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컨텐츠 이야기


빈약한 3GSM에 대한 관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금번 3GSM은 그 규모나 그 의의에 비해서 국내 관심도가 너무 작은게 아니냐는 생각도 든다. E3게임쇼나 동경게임쇼가 열릴 때면 각 블로그나 신문사 홈페이지에서 사진과 함께 특집 기사를 내던 것과는 비교가 많이 들수 밖에 없다. 역시 사람들은... 쇼자체보다 부스걸에 관심이 더 큰건가??

3GSM이 끝난 이후에 검색엔진에서 검색을 계속 시도 했으나 삼성 상받았다는 기사 외에는 그닥 눈에 띄이는 기사나 포스트는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 "디지털데일리"에서 연재하고 있는 기사가 좀 나은 것 같아 아래에 링크를 해본다.

[3GSM 세계회의 2007 결산①] 차세대 통신 기술 ‘속도전’ 돌입
[3GSM 세계회의 2007 결산②] 멀티미디어 특화폰 대세


이번에 3GSM에 다녀온 지인의 말을 들어보면 크게 2가지였다고 한다.
삼성의 엄청난 물량 전쟁과 모바일 TV~

삼성이야 이번에 상도 타고... 나름 선전한 것 같긴 하고...

모바일 TV는 유럽에서 열려서인지(모.. 실제로 그렇기야 하겠냐만은) DVB-H 쪽으로 많은 제품과 관심이 있었다고 한다. 실제 유럽에서 사용자 설문을 조사해보면 모바일 TV에 대한 관심과 과금도 별반 부담스러워하지 않는 것으로 나와있다. 다만.. DMB처럼 그들만의 축제로 끝날 것인지 활성화가 될 것인지는 두고 볼일이다.

모바일쟁이로서 3GSM는 한번 가보고 싶긴한데...
다음에 기회가 있을려나...
궁금하니깐 다녀온 사람들 제발 포스팅 좀 해달란 말이야~~~

2007/02/23 10:54 2007/02/23 10:54
top

TAG
  1. 전용철 2007/02/23 11:50 PERM. MOD/DEL REPLY

    오랜만에 와서 글 남기고 갑니다 ^^ 여태 못본 글을 쭉 읽어보다가 느낀건...다시는 쿼터뷰 안해야지.... 쿨럭...별일 없이 잘 지내시는지요?

    mobizen 2007/02/23 13:34 PERM MOD/DEL

    네가.. 글케 이야기 하면..
    내가 약간 미안해지지... -.-;;

  2. lesmin 2007/02/23 13:12 PERM. MOD/DEL REPLY

    다녀오긴 했습니다만, 저역시 회사 부스 DVB-H데모 준비한다고 바빠서 다른 부스 둘러볼 시간이 없었네요.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GSM망 및 관련 서비스가 없는 관계로 관심들이 적은게 아닐까 싶네요. 실제로는 GSM과 상관없는 WiMAX, IPTV등의 기술/제품들도 많이 소개되는데 말이죠.

    mobizen 2007/02/23 13:37 PERM MOD/DEL

    lesmin 님..
    관람하러 가신게 아니라 일하러 가신 듯 하네요. ^^
    좋은 기회였을텐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살짝은 돌아보셨을테니 기회가 되신다면 포스팅 해주시지요..
    기사하고 지인들한테 들은 이야기로만 상상하는 저보다는 나으실테니깐요~ ^^

  3. 킬크 2007/02/23 15:26 PERM. MOD/DEL REPLY

    3GSM 다녀온 사람입니다. 행사 규모에 비해 국내의 관심이 적었다는 부분에 크게 동감합니다. 국내에 소개된 것은 모두 삼성과 LG소식 뿐이었습니다. 참고로 제 후기 링크 남깁니다. 트랙백이 안되는군요 :) http://cusee.net/2460886

 

3GSM 월드 콩그레스 아시아(3GSM World Congress Asia)


오는 10월 16일 - 2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3GSM 월드 콩그레스 아시아(3GSM World Congress Asia)가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3gsmasia.com 에 가서 보면 알 수 있을 듯 하다.
KTF의 조영주 사장이 연설을 하는구먼..

Forum의 주제 중에 18일날 하는 포럼은 모조리 욕심나는 주제이다.
18일 주제만 옮겨보자면

Streamed Sessions

Strategy

Technology

Investor

Session 1:
Mobile TV Moderator

Session1:
Infrastructure & Terminals built for content

Session 1:
Enterprise & business applications

Session 2:
Games, gambling & interactivity

Session 2:
Content Delivery Options

이다.

원래 컨퍼런스나 전시회 등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가봐야 이미 다 알고 있는 주제이거나, 업체 몇명이서 하는 쇼라고 밖에 여겨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이리 가고 싶은지 모르겠다.

희한한 병이다.
이쪽 시장에 자꾸 눈길이 가는건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는 직업병인가 보다.
2006/08/23 15:05 2006/08/23 15:05
top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