은 지난 2006년 2조원 규모였는데, 3년째 마이너스 성장을 하여 2008년에는 1조8792억원정도로 보고되었다. 이러한 국내 모바일 컨텐츠 시장이 갈수록 황페해지는 것은 폐쇄적인 산업 구조안에서 CP들이 성장하지 못하고, 이러한 문제점은 쓸만한 무선 컨텐츠가 없을 수 밖에 없는 원인이 된다.

현재 국내 모바일 컨텐츠 시장은 음악과 게임 정도가 제 몫을 해주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보고서를 보아도 2008년 전체 매출 중에 음악과 게임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가장 높은 음악의 경우 이동통신사가 직접 Aggregator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에코시스템 자체가 붕괴되어 진입장벽이 올라가 버렸고, 예전만 못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사용자들이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고 실력만으로 생존이 가능한 영역이 모바일 게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내 사용자는 게임 장르에 민감해

요즘 유행병처럼 번지는 'Go Global'이라는 구호아래에서는 'Game은 재미만 있으면 Global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의식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Local에 따라서 선호하는 장르, 통신 Infra, 선호 UI 등이 차이가 많이 나서 게임 기획시에도 시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국내 모바일 게임 소비자들은 어떠한 사용 행태를 가지고 있을까? 무선 포탈 모키에서 2009.04.08 ~ 2009.04.30 동안 진행되었던 설문 중 일부분을 통해 짐작을 해보도록 하자.

Q1. 휴대폰게임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Q2. 폰에서 가장 많이 즐기는 게임 장르는 무엇입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내 모바일 게임 소비자들의 주요 고객은 10대 청소년들로, 실제 모키의 회원 세그먼트와도 일치한다. 이러한 10대 사용자들은 모바일 게임을 구입할 때는 장르를 가장 중요한 구매요소로 뽑았으며, 선호하는 장르는 RPG가 가장 높았다. 국내 모바일 게임 타이틀의 가격은 모두 대동소이하다. 가격에 민감한 학생이라면 같은 값이면 플레이 타임이 길고 스케일이 큰 RPG를 구매할 가능성이 높아 질 수 밖에 없다.


역시 가격이 가장 문제

Q3. 휴대폰에서 게임을 하면서 가장 불편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Q4. 휴대폰으로 게임을 다운받고 아이템 등을 구매하는데 드는 금액은 한 달 평균 어느 정도입니까? 데이터 정액요금제, 무선인터넷 접속료를 제외한 비용을 말씀해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응답자 중 약 64%정도가 게임 플레이를 하는데 가장 불편한 점을 '요금'을 이야기 했다. 그리고, 모바일 게임의 정보이용료에 들어가는 비용에 대해 응답자의 약 60%가 4,000원 미만이라고 답을 했다. 실제 게임을 다운로드 하기 위해서는 패킷요금을 지불해야 하니, 정보이용요금만 가지고 이야기 하기는 어려우나 전반적으로 낮은 소비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Low Cost보다는 High Value를 이야기 해야

'요금'은 국내 무선 인터넷 성장의 고질적인 장애물이다. 한달에 4천원정도의 지출은 국내 생활 수준을 생각한다면 결코 부담스러운 금액은 아니며, 패킷요금도 해외와 비교하면 국내 상황이 크게 비싼 것만도 아니다. 무선인터넷 요금을 해외와 단순 비교를 하면 오히려 작은 편에 속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지표를 평면적으로 해석해서 국내 무선 요금이 비싸지 않다고 접근하는 것도 위험한 문제이며, 그렇다고 비싸니 무조건 내리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처럼 접근하는 토론 또한 그 못지 않게 위험하다는 생각이다.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번 강조를 했지만 지금과 같은 Low Value 환경에서 Price가 얼마이든지 비싸다는 이야기는 나올 것이다. 중요한 것은 Low Price보다는 High Value를 줄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통사포탈에 접속해봐야 음악과 게임 다운로드밖에 없는 환경을 변화시켜야 한다. 각종 정보와 개인화 서비스, 모바일 인터넷, 메일 등 다양한 서비스로 사용자에게 Value를 주는 것이 현재 '요금'에 대한 사용자의 불만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다.


국내 모바일 게임의 사용자 가치는 'Killing Time'

Q5.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Q6. 휴대폰에 내장되어 있는 게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설문을 통해서 국내 모바일 게임은 어떠한 부가가치를 발생하거나 자신의 identity가 아닌 'Killing Time'용 컨텐츠 정도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게임이 어떠한 Value가 있냐고 묻는 분들이 계실 수 있으나, Level에 집착하고 자신의 Character를 identity로 인식하고, 다양한 Guild와 커뮤니티가 이루어지는 등 'Entertainment'적인 Value가 온라인 게임에는 이미 많이 발달되어 있다. 온라인 게임의 Value에 익숙한 국내 사용자의 경험을 모바일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쉽다.

앞으로 모바일 게임에 도전하는 모든 사업자가 풀어야 할 숙제이며, 게임을 넘어서 모바일 컨텐츠 업체가 지속적으로 고민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고객들에게 Value를 주고 있는가? Price를 요구하고 있는가?
2009/06/18 08:45 2009/06/18 08:45
top

  1. DewPoint 2009/06/20 13:59 PERM. MOD/DEL REPLY

    이용자들이... Level에 집착하고 자신의 Character를 identity로 인식하....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제 생각에...
    1. Level을 올리기 위해 게임에 접촉할 시점-Killing Time이 아닌-에는 주변에 PC, 닌텐도, PS3가 있고, 즉 핸폰에 비해 멋진 화면, sound와 좋은 story를 가진 game이 바로 옆에 있고,

    2. Identity로 인식하기에는 자신의 구축된 Identity를 공개할 공간 - handset상에서 online game의 어려움 - 이 없기때문일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mobizen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mobizen 2009/06/22 10:57 PERM MOD/DEL

    원인이야 사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중요한 것은 극복방안일텐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조만간 포스팅하겠습니다. ^^

  2. skywalker 2009/06/24 18:47 PERM. MOD/DEL REPLY

    컨텐츠에 대한 밸류 증대라는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대상인데 메이저 이외에는 기업을 유지하기가 힘들어 개발할 pool 자체가 부족한 것도 같습니다. 결국 공통의 어떤 플랫폼이나 베이스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마저도 이통사의 입김이 너무 강하니... 참 쉽지 않은 문제네요. 극복방안이 기대되네요.

    mobizen 2009/06/25 11:41 PERM MOD/DEL

    ㅎㅎ 사실 극복방안이라고 하는 허접한 생각을 이미 포스팅 했는데, 조금 약했나 봐요. ^^ 하긴.. 소규모업체에겐 이래저래 힘든게 사실입니다.

  3. 나그네 2009/12/07 18:55 PERM. MOD/DEL REPLY

    컨텐츠 밸류 부분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기 보다 중고생 위주로 형성된 시장과 이렇게 시장을 형성시켜버린 이통사, 정부 및 CP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바일게임시장이 콘솔시장과 확연하게 다른것은 유저폴입니다.
    직장인 및 성인이 상당수를 차지하는 콘솔과 달리 모바일게임 타겟은 중고생이 위주가 되어
    여러가지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형국이죠.
    결국 컨텐츠 질이라고 하는 것도 단순하게 중고생이 좋아하는 타입으로의 발전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글로벌 시장과 국내 시장 코드가 일치하지 못하는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주요 소비층 공략에 실패한 지난 10년의 세월이 지금의 모바일게임 시장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지금이라도 성인게임, 컨텐츠, 더불어 다양한 형태의 게임 및 컨텐츠를
    출시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현업에서 종사하면서 가장 힘든 점은 뭔가 생각하는 것을 만들어 내는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이미 타겟층에게 특화된 무엇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참으로 씁쓸하지만 살아남기 위해 오늘도 중고등용 액션RPG와 타이쿤게임 제작에 열을 올려야
    하는 개발자의 넋두리 였습니다.

 

휴대폰 주요 구매처는 전문매장


모바일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행태(UX)를 분석하는 시작점은 바로 휴대폰을 구입하는 것부터이다. 새로운 휴대폰을 구매하기 전의 준비하는 것, 구매처, 그리고 구매처에서 하는 행태가 무엇인지부터 연구하는 것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UX 뿐만 아니라 개발된 서비스와 컨텐츠의 판매를 이통사 마케팅만을 바라보고 앉아 있을 수는 없으니, 사용자와의 접점을 늘린다는 측면에서도 마케팅의 주요 시발점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부분 휴대폰을 구매하는 주요 장소가 오프라인 전문 매장인 것으로 알고 있으나, 어느 정도인지 어떠한 패턴을 가지고 매장에 가는지 궁금하여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다양한 보고서를 얻어내었으나 국내 자료 중 가장 최근 자료는 모키의 설문 자료였다. 전문 리서치 기관이 아니고, 여러 차례 강조를 했듯이 모키의 주사용자가 십대 Heavy User라는 것을 감안하면서 결과를 보도록 하자.

참고로, 아래 설문조사는 2008.10.31 ~ 2008.11.17 동안 진행이 되었으며, 총 3,546명의 모키 가입자가 참여를 하였다. 전체 설문은 이곳에 가면 결과를 볼 수 있으며, 아래는 전체 설문 항목 중에 구입처를 중심으로 하는 항목만을 재정열 해 본 것이다.

Q1. 현재 사용 중인 휴대폰은 누가 구입했습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Q2. 현재 사용 중인 휴대폰은 어디서 구입하셨습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Q3. 현재 사용 중인 휴대폰을 구입하실 때 몇 군데 정도의 매장을 돌아다니면서 알아보셨습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Q4. 휴대폰을 구매 하신 매장은 SKT, KTF, LGT만 단독으로 취급하는 곳이었습니까? 아니면, 여러 회사를 함께 취급하는 곳이었습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Q5. 매장에 가시기 전에 휴대폰을 미리 결정하셨습니까? 아니면, 매장에 가서 결정하셨습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사 결과 전문매장에 의존도가 매우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버스폰를 제외하면 고가라고 할 수 있는 요즘 폰을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고, 만져보고 난 후 사는 것을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상기 모키 설문조사외에도 전문 러서치 기관인 마케팅인사이트에서 조사한 내용(07년)에서도 전문매장 의존도가 59.7%나 차지해서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 시켜 주고 있다.

조금 의외의 사실은 매장 가기전에 모델을 결정하지 않고 돌아다니고(37.9%),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장을 한군데만 방문하고 구매한 비율(39.7%)이 가장 높다는 것이다. 그만큼 매장 직원들의 입김이 구매에 많은 작용을 한 것으로 보인다.

요금제의 선택, 부가 서비스 선택, 기타 컨텐츠 구매, 예전 휴대폰 자료 백업 등 구매 직후 패턴도 궁금하지만 명확한 자료가 없어서 아쉬울 뿐이다. 어쩌면 아래 그림과 같이 전화만 되는 폰을 사기 위해서도 전문매장을 갈련지 모르겠다. 오프라인 매장... 모바일 마케팅의 첫걸음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03/30 20:23 2009/03/30 20:23
top

  1. Reed 2009/03/30 21:38 PERM. MOD/DEL REPLY

    우리나라나 영국,독일,러시아 같은 서구는 통신사가 워낙 시장을 잡고있어서 막강 유통채널을 갖는 반면, 동구유럽이나 우크라이나 같은 곳은 상대적으로 통신사 힘이 약해서 open market에서도 핸드폰을 많이 구매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mobizen 2009/03/30 22:23 PERM MOD/DEL

    Reed님 정보 감사합니다. 처음 알게된 내용이군요.

    한가지 궁금한게 동유럽이나 우크라이나도 결국 단말을 유통시키는 기본 플레이어는 이통사 아닌가요? 최종 소비자의 접점이 다르더라도 이통사가 유통을 담당할텐데 말이죠.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wizArD 2009/03/31 00:54 PERM MOD/DEL

    흠... 유럽, 특히 영국, 러시아 등도 제가 알기로는 강력한 오픈 마켓입니다.

    다만, 서유럽 시장 대부분이 시장 포화 상태고, 따라서 교체 수요가 많고 또한 post-paid 비중이 높습니다. 그래서 플랜 연계한 사업자 보조금 받을 수 있는, 사업자-휴대폰 제조업체의 co-marketing 등이 중요하고 사업자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커보일 뿐입니다.

    동유럽이나 우크라이나 휴대폰 시장은 잘 모르겠지만... 아마 똑같은 오픈 마켓이더라도 사업자 영향력이 낮아 보이는 건 서유럽 대비 보급률이 낮아 신규 수요가 어느 정도 존재하고, 또한 pre-paid 비중이 높아 사업자 플랜이나 보조금보다는 유통 채널의 바잉 파워와 광범위한 고객 접점 관리 능력에 영향을 더 받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다시 보니까 Reed님도 영국, 독일, 러시아가 오픈 마켓이 아니란 얘기는 아니네요;;;;

    여하간, 회사에서 예전에 각 마켓 유통 발표하는 거 봤었는데, 수치가 기억이 안 나서 그렇지 서유럽의 오픈 마켓도 무시할 만큼의 비중은 아니더라구요.

  2. Reed 2009/03/30 22:45 PERM. MOD/DEL REPLY

    우크라이나에서는 그냥 오픈마켓에서 핸드폰과 심카드를 구입해서 심카드 충전 금액 만큼 사용하고 다사용하면 심카드를 바꾸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하이마트 같은 IT매장이 이통사 보다 더 힘이 세다면 핸드폰 제조사는 바로 IT매장으로 핸드폰을 팔 수도 있겠지요..(이통사 판매채널과 경쟁을 시킬 수도 있고요) 반면 서구유럽에서는 통신사 유통채널매장에서 통신사가 제안?하는 약정 프로그램에 따라서 구매를 하는게 일반적이고요.. 우리나라 처럼...물론 어디까지나 제가 아는 한 그렇습니다.. 물론 틀릴 수도 있고요 ^^

    mobizen 2009/03/30 23:11 PERM MOD/DEL

    아.. 화이트박스폰과 같은 것을 말씀하시는군요. 이제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3. 차주경 2009/03/31 10:01 PERM. MOD/DEL REPLY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환경은 위에서 설명된 것과 같습니다. 오픈 마켓으로 매장에서 SIM카드를 구매해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유통 마켓의 파워가 많습니다. 그러나 2008년 부터 러시아내의 통신사들도 포털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사례에서 벤치마킹을 시도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아직 인프라가 가추어지지 않았고, 사용자 패턴을 바꾸는 것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가지 러시아내는 이미 방송과 통신 그리고 유/무선을 다 가지고 있는 지주회사가 대부분입니다. 환경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 차주경 2009/03/31 10:03 PERM. MOD/DEL REPLY

    러시아 주요 현황 : Russia(2008년)
    1.인구 : 1억4천5백만명
    2.Mobile Penetration(Active Subs) : 104.6%(60.1%)
    3.Volume of mobile markets(2006) : $14bln.

    Market Shares of Big 3 Mobile operator
    1.MTS : 33.7%
    2.Beeline : 31.7%
    3.Megafon : 19.5%
    4.Others : 15.1%

  5. 차주경 2009/03/31 10:05 PERM. MOD/DEL REPLY

    Mobile Terminals Market : 우크라이나 현황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the mobile terminal market made by the AVentures Group Holding Company, some 3.5mio handsets (i.e. cell phones, smartphones, and communicators) worth around USD 627mio were sold in Ukraine over the first six months of 2007. The supply market dwindled by 14 percent year-over-year, while its financial value has not changed.

    The average price of a mobile phone reached USD 177, which is a 16% increase vis-à-vis last year.

    In 2007, mobile phone sales stood at 3.235mio units, while smartphone and communicator sales stood at 265 thousand units. In money terms, the mobile phone market stood at some USD 533mio, while that of smartphones and communicators – at more than USD 94mio. The average price of a mobile phone reached USD 165, and of a smartphone/communicator – USD 257.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six months of 2007 Nokia Company continues leading in cell phones sales in Ukraine (43%). Samsung Company (29%), Sony Ericsson Company (19%), Motorola Company (5%) and LG Company (3%) also form top 5. Thus, Nokia Company increased its share by 3%, Samsung Company decreased its share by 4%, the share of Sony Ericsson Company increased by 10%, the share of Motorola Company decreased by 1% and LG Company was absent in the first quintuple of leaders in the first six months of 2006.
    As before, in the first six months of 2007 Nokia Company takes the lead in the segment of smartphones and communicators sales - 90% of the sales. The total share of other companies is 10% - these are the products of HTC/Qtek Company, Sony Ericsson Company, Samsung Company, Asus Company, E-Ten Company, Lenovo Company, HP Company, Fujitsu-Siemens Company, Palm Company, Fly Company and Mitac Company. As to the share of smartphones and communicators in the total volume of the sold mobile terminals, in the first six months of 2007 it increased by 3% in comparison with the analogous period of the past year and made up 7.5%.
    The Price Segments:
    42% of all sales fell to the total share of the lower price segment (the price is under USD 130).
    The share of the average cost segment (USD 130-300) made up more than 44%.
    14% of the sales fell to the share of the above USD 300 segment. This is 5% higher than the share of the analogous period of 2006.
    Also there is a tendency towards the share growth (more than twice) of the mobile terminals with the in-built МР3-player function - 65% of the sold terminals against 31% of the analogous period of 2006. The share of the terminals with the in-built Bluetooth wireless interface increased as well - from 29% of the sales of the first six months of 2006 to 62% in the first six months of the current year.
    In 2007, Ventures Group Holding Company analysts also forecast 8.5mio units of mobile terminals (with 7.8mio units of mobile phones and 700 thousand units of smartphones/communicators) to be sold in Ukraine. At that the share of smartphones and communicators will make up more than 8% of all sales.

  6. 차주경 2009/03/31 10:06 PERM. MOD/DEL REPLY

    GSM operators : 우크라이나

    "Kyivstar GSM" closed company
    Provides mobile services since1997.
    ТМ "Kyivstar", "Ace&Base", "DJUICE", Mobilych

    National mobile operator Kyivstar Company provides coverage of Ukraine’s territory inhabited by 99% of Ukraine’s population. Kyivstar network covers all large cities and towns, over 28 thousands of settlements, all main national and regional highways, majority of sea and river coasts of Ukraine. The operator provides GPRS services over the whole territory of its coverage in Ukraine, and also the roaming services in the networks of 321 foreign operators in 171 countries. Russian “Alpha Group” owns 43,49% of the company shares, while Norwegian Telenor possesses 56,51%.


    Subscribers: 22,36 mi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Mobile TeleSystems” open joint-stock company
    First mobile operator in Ukraine
    ТМ MTC, "Jeans"

    100% owned daughter enterprise of “Mobile TeleSystems” (Russia). The company holds the license for rendering the services in GSM-900 and GSM-1800 standards on all territory of Ukraine, the license for rendering the services in the CDMA-450 range on all territory of Ukraine, the licenses for rendering the services of fixed location and international / long-distance network. MTS network covers more than 95% of Ukrainian territory where 99% of population live. MTS Network covers all the stations of Kyiv underground


    Subscribers: 19,83 mi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Astelit" LLC

    ТМ "life:)"

    "Astelit" LLC operates on the Ukrainian market since 2005. The company provides services on the territory inhabited by 91% of Ukraine’s population. The only owner of the company is Euroasia Telecommunications Holdings B.V., 54,8% of which are owned by Turkcell, 45,2% by the closed company "System Capital Management" (Donetsk city).

    Subscribers: 6,73 mi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Ukrainian radio systems" closed company

    ТМ "Beeline"

    100% owned daughter enterprise of the “Vympelcom” open company. Provides mobile services under Beeline TM since April 2006. Company’s mobile network operates in 549 cities and in more than 8 000 of other inhabited locations, inhabited by 42,3 mio of people (more than 88% of Ukrainian population).


    Subscribers: 2,708 mi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Golden Telecom" LLC

    ТМ "Golden Telecom", "UNI"

    One of the leading Ukrainian mobile operators of the integrated telecommunication services for corporations, small and middle business, private persons, and also for mobile operators. The company develops local, long-distance and international telephony and data transferring services, Internet services, including corporate Internet dedicated line connection, dial-up access for a wide range of consumers (ТМ "Svit Online"), GSM 1800 mobile communication services (ТМ "Golden Telecom GSM" and UNI).

    Subscribers: 46,00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Privat Bank" joint-stock commercial bank

    ТМ "PrivatMobile"
    The first virtual mobile operator on the cell communication network market of Ukraine, standard GSM 900.


    Subscribers: 30,000
    (as of 01.02.2007)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kotel is a virtual mobile operator providing its services since February 15, 2007. The operator is leaded by TELE2 company, which is controlled by the Stockholm stock market since 1996.
    Subscribers: 89 327
    (as of March 2007)

  7. 차주경 2009/03/31 10:08 PERM. MOD/DEL REPLY

    번역이 안된 내용이라서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모바일TV쪽으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국가인 관계로 몇가지 알고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물론 저도 블로그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8. 차주경 2009/03/31 10:15 PERM. MOD/DEL REPLY

    그리고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양쪽은 GSM이나 CDMA에 대한 규제가 많지 않습니다. 실제로 GSM, CDMA가 혼용된 국가입니다. 즉, 통신사업자가 방식을 선택하는 구조입니다. 특히 러시아의 경우 상업회사에게 어떠한 방식을 규정하는 경우는 적습니다. 상업회사가 자사의 방식을 선택하는 구조도 국내와는 많이 다른 오픈 마켓 개념입니다.

    mobizen 2009/03/31 11:43 PERM MOD/DEL

    차주경님.. 다소 생소한 시장에 대해서 자료 공유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9. 우기태 2009/04/01 11:40 PERM. MOD/DEL REPLY

    이통사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언급되네요.

    이미 알고 계신 사이트일수도 있으나…
    유럽이통사 가입자 통계
    http://www.mobileisgood.com/subscriber_numbers.php?region_id=3

    http://www.mobileisgood.com/statistics.php
    기타 아시아/북미/유럽/아프리카 통계 및
    핸드셋 제조업체에 대한 통계 자료가 비교적 잘 정리 되어있습니다.

 

아르고폰은 터치스크린때문에


모키에서 이번에는 저번 햅틱폰과 동일한 질문 내용으로 아르고폰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다. 설문은 2008년 5월 15일부터 6월 17일까지 이루어졌으며 총 4,646명의 회원이 설문에 참가했다. 정식 설문조사에 대한 내용은 여기에 가면 볼 수 있고,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 아르고폰(터치웹폰)에 관련된 정보를 어떻게 얻으셨습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앞서 본 아르고폰(터치웹폰)의 기능, 디자인, 브랜드 등 모든 측면을 고려해 볼 때 얼마나 마음에 드십니까? (휴대폰 구입 여부를 떠나서 평가를 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아르고폰(터치웹폰)에는 아래와 같은 특징들이 있습니다. 만약 아르고폰을 구입한다면, 구입하는데 있어서 어떤 특징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겠습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아르고폰(터치웹폰)의 가격을 제외한 기능, 디자인, 브랜드 등을 고려했을 때, 구입하실 의향은 어느 정도 되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현재 아르고폰(터치웹폰)은 LGT에 출고가 67만 7천 6백원에 출시가 된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가격을 고려하셨을 경우 아르고폰을 구입하실 의향은 어느 정도 되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자신의 경제적 여건, 번호이동 가능 여부 등 주변 상황을 고려해 볼 때 아르고폰(터치웹폰)을 실제로 구입하실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몇 %정도가 될 것 같습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문을 실시한 모키측에서는 순수한 단말로서 햅틱과 아르고폰을 비교하고 싶었나 보다. 하지만 아르고폰은 폰 자체로서의 의미보다는 OZ의 전략 단말로서의 역할이 클수 밖에 없다. OZ를 뺀 아르고폰은 마케팅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 측면에서 볼 때 햅틱과 동일한 질문이라고 할지라고 요소요소에 OZ를 넣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납는다. 이를 테면 3번 문항에서 보기에 풀브라우저가 없는 것도 아쉽다. 그리고 OZ의 여러 서비스들을 사용하는데에 아르고폰이 얼마나 최적화되어있는지에 대한 것도 알 수가 없다. 결국 이번 설문은 아르고폰이나 햅틱폰을 비교하는 것에도 별다른 의미가 없게 되어버렸다. 그냥 현재 프리미엄폰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풀터치 스크린이고, 가격대를 뺀 상태에서는 구입의 의사가 높고 만족하나 가격을 비례한다면 청소년 층이나 20대 초반의 사용자들이 구매하기는 힘들다는 동일한 결론을 얻어내었을 뿐이다.
2008/06/23 11:28 2008/06/23 11:28
top

  1. 제오 2008/06/25 11:08 PERM. MOD/DEL REPLY

    3번 문항에 풀브라우저 관련 항목이 있는데요.
    '편리한 인터넷 사용' 항목이 그것이죠.
    '풀브라우저'를 직접 언급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사용자에게 중요한 것은 '편리한 인터넷 사용'이지 그것이 '풀브라우저'라는 마케팅 용어를 통해 구현되는 것인지 아닌지가 아니니까요. 참고로 일반 사용자에게는 '인터넷 = 웹'이죠.

    mobizen 2008/06/25 11:57 PERM MOD/DEL

    글쎄요..
    이러한 설문은 기술 관련 이슈가 아닙니다. 마케팅과 소비자 성향 분석이죠. 그렇기 때문에 말씀하신 마케팅용어인 '풀브라우저'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수준이 얼마만큼인지 중요한게 아닐까요? 모바일 웹에 대한 질문이 아닙니다. 아르고폰에 대한 설문입니다.

    일반 사용자에게 인터넷=웹 또는 네이버일 수는 있겠지만 10대가 주가 되고 엔터테인먼트 편향적인 모키 사용자들에게 그 공식이 유효하다는 것도 동의는 안가네요.

    제오 2008/06/26 10:17 PERM MOD/DEL

    흠... 저는 설문이 기술 관련 이슈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만.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면 '편리한 인터넷(=웹)'이 적절한 단어라고 한 것이지요. 참고로 설문 위쪽의 설명을 보면 풀브라우징은 인터넷과 연결되어 충분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런 설문에 참가하는 사람 중에 아르고폰에서 인터넷이라면 풀브라우징 웹 말고 다른 생각(웹 외의 다른 인터넷 사용? 게임? ez-i?)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해당 설문은 소비자 성향 분석이기는 하지만 마케팅 분석은 아니라고 봅니다. 같은 사이트의 햅틱 설문을 보아도 설문 항목에 '편리한 UI'라고 되어있지 '햅틱 UI'나 '만지면 반응하는 UI'라고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사용자가 알아서 잘 답변할 만한 설문을 가지고 기우를 하시는 것 같아 써 본 겁니다. 실제로 3번 설문에서 2위가 '편리한 인터넷 사용'입니다. 풀브라우징이 그 정도 영향을 끼친 것이라고 봅니다. 혹시 결과값이 예상보다 낮게 나와서 실망하신 것인지?

    mobizen 2008/06/26 12:58 PERM MOD/DEL

    이런 설문에 참가하는 사람 중에 아르고폰에서 인터넷이라면 풀브라우징 웹 말고 다른 생각(웹 외의 다른 인터넷 사용? 게임? ez-i?)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 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많을 걸요. 모키 사용자들의 분포도나 모바일 이해도를 생각하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이런 설문이 뭔지는 대충 짐작이 가지만 그런(!) 설문과 응답자층이 좀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생각이 많이 다른 것 같으니 이쯤 하죠. ㅎㅎ

    제오 2008/06/26 15:10 PERM MOD/DEL

    넵... 뭐 길게 끌만한 건 아닌 것 같아요.^^
    ...헉? 근데 '편리한 인터넷 사용'이 2등이 아니라 3등이군요. 왜 인터넷쪽 바가 커보였지; 그래도 지상파DMB보다 많이 나온 건 나름대로 고무적인 일이 아닐지.

  2. 숲하늘바람 2008/06/25 12:11 PERM. MOD/DEL REPLY

    보통 폰에서의 인터넷은 네이트나 메직엔, 아지아이 정도로 인식합니다.
    터치웹폰에 탑재된 인터넷과는 완전히 다른 기술 및 방식임에도 일반인들이 그 차이를 얼마나 인식하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풀브라우징'이라는 용어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폰 인터넷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릴 수 있는 중요한 단어이니까요.
    보통의 사람들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를 마케팅에서 주 포인트로 선택한 '단어'에 의해 이루어지는 경향이 강합니다.

    mobizen 2008/06/25 18:13 PERM MOD/DEL

    네. 절대 공감합니다. '풀브라우저'란 단어가 허상이던 실상이던 그건 다른 문제고 마케팅쪽으로 사용자들이 받아드리는 바는 무척 중요한 이슈입니다.

 

햅틱폰을 보는 일반인들의 시선


국내에서 프리미엄폰이 성공할 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았지만 요 근래에 3G, 풀브라우저와 같은 이통사의 새로운 이슈와 풀터치, 새로운 UI등의 제조사 이슈가 교묘히 맞물리며 몇몇 폰들이 성공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폰은 '햅틱폰'이 아닐까 한다.

햅틱폰이 SKT, KTF에서만 출시되고, 아르고폰과 캔유7 폰이 LGT의 OZ 서비스의 대표적인 폰으로 출시되면서 세 폰이 많이 비교를 당한다. 특히, OZ의 대표폰이 되어버린 아르고폰과 햅틱폰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수많은 포스팅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제는 비교당할만큼 당한 이 세폰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다.(두폰을 비교한 포스팅이 많아서, 조금은 차별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캔유7을 추가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많은 이들이 무선인터넷 활성화의 장벽으로 무선 인터넷 비용을 이야기 한다. 한달에 만원 정도이면 무제한까지는 아니지만 적당한 양의 무선 인터넷을 정액제로 사용할 수 있는 비용인데도 사용자의 체감은 비싸다고 하면서 실상은 일반폰과 크게 차이점이 없는 '햅틱폰'과 같은 프리미엄폰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역시나 하드웨어가 주는 '만족감'과 '과시욕'에 있다.

서비스와 컨텐츠는 단순하게 생활의 편리함과 재미를 주지만 하드웨어는 남과 다른 폰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충족시키기 때문이다. 하드웨어를 구입하고 나서 "자랑해야지" 라는 사람은 많지만, 3000원짜리 모바일 VM을 다운로드 받고 나서 "자랑해야지" 하는 사람은 드물다. 또한 온라인 게임에서는 자신의 캐릭터가 상위레벨이 되어서 자신의 Identity를 드러내고 자아를 충족할 수 있지만 모바일 게임에서는 이러한 공감대를 형성하기가 힘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도나도 '햅틱폰'의 완성도와 독창적인 UI에 대해서 칭찬을 하고 객관적으로 이러한 완성도가 높은 것은 사실인 것 같으나 과연 이러한 가치가 100달러 짜리 노트북이 나오고 있는 현재에 어지가한 PC가격이나 UMPC 가격과도 맞먹는 799,700원의 가치를 해주는 것일까? 왜 사용자는 한달에 만원짜리 무선 정액제는 비싸다고 하면서 799,700원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인정을 하는 것일까? 모바일쟁이들이나 블로거들의 생각과 일반 사용자들의 생각이 일치할까? 다소 궁금해하던 차에 모키에서 이에 관한 설문 조사를 진행하였다.

설문 기간은 2008.04.15 ~ 2008.05.16 으로, 보통의 설문조사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높은 참여도로 8,208명이 참가한 이번 설문 조사는 '햅틱폰'의 대한 관심이 얼마나 높은가를 보여준다. 설문 결과의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설문 결과는 아래와 같이 요약된다.

1. 햅틱폰(SCH-W420/SPH-W4200)을 이미 알고 계셨습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그렇다면, 햅틱폰에 관련된 정보를 어떻게 얻으셨습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앞서 본 햅틱폰의 기능, 디자인, 브랜드 등 모든 측면을 고려해 볼 때 얼마나 마음에 드십니까? (휴대폰 구입 여부를 떠나서 평가를 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햅틱폰에는 아래와 같은 특징들이 있습니다. 만약 햅틱폰을 구입한다면, 구입하는데 있어서 어떤 특징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겠습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햅틱폰의 가격을 제외한 기능, 디자인, 브랜드 등을 고려했을 때, 구입하실 의향은 어느 정도 되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현재 햅틱폰은 출고가 79만 9천 7백원에 출시가 된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가격을 고려하셨을 경우 햅틱폰을 구입하실 의향은 어느 정도 되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7. 자신의 경제적 여건 등 주변 상황을 고려해 볼 때 햅틱폰을 실제로 구입하실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몇 %정도가 될 것 같습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문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풀브라우징과 같은 서비스에 대한 관심보다는 풀터치스크린과 같은 UI 방식에만 관심이 있으며, 가격 대비를 고려하면 구입할 의사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어차피 이러한 프리미엄폰의 타겟을 콘슈머(Consumer)나 얼리 어댑터들을 타겟으로 하는 것이지 General한 대상을 타겟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모키 사이트의 사용자들이 연령대가 낮은 편이기는 하나 이러한 새로운 디바이스나 핸드폰에 관심이 굉장히 많은 일반인들이라는 것은 중요한 포인트이다. 그리고 이러한 디바이스 자체에 대한 관심보다는 이러한 프리미엄폰에 대한 관심도가 무선 인터넷의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mobizen의 입장에서는 다소 Haptic폰의 마케팅 포인트나 가격등이 아쉬울 뿐이다.

정보 하나를 더 주자면 현재 바이라이브 쇼핑몰에서 오늘에 한정해서 799,000원하는 '햅틱폰'을 아무런 조건 없이 460,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니 평소 햅틱폰 구입을 망설이던 분은 이곳을 방문하여 한번 질러봄직 하다.
2008/05/19 15:47 2008/05/19 15:47
top

  1. Roess 2008/05/20 02:01 PERM. MOD/DEL REPLY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내용과 상관없는 여담이지만, 모키 사이트는 최근에 시사성이 있는 설문조사를 꽤 해내고 있네요.
    모바일 컨텐트 유통을 위한 서드파티 웹사이트 사례로 흥미롭게 보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여담인데, mobizen님 블로그 feed가 제 google reader에서 업데이트가 안 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3/19의 피드를 마지막으로 안 읽어와지는 것 같은데... HanRSS에서는 잘 feeding되고 있네요. 이게 왜 이럴까요 (제가 이걸 왜 여기 질문드리고 있는지.. 번거롭게만 해드리는 건데. 죄송합니다 >_< !!!)

    mobizen 2008/05/20 13:05 PERM MOD/DEL

    말씀하신 바와 같이 모키 사이트의 설문이 요즘 꽤나 재미있습니다. 연령대가 약간 치우친게 흠이라면 흠이고 장점이라면 장점일 것 같네요. 지금은 아르고폰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하고 있더군요. ^^

    말씀하신것을 확인해보려고 처음으로 구글 리더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정말로 안되네요. ㅠ.ㅠ 이유는 도통 알 길이 없네요. rss를 확인해 봐도 정상이고 다른 Feeder에서도 보이는거라. 흐음...
    제것만 그러는거죠??

    mobizen 2008/05/20 23:17 PERM MOD/DEL

    Roess 님...
    정확하지는 않지만 짐작가는 것을 찾았습니다.

    현재 제가 해당 도메인의 네임서버를 DNSEver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번 DNSEver가 중국에서 공격당하면서 해외 IP를 차단한적이 있는데 아직 그게 안 풀린 듯 합니다.

    구굴의 모든 서비스에서 제 도메인으로 접근을 하지 못하네요. 이부분을 해결하려면 네임서버를 바꿔야 할 것 같은데요. 좀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

    Roess 2008/05/24 00:40 PERM MOD/DEL

    google reader 문제가 저 개인 독자의 불편을 찡얼거린게 아니라 시스템간 문제인 것이 드러나니 귀찮게 해드린게 여전히 죄송하지만 약간이나마 보람이 있어 다행입니다. 그렇다고 이게 잘 된 일은 아니지만...^^
    아무튼 친절하게 답글로 알려주시니 더욱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릴께요~

  2. 비밀방문자 2008/05/20 09:34 PERM. MOD/DEL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핸드폰 브랜드별 선호도 조사


모바일 포털 모키에서 휴대폰 브랜드별 선호도 조사를 하였다. 조사기간은 2008.03.10 ~ 2008.04.18 였으며 모키회원 4,509명이 설문에 참가를 하였다. '휴대폰에서의 삼성 트라우마' 포스팅에서도 이러한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를 언급하고 제품의 질 여부와 상관없이 애니콜에 대한 선호도가 강하다는 것을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 이번 설문의 결과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다만 모토로라에 대한 선호도가 급감하고 있어 해당 회사의 시장에서의 존재감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설문의 원본은 여기에 가면 확인을 할 수 있고, 그 중에 중요 항목만 정리를 하자면 아래와 같다.

1. 현재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 브랜드 명은 무엇인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현재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의 구입가격은 얼마인가요? (할부 구입인 경우는 지불해야 할 총액을 선택, 보조금, 가입비, 유심(USIM)카드비 등을 제외한 실제 휴대폰 지불 가격 선택)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평소 휴대폰 구매를 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현재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 브랜드의 디자인, 가격, 기능, 마케팅, 사용 편리성, A/S 등 모든 사항을 고려했을 때, 브랜드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현재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과 상관없이 가장 좋아하는 휴대폰 브랜드는 어디인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번 모키조사와는 약간 달리 일반적인 분포도를 보여주고 있어 설문 결과를 그대로 받아드려도 될 듯 하다. 사용자는 애니콜과 스카이 브랜드를 선호하며 10만원 미만의 핸드폰이 적정가라고 생각한다. 선택시에 디자인과 기능이 주가 된다. 브랜드 선호도 중에 2위를 달리는 스카이에 대한 선호도 때문에 큐리텔이 각 회사를 분리해서 운영을 하는거고.. 오랫동안 지속되는 룰을 재확인 시켜주는 결과이고 당분간 이러한 소비자 성향은 바뀌지 않을 듯 하다.
2008/05/15 13:23 2008/05/15 13:23
top

  1. wssplex 2008/05/16 09:45 PERM. MOD/DEL REPLY

    딴건 모르겠고,. 애니콜하고 싸이언만 써봤는데요..
    처음이 애니콜이라서 그런지 싸이언으로 바꿨드만 영 불편하드라구요...
    현잰 애니콜이고, 전 계속해서 애니콜만 쓸려구 생각중입니다..^^;;

    mobizen 2008/05/16 10:07 PERM MOD/DEL

    안녕하세요? wssplex 님. 리플 감사합니다.
    개인에 따른 취향 차이가 있을 듯 합니다. 실제로 폰이 바뀌었을 때 가장 큰 거부감은 문자입력 방식이 아닐까 합니다. 그 외에 다른 사항이 있으시면 같이 공유한다면 좋은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

  2. 비밀방문자 2008/05/16 13:41 PERM. MOD/DEL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mobizen 2008/05/16 16:07 PERM MOD/DEL

    제가 아직 feedburner나 friendfeed와 같은 것을 사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냥 일반적인 주소와 같이 http://www.mobizen.pe.kr/rss 가 제 feed 주소입니다. ^^

  3. 모세초이 2008/05/16 21:24 PERM. MOD/DEL REPLY

    음..개인취향도 있을거고, SKY 선호도는 여전하네요.ㅋㅋ

    mobizen 2008/05/17 01:14 PERM MOD/DEL

    네. 개인취향이 좌우하는게 많죠. 이러한 개인취향이 무시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이 재미난 점이지요~

  4. 정민이 2010/08/21 16:53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 좋은내용이라서 보고서로 이내용을 써 볼라구 합니다.~~
    퍼가요~~~ 감사합니다.~~~~~

 

국내 모바일 게임 사용 행태 조사와 통계 보기


모바일 포털 모키에서 2008년 3월 6일부터 4월 9일까지 약 한달 동안 해당 서비스 사용자 2,747명을 대상으로 하여 모바일 게임에 대한 사용 행태 설문을 진행하였고, 얼마전에 마감이 되었다. 원본 주소는 http://www.mokey.co.kr/mokeyzone/research_result.php?num=24&page=1 이고, 약간 펌질 같아서 미안하지만 재미난 점이 몇가지 눈에 띄므로 설문 결과를 그대로 옮겨 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러한 설문 자료의 위험함은 대상이 누군가를 무시하고 일반화해버리기 쉽다는데에 있다. 이번 결과는 다른 설문 조사와는 몇가지 다른 점이 보인다.

1. 컴투스를 알고 있다.
모바일 업계에 있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카트로 지명도가 높은 넥슨이 훨씬 브랜드 파워에서 앞서 나간다.

2. 모바일 게임을 위해 데이터 정액을 사용한다.
네트워크 게임이 활성화 되고 모바일 게임이 대용량 되면서 어쩌면 안심정액제 정도는 필수일 듯 하지만 일반일을 대상으로 하면 30% 가까운 수치가 나올 수가 없다. 그것도 게임만을 위해서라니..

3. 모바일 게임 플레이 시간이 길다.
하루에 한 시간 이상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 하는 사용자가 23%가 넘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달에 1회 미만 게임을 다운로드하는 사용자가 50%가 넘는다. 결국은 몰아서 한다는 소리인데, 한 게임을 엔딩까지 10일정도 한다고 하면 하루에  3-4시간을 플레이 한다는 소리이다.

4.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장소
다른 통계 자료에서도 집이 1위를 차지하는 경우는 많지만 이런 설문 처럼 '집'과 '학교 또는 직장'이 '대중교통수단'을 압도적으로 우위를 보이지는 않는다.


통계를 볼 때는 조사 대상이 일반 사용자인지, Heavy 사용자인지, Consumer인지 구분하여 보아야 한다. 비약하여 예를 들자면 국악을 공부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요즘 듣는 음악의 장르는? (1)클래식 (2)헤비메탈 (3)가요 (4)국악" 이란 설문에서 국악이 높게 나왔다고 국악을 듣는 사용자가 늘어났다고 일반화할 수 없는 것과 동일하다.

이번 데이타는 가입자들이 모바일 게임에 평소에 관심이 많고 10대 사용자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모키 사이트니만큼 무선 컨텐츠 또는 모바일 게임의 Heavy User들의 성향으로 이해하는게 맞다. 입소문 마케팅을 하거나 General한 사업 전략이 아닌 타겟 마케팅을 위한 전략을 할 때 참고해야 한다. 절대로 일반화해서는 위험한 설문 결과이다. 하지만 2번, 3번, 10번 항목과 같은 질문에는 Heavy User들의 판단이나 리뷰들이 General하게 확대될 수 있으며 반드시 참고로 해야 한다.

사실은 이러한 자료는 이통사에서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는 자료이다. 그 문제가 많고 탈많은 패킷 사용료의 경우에 아무리 싸게 해준다고 해도 아예 무료로 하지 않는 한 일반 사용자가 무선 인터넷 사용을 하는 빈도가 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러한 Heavy User들을 대상으로 패킷 사용료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해보아야 한다. 꽤나 많은 사용자들이 정액제에 가입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패킷 요금이 부담이 된다고 했는데, 여기에 대한 배려만 하면 무선 인터넷 활성화를 좀더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테면 1+1 과 같은 이벤트성으로 해서 게임 하나를 받으면 다음 게임 받을 때 패킷은 무료가 되고 정보 이용료만 과금이 된다던지, 패킷 사용양이 많으면 많을 수록 패킷당 가격이 낮아진다거나... 좀 더 재미난 가격 정책이 나오지 않을까?
2008/04/14 23:57 2008/04/14 23:57
top

  1. coffeholic 2008/04/15 11:59 PERM. MOD/DEL REPLY

    사용자 설문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패킷 사용료인데... 솔직히 이젠 전 정말 식상하다 못해 화가 납니다. 공짜로 해 주면 쓰겠다는 식인데 어쩔 도리가 없어 보입니다.
    유선은 정액으로 싸게는 19000원대부터 비싸게는 50000대까지 있습니다. 매달 자동이체가 되니 의식을 못하고 있을 뿐 꽤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요즘은 각 이통사의 정액으로 3만원 정도면 정액으로 쓸 수 있습니다. 유선에 비하여 그렇게 비싸다고도 볼 수 없습니다.
    그에 대한 반론으로 유선만큼 쓸게 없다든지, 이미 한 가정에서 지출하는 비용이 10만원 넘어서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어렵다는 건데.. 결국 유선에 대항할 컨텐츠와 서비스 확보가 문제이지 요금에 무료라면 해결될 문제는 아닐고 봅니다.
    가끔 비싸서 앞뒤 안 가리고 비싸서 안 쓴다는 조사 결과가 사람 김 빼게 하기에 그냥 몇 자 적어봤습니다.

    mobizen 2008/04/15 12:32 PERM MOD/DEL

    오랜만입니다. coffeholic님~

    http://hollobit.tistory.com/174 와 같은 글도 있지만 저는 coffeholic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통사 입장에서 볼때 내릴만큼 내렸다는 소리가 나올만도 합니다. 문제는 유선과의 물리적인 가격 비교만으로는 어렵다는 건데요.

    만일 무선에서 자유롭게 회사 메일도 확인할 수 있고, 내 블로그도 언제든지 접속해서 글을 올리고, 싸이에 그림도 자유롭게 올리고 그렇다면 별 문제가 없겠죠. 와이브로 19,800원 요금을 비싸다고 사회적인 이슈가 되지는 않듯이 말이죠. 사용자가 무선이 비싸다고 느끼는 것은 그 물리적인 가격이 아니라 그만큼의 가치를 못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다가 Walled Garden이네 풀 브라우저네.. 하는 식상한 주제가 조미료로 들어가면 패킷 요금은 단순한 이야기가 안되죠.. 어렵습니다..

    저나 coffeholic님과 같은 모바일쟁이 입장에서는 "이 정도 내렸으면 됐지.."라는 생각이 들지만 남들이 그 가치를 못 느낀다니....

  2. trigger 2008/04/15 15:14 PERM. MOD/DEL REPLY

    컴투스 주주 입장에서는 반가운 조사결과군요. 헤비유저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가장 높으니...

    mobizen 2008/04/15 17:11 PERM MOD/DEL

    컴투스 주주시군요. 그래도 7천원대 중반을 유지하는 걸 보니 대단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