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컨텐츠 이야기

Google Apps for Your Domain


웹서핑을 하다가 luv4.us님의 블로그에서 "Google Apps for Your Domain"를 알게 되었다.

무선쪽에 파묻혀서 살다보니 웹쪽은 아무래도 남보다 뒤쳐지나 보다.
나온지 꽤 된 서비스인데 재미있을 듯 하여 신청을 해서 설정을 해보았다.
검색엔진, 구글 어스, 지메일 등에 이어서 구글 제품을 쓸 때마다 느끼는 건 참신하고 안정적이며 사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것을 준다는 것이었다.(내가 지메일을 싫어하는 이유가 딱 하나 있는데 그것은 mobizen 아이디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ㅠ.ㅠ)

이번 포스트에서 이야기 하고자 한 건 네티즌들의 리플 중에 재미있는건 발견했기 떄문이다.

"Google Apps for Your Domain"는 나에게는 참신했지만 새로운 서비스가 아니라는 것이다.
똑같은 서비스를 벌써 MS가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반응이 구글이 하기 때문에 믿음이 간다거나, MS의 서비스는 어떤 꿍꿍이가 있어서 쓰기 싫다는 것이다.

사실 구글이 MS보다 얼마나 안정된 서비스를 하겠는가? 어차피 최고의 개발자들이 하는 건데 퍼포먼스가 그리 차이가 나지는 않을거다. 꿍꿍이? 구글의 요즘의 행보는 어쩌면 그들이 가장 닮기 싫어하는 MS를 닮아가고 있지 않은가?

중요한건 구글이라는 브랜드가 가지는 이미지가 현재는 그러하다는 것이다.
하나하나 생산해 내는 Product의 Quality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총괄하는 Brand 의 Image가 주는 Effect 역시 그 못지 않은 것이다. 어쩌면 더 중요할 수도...

2006/09/04 22:52 2006/09/0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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