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의 새로운 게임제안서 양식
움직임이 거의 없는 LGT가 제안서 양식을 간만에 변경을 했다.
LG텔레콤_게임서비스를_위한_CP_제안서2006Dec.ppt
공지사항에 올라와 있는 변경 내용을 간추려 보면 아래와 같다.
제안서가 중요한건 아니고 게임 내용이 중요할 텐데...
타이통사에서 멀쩡이 잘 판매되고 있는 게임도 재미없다는 이유만으로 떨어뜨리는 고퀄리티(???)의 LGT께서 이제는 누적 매출이나 라이센스 계약서까지 알아낼려고 하는 의도를 도통 모르겠다.
자신만의 하이엔드향인지도...

새로운 제안서 양식
공지사항에 올라와 있는 변경 내용을 간추려 보면 아래와 같다.
제안서 샘플 양식 9페이지 개요 항목
1) 군 대응여부의 분류 내역 변경
개발 단말을 기입 각 군별로 예시와 같이 기재
개발 단말을 기입 각 군별로 예시와 같이 기재
2) 제안 컨텐츠 타 이통사 런칭 현황
1. 서비스 예정 = 년 월 주 형식(06.11월 3째주 예정)
2. 미정 = 해당사항없음
3. 서비스 중 = 서비스 일자를 년월을 기준으로 기재
2006.10.23일 서비스 개시
LGT 제안 접수일 기준 누적 매출 기재
2006.12월 기준 누적 3천만원
두 가지 내용을 병기함.
1. 서비스 예정 = 년 월 주 형식(06.11월 3째주 예정)
2. 미정 = 해당사항없음
3. 서비스 중 = 서비스 일자를 년월을 기준으로 기재
2006.10.23일 서비스 개시
LGT 제안 접수일 기준 누적 매출 기재
2006.12월 기준 누적 3천만원
두 가지 내용을 병기함.
제안서가 중요한건 아니고 게임 내용이 중요할 텐데...
타이통사에서 멀쩡이 잘 판매되고 있는 게임도 재미없다는 이유만으로 떨어뜨리는 고퀄리티(???)의 LGT께서 이제는 누적 매출이나 라이센스 계약서까지 알아낼려고 하는 의도를 도통 모르겠다.
자신만의 하이엔드향인지도...
그런 거만함이 LGT를 이지경으로 몰아갔죠...
몇 년전만해도 LGT도 괜찮다고 생각되엇는데..
지금은 영 쓰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서비스가 개판이라서..
저도 처음 I-Book 모델에서 작동하는 키티호크를 내놓을 때만 해도 LGT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기술이나 서비스상으로 으뜸인 LGT가 헤매는 이유가 이해가 안 갔었죠..
LGT의 가장 큰 문제는...
왜 서비스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모른다는거죠..
그냥 고객수 늘리고 통화량이나 늘리는 것만 생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서비스에 대한 마인드가 없는 LGT는 만년 꼴찌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을거라 장담합니다.
맘에 않들기는 3형제가 오십보 백보인듯 ^^;
mobizen님
돈이 없다던데요 ㅋㅋ
돈 없는지 꽤 됐지 않습니까? ^____^
Big Deal 여러번 시도하더니... 아무도 안 사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