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컨텐츠 이야기


모바일 TV 시장 동향


서양을 중심으로 모바일 TV에 대한 기대심리는 무척 높은게 사실이다. 문제는 기대심리가 소비자로부터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업계에서 생성되었다는 점이고, 덕분에 Comsumer 시장이 성장도 되기 전에 기술위주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그런 이유에서 'Mobile TV 시장 리뷰' 포스트에서는 기술위주의 모바일 TV를 정리를 해보았는데, 다소 부족한 감이 있어 전반적인 시장 리뷰를 한번 더 해보고자 한다.

1. 모바일 TV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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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 http://www.kenah.cn

모바일 TV의 정의와 기술 진화에 따른 구분은 'Mobile TV 시장 리뷰' 포스트에서 언급을 했으니 굳이 다시 언급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모바일 TV는 산업적으로는 Digital TV의 범위 안에 속에 있고, 컨텐츠적으로는 Mobile Video의 영역에 속해 있다. 서로 상이한 Value Chain끼리 만나서 아직까지는 잘 융합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쪽에서는 Mobile Contents 흐름을 이해 못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TV의 특성을 이해 못하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이다.

덕분에 Mobile TV의 에코시스템은 다른 어떤 산업보다도 상이한 플레이어가 속해 있는 구조를 보인다. 네트워크 사업자, 단말기 제조업자, 어플리케이션 개발사, 이동통신사업자, MVNO, 컨텐츠 사업자, 컨텐츠 보유자 등 너무도 다양한 사업자이다. 이런 상이한 사업자들이 모여서 깔끔한 BM을 얻어내는 것은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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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 http://www.tv-2-mobile.com/



2. 모바일 TV의 발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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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 http://www.kenah.cn


모바일 TV는 모두가 향후 3-5년동안 폭발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모바일 TV는 국내의 경우도 DMB  장착 기기들의 높은 보급율과 3G 네트워크 성장과 맞물려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다. 해외의 경우에도 모바일 TV 장착 기기의 보급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금번 개최된 CES와 MWC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새롭게 소개되었다. 좁은 LCD와 불편한 입력 장치라는 환경에서 너무 많은 Interaction을 요구하는 'Mobile Web'보다는 상대적으로 사용자 Stress가 적은 'Mobile TV'의 활용도가 더 높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3. 시장  규모

'Mobile TV 시장 리뷰'에서도 최신 시장 전망에 대한 보고서를 소개했다. 같은 자료를 동일하게 사용할 수는 없고 이번에는 ABI Research 자료를 소개해 본다. 일반 보고서와 동일하게 마켓 성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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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고서는 2013년에는 관련 기기들이 532.8 M이 되고, 서비스 이용자는 399.3M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시장은 한국과 일본이 리드하고 있고, 유럽과 미국에서 추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성장은 커버리지 확대, 지원 단말기 증가, 모바일 TV 컨텐츠, 단말 제조사의 프리미엄 전략과 맞물리면서 기대심리를 갖게 한다. 특히, 카네비게이션, 넷북, MID 등의 디바이스에서 모바일 TV를 지원하면서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4. 모바일에 맞는 컨텐츠란?

모바일 컨텐츠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했을 때의 가장 큰 질문은 '모바일에 맞는 컨텐츠라는게 무엇일까?' 였다. 10년이 지난 모바일 TV 시장은 이러한 원론적인 질문 앞에 서 있다. 핀란드의 'VTT 기술연구센터'에서 실시한 실험 결과 아래와 같이 10분 이하의 시청 시간이 57%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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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비 행태를 고려해 본다면 모바일 TV의 컨텐츠는 일반 TV용 컨텐츠와 동일하게 구성하여 익숙한 사용자 UX로 다가서는 방법과 모바일에 맞는 컨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이 있다. 새로운 컨텐츠를 만드는 방법은 현재 시장 크기에 비해 너무 많은 투자를 필요로 하게 되고, 국내 시장에서는 이미 실패를 하였다. 위성 DMB의 사용 패턴을 보면 사용자들은 일반 TV 컨텐츠를 보는 것을 선호한다. 시장에 맞다고 생각되는 컨텐츠를 만들것인가? 시장이 원하는 컨텐츠를 만들 것인가? 자의적인 판단은 위험하다.


5. 서비스로 BM을 이끌어 내어야


개인적으로 모바일 TV시장이 확대되고, 사용자들이 많아 질 것이라는데는 이견이 없다. 하지만, 국내 DMB 관련업체의 현재 상황을 볼 때 중요한 것은 컨텐츠 제공자들의 BM이다. Chipset 제조사나 단말 제조사에 판매를 하는 것이 BM이고, 사용자들은 있으니 해당 시장은 성장하겠지만 컨텐츠를 가지고 사업을 하는 플레이어들은 아직 모바일 TV에 맞는 BM을 찾지 못하고 있다. 위의 에코시스템에서 언급했듯이 상이한 Value Chain에 있던 사업자들이 각자의 입장에서 맞는 BM만으로 시도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 모바일 TV의 BM은 크게 4가지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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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위성 DMB 사업자의 현재를 보아도 '가입자 기반'의 BM은 시장 저항이 너무 세다. 가장 고전적이면서 일반적인 '광고'는 아직은 투자에 비해 너무 적고, 컨텐츠 자체를 유료로 판매하는 것은 Streaming 방식의 모바일 TV에서나 적용가능하고, 미래 지향적이지 못한 BM이다. 결국 해답은 프리미엄 컨텐츠의 유료화와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에 맞눈 서비스를 발굴하여 유료화 하는 것이다. 아이디어의 싸움이기는 한데, 말처럼 쉽지 않다는게 문제이다. 개인적으로 '모바일 TV'시장을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가 이러한 아이디어가 현재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여러 차례 언급했듯이 모바일 TV 시장은 분명히 성장할 것이다. 하지만 컨텐츠적인 측면에서 시장 전망은 어두운게 현실이다. 해당 사업자들은 모바일 TV를 컨텐츠를 소비하는 채널로만 볼게 아니라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그에 맞는 BM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지금의 상황에서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을 해본다. '소비자는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가능성 있는 시장이다. 이제부터라도 좀 색다른 각도에서의 시장 접근을 해보기를 바란다.
2009/02/20 12:10 2009/02/2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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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기태 2009/02/20 15:53 PERM. MOD/DEL REPLY

    좋은 포스팅 글 잘 읽었습니다.

    1. 모바일 TV산업의 계층적 구조가 알맞게 잘 표현된 듯 합니다. 다만 2008년 초반 자료인 점에서 Digital TV 부분에 IPTV가 더 포함되어야 할 듯 하며, way 부분에 있어서 DMB라는 말은 우리나라의 DMB 표준의 의미보다는 글자 그대로의 디지털 미디어 브로드캐스팅이라 이해하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다만 여기에서의 브로드 캐스팅은 유니캐스트/멀티캐스트/브로드캐스트를 모두 지칭하는 양방향 또는 단방향의 의미로 쓰여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냥 방송쯤이라 해두죠.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많은 분들이 간과할만한 사실 한가지를 언급하고자 합니다. 바로 모바일TV(또는 HANDSET TV)에 있어서의 많은 표준들입니다. 사실 2006년 이후 우리나라가 주도한 DMB에는 벨루체인을 흔드는 치명적인 요소가 있다고 봅니다. 한국 DMB, 일본 ISDB-T, 중국 CMMB가 각각 모바일 브로드캐스팅 방식에 대한 표준을 제정해 버렸으니까요. 메이저인 미국과 유럽이 자기들 방식을 포기할리 없습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 시작된 표준이었다면 이렇게 많은 표준이 양립하지 않고 모바일 TV가 좀 더 제자리를 찾을 수 있었을 거라 예측해 봅니다.
    많은 표준들이 왜 문제가 되는가에 되는 답변은 …. 모든 표준을 지원하는 모바일 티비 장치를 하나의 포터블 디바이스에 넣을 수 없다는 겁니다. 차라리 멀티 OS(심비안, 안드로이드, 윈도우 모바일)가 기술적이나 상업적으로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 이유는 각기 다른 주파수 대역을 검출하는 RF나 BB장비가 병렬적으로 임베디드 되야 되기 때문이며, 이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려는 기업이 없을 것이기 떄문이죠. 단지 미디어의 포맷만이 H.264나 MPEG4로 통일된 상태입니다.

    이는 최근 스마트폰에 모바일 TV기능이 사라지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한국형 T-OMNIA를 제외하고는 디지털 티비를 지원하는 제품이 세계적으로 거의 없는 현실이니까요. 즉 모바일 tv기능을 단말에 제공해봐야 돈이 되지 않는 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삼성이나 LG가 모바일 기능을 고려하여 단말을 팔아야 한다면 제품의 카테고리가 3배에서 5배 늘어나야 하는 현실인데 이는 수지타산이 전혀 맞지 않는 부분입니다. (이통사에서는 모바일 TV로 돈을 버는 수익모델을 포기했죠.. 브로드캐스팅 방식은 데이터 과금이 도지 않으며, 셀룰러 망을 이용한 스트리밍 방식(유니캐스트, 멀티 캐스트)은 사용자가 이용해 주질 않으니). 차라리 모바일 티비는 네비게이션 디바이스와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할까요.

    그럼 해답을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 가가 중요할 것으로 봅니다. 해답은 호환성과 보편성에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것을 유트브와 같은 곳에서 찾고 싶네요. 최근 단말사, OS업체, 이통사가 유투브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도 그렇구요. 유투브와 같은 방식는 3가지 측면에서 강점을 갖는다고 봅니다. 첫번쨰는 모바일 TV표준별 고려는 메인 서버에서 엔코딩 및 디코딩해서 뿌려주면 호환성이 해결된다는 측면이고. 두번째는 인터넷 프로토콜하에서 이루어지는 웹방식이라는 점이고, 세번째는 H.264나 MPEG4로 유투브와 같은 곳에서 뿌려주면 핸드폰과 같은 단말에서 얼마든지 디코딩이 가능하다는 겁니다(S/W방식이든, H/W방식이든).

    가설을 내보자면 단말은 브라우저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유트브(판도라)는 모바일 TV를 스트리밍해주고, 컨텐츠 제공자는 유트브에 시청목록을 제공하고, 사용자는 종래의 데이터 요금제만으로도 티비를 본다는…. 이통사의 수익 모델은 없습니다. 단지 이용자를 더 끌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 될 뿐.
    ==> 수정...합니다. 이통사도 데이터 수익모델이 있겠네요... 이를 무료로 할 방법을 찾는다면 하나의 BM이 될 수 있으려나....

    mobizen 2009/02/20 15:56 PERM MOD/DEL

    항상 좋은 리플을 주시는 우기태님 감사합니다.

    1에서 언급한 계층도는 Mobile TV를 중심으로 한 것입니다. 모든 TV를 다루는 계층도가 아니니 IPTV가 꼭 있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렇자면 모든 Digital TV가 다 들어가야겠죠. DMB는 이미 본문내에 있는 그림에서 Digital Broadcasting Network로 설명을 하고 있으니 큰 문제는 아닐 것 같구요.

    유튜브를 언급하신 것은 다소 의외이네요. UCC라는 서비스 측면보다는 동영상 플랫폼으로 접근해서 말씀을 하셨네요. 결국 이통사망을 통해야 한다는 것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전혀 생각이 다릅니다. 이통사의 Walled Garden이나 가격을 말하는 것은 아니구요. 스트리밍 방식의 VOD 서비스와 모바일 TV는 영역 자체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Straming 방식을 겨우 떠나왔는데, 다시 돌아가자라고 하는건 전 좀 찬성할 수가 없네요.. 하긴 돌아가자는 아니네요~ 아직도 3G망 안의 모바일 TV는 엄연히 존재하니깐요.

  2. 우기태 2009/02/20 16:33 PERM. MOD/DEL REPLY

    1에서 언급한 계층도의 DIGITAL TV에 CABLE이 들어가 있더군요. 케이블과 IPTV를 병렬적인 관계로 생각해서 그렇게 분류해 보았습니다. 실제 HDTV/IPTV/셋탑박스/핸드폰 안의 비디오 디코딩 블록은 거의 하드웨어 기능이 비슷해져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포스트 프로세싱 부분과 디스플레이 및 네트워크상의 관점에 차이가 있을 뿐 디지털 티비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다고 봅니다. 실제 기업들도 단순히 나열된 마켓 하나가 아닌 모든 마켓에 복합적으로 침투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다시 스트리밍으로 가자는 부분을 과거의 회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수평의 확장이라고 해야 할까요? 핸드폰 단말 벤더업체의 시각에서 각 이통사나 방송사별로 모바일 티비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까요?(중국/한국/일본은 가능하겠네요..핸드폰 벤더들의 국가별 진입 난의도를 어렵게하는 요인도 될테고)핸드폰 벤더 입장에서는 개발기간도 길어지고, 제품카테고리도 지저분해지고, 수익률도 없는데… … 갑(이통사)의 강력한 요구 없이는 힘들지 않을까요. 국내3사가 아무리 요구해도 노키아, HTC, 애플, 림 등은 T-DMB를 넣지 않을 거라 예상합니다.
    기존에 있는 스트리밍 형식에 모바일 티비기능이 흡수되는 것이 과거의 회고 일까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모바일 티비를 봐야한다는 요구사항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수단으로 보고 있는데 … … 사람마다 입장이 다르니… …

    한국에서 T-DMB(수정: 모바일 TV)와 외국산 스마트폰의 파워풀한 기능들을 동시에 이용할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 수정합니다.
    글을 빨리 쓰다 보니… 맞지 않는 문장이 제 눈에도 많이 보이네요.
    T-DMB는 외국 핸드폰 벤더들이 넣지 않을 것이라 보구요…
    S-DMB의 경우에는 잘 모르겠네요. 이통사의 데이터 수익에 대한 요구와 외국 핸드폰 벤더의 경합이 예상되는데…
    웹을 통한 디지털 티비의 시청의 경우엔 이런 충돌이 적을 거라 봅니다.(아직은 구현되지 않았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도 S-DMB요금 보다는 기존 데이터 정액제를 이용하는 것이 더 싸지 않을까요..물론 공짜로 S-DMB를 보게 해준다면 그 선택이 훨씬 낳다고 봅니다.

    mobizen 2009/02/20 16:39 PERM MOD/DEL

    흐음.. 제가 이해를 잘못 하나 봅니다.. ㅠ.ㅠ

    수평의 확장이라기 보다는 기존 VOD와 동일하게 느껴져서 말이죠. 그것으로 BM이 나올 수 있을까요...? 지금도 고전하는 VOD 시장을 보면 그렇게 밝게 보이지는 않아서요.

    조금 예의를 벗어날 수도 있지만 제가 장담할 수 있는 것은 Streaming 형태의 동영상 BM은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웹에서도 마찬가지요. Hluhlu를 많이 언급하는데... 성장 속도는 무섭지만 아직 멀었죠. 웹에서 동영상 서비스는 사실 BM보다는 Traffic과 Channel일 뿐입니다. 모바일에서 이러한 등식을 성립되기 힘들구요. 그래서 서비스와 붙혀야 한다고 본문에서 말씀 드린 거구요.

    미래를 보는 관점을 조금씩 다르니깐요.. ^^

  3. 우기태 2009/02/20 16:40 PERM. MOD/DEL REPLY

    제가 잘못 표현했을 수도 있다는 점 ...알아두시길 ㅎㅎ…

    예를 들면 네이버나 다음 같은 포털에서 현 T-DMB방송 컨텐츠를 제공하고 사용자가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털 접속 후 T-DMB를 볼 수 있다면 어떨 까요?
    중간 매개체로 브라우저 기반의 T-DMB 플레이어를 위젯으로 구현해주는 기업이 있다면 스마트폰에서 좀더 쉽게 티비를 감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4. 우기태 2009/02/20 16:55 PERM. MOD/DEL REPLY

    쓰다보니 허황된 말이 된 것 같기도 하고…

    디지털 티비에 대한 관점만 조금 더 보충해 보겠습니다.
    디지털 티비와 반대되는 개념은 아날로그 티비라고 봅니다. 그리고 제 경우엔 …. …

    현재 저는 집에서 50인치 PDP로 3가지의 디지털 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듯 합니다. 삼성TV자체에서 디코딩 해주는 지상파 디지털 TV와, 성남 케이블 사업자가 제공하는 STB로 성남 케이블 방송을 보고 있고, 메가티비(KT)에서 제공하는 IPTV를 시청중 입니다. 셋다 디지털 TV인 것 같은데..혹시 제가 잘못알고 있는 건가…

    그러구 보니 하나 더있네요.. 제 핸드폰으로 T-DMB를 시청중입니다.

  5. 우기태 2009/02/20 17:09 PERM. MOD/DEL REPLY

    저도 잘 이해는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하나 올릴까 합니다 ^^

    S-DMB자체가 스트리밍 방식의 동영상 BM아닌가요? 기존 티비와 유사한 형태의 컨텐츠를 이통사의 망을 통해서 스트리밍해주는 건데… 그리구 제 의미는 비슷한 컨텐츠들을 이통사 망이 아닌 웹(기존 유선 IP망도 가능, 유선 IP  >무선랜  >핸드폰)을 통해서 전달하자는 건데요…

  6. 우기태 2009/02/20 17:19 PERM. MOD/DEL REPLY

    pass 워드를 까먹었네요...
    5. 3번째 줄에서 유선 ip ==> 무선랜 ==> 핸드폰은 또 하나의 형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구요.
    유선 ==> 셀룰러 망 ==> 핸드폰이라고 보는게 맞을 듯합니다....

    자꾸 블로그를 지저분하게 도배하는 것 같아 ...민망합니다...

    mobizen 2009/02/20 17:21 PERM MOD/DEL

    별말씀을...

    사실 제 블로그가 소통을 가장 우선시하는 곳은 아니지만 소통이 없는 블로그는 의미가 없지요. 내용이 무엇이던 긍정적인 자세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요하다고 봅니다. ^^

  7. Hojiri 2009/02/27 13:20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저는 지상파DMB신규사업자 중 한곳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객관적 관점에서 좋은 글 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자주 찾아오고 싶네요

    한번 뵙고 심도있는 얘기(정모 등) 나눌 수 있는 시간되었으면 좋겠습니당.

    메일남깁니다. 연락부탁드립니다.
    hojiri0257@hotmail.com

    mobizen 2009/02/27 19:08 PERM MOD/DEL

    네. 자주 오셔서 의견 주세요.

    제 블로그는 커뮤니티가 아니라서 정모같은 것은 없답니다. ^^ 특별히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메일 주세요.

 

The Speed of Mobile


오늘 사내에서 모바일 관련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모바일 관련 종사자들이 아닌 일반 서비스 기획자나 개발자들에게 모바일에 대한 관심과 의문을 채워주자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첫번째 세미나에 첫번째 세션으로 발표를 하게 되었는데, 발표 미션은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산업에 대한 동향을 정리해 주는 것이다.

제목은 'The Speed of Mobile'로 정했으며 내용보다는 이미지에 중점을 두어 발표 자료를 구성했다. 혹시나 궁금하신 분을 위해 자료 공개를 한다. 이 블로그에 정기적으로 온 분들께는 약간은 식상한 내용이 될테고, 모바일에 관심은 많으나 경험이 부족한 분들께 조그만 도움이 될 듯 하다. 이미지가 주가 되는 자료임으로 'Full Screen' Mode로 해서 보기를 바란다.

2009/01/23 18:28 2009/01/2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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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준섭 2009/01/26 00:05 PERM. MOD/DEL REPLY

    자료 비쥬얼을 강조해서 재미있게 작성하셨네요
    좋은 자료 보면서 한수 배워갑니다..

    mobizen 2009/01/27 13:49 PERM MOD/DEL

    ^^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2. DewPoint 2009/01/27 20:20 PERM. MOD/DEL REPLY

    'Immediacy is more important than satisfaction in mobile.'
    항상 좋은 지적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mobizen 2009/01/28 10:45 PERM MOD/DEL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DewPoint님이 언급하셨던 내용이 제가 요즘 가장 고민하는 내용이랍니다.

  3. 浮雲 2009/01/28 10:05 PERM. MOD/DEL REPLY

    평소에 www.slideshare.net 을 자주 가는데. 조금씩 국내분들의 작업내용이 보이더군요. 좋은 자료 공유 감사드립니다.

    잘 정리된 자료네요..

    mobizen 2009/01/28 10:48 PERM MOD/DEL

    slideshare는 저도 정말 좋아하는 서비스입니다. 폰트 문제때문에 컨버팅되면서 약간 깨지는 부분이 있지만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종종 자료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right 2009/01/28 11:38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프리젠테이션 발표자료 잘보았습니다.^^

    평소 모바일 컨텐츠와 플렛폼에 관심 많은데

    앞으로 이 블로그를 닳도록 들락거릴거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mobizen 2009/01/28 13:10 PERM MOD/DEL

    자주 오신다고 하니 저야 고마울 따름입니다. ^^

  5. 2009/01/28 15:46 PERM. MOD/DEL REPLY

    재밌네요...^^

  6.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1/29 19:26 PERM. MOD/DEL REPLY

    언제나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obizen 2009/01/29 23:04 PERM MOD/DEL

    별말씀을요.. ㅎㅎㅎ 마음으로 찍는 사진님도 잘 계시죠? 언제 한번 또 뵈야하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7. 2009/05/23 10:45 PERM. MOD/DEL REPLY

    다른분들보단 좀 늦게 봤네요~ 블로그에 출입한지 얼마 안되서요^^;ㅋ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모바일 SNS 동향 #3


7. 주목받는 모바일 SNS 소개

시장조사기관 ABI리서치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미국 상위 온라인 인맥구축 사이트 사용자들은 모바일에서도 여전히 같은 사이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모바일 SNS는 마이스페이스(70%), 페이스북(67%)에 트래픽이 집중되어 있으며 다른 모바일 SNS 중 사용비율이 15%에 이르는 곳이 없다고 보고 되었다. 모바일만의 SNS는 성공하기가 어렵고, 사용자 풀이 충분한 유선 사업자의 다채널 전략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 서비스 중에 모바일만의 특화된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는 몇몇 서비스들이 있다.

Loopt
그중 선두는 당연히 Loopt이다. GPS기능과 구글맵을 매쉬업해서 탄생한 슈퍼 루키는 전부터 각광을 받았지만 세상의 주목을 받은 것을 아이폰 3G 발표시에 Loopt를 전면으로 내세웠기 때문이다. 아래는 WWDC 2008에서 발표하는 iPhone버전 Loopt의 소개 동영상이다. Loopt는 이미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 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버전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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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B

ZYB는 휴대폰이 통화를 하는 기기이며, 주소록이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다는데에서 출발한다. 웹에서 비슷한 류의 Contact List를 기반으로 하는 SNS는 시도된 적은 있지만 모바일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존재이다. ZYB는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서 자신의 폰에 있는 주소록, 일정관리, 메모 등의 정보를 서버에 백업시키고, 다른 폰으로 받을 수가 있다. 주소록에 있는 자신의 지인이 전화번호가 바뀌면 자동으로 Sync가 된다. 이러한 핸드폰의 기본 데이타를 기반으로 Presense, 인맥 확장 등의 SNS적인 요소를 결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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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pulse와 MocoSpace
모바일 서비스의 근본적인 한계는 이통사 의존도가 높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애초부터 모바일 전문 오픈 플랫폼으로 개발하여 이통사에 관계없이 인터넷이 되는 모든 모바일 기기에서 접근하게 하는 시도도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Bluepulse와  MocoSpace를 들 수 있다. 두 서비스 모두 기본적으로 휴대폰 내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공유하는 것을 기반으로 하며, Bluepulse는 메시지 쪽에 MocoSpace는 채팅과 블로그쪽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다. MocoSpace는 얼마전 Hitwise에서 선정한 성장속도가 빠른 모바일 SNS 1위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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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my
모바일의 myspace라고 불리는 it'smy은 Mobile Social Networking, Mobile Social TV, Mobile Social Advertising 이라는 3개의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미국과 유럽 사용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250 만명의 사용자를 기반으로 약 500만개의 개인 홈페이지를 제고해주고 있다. 모바일에서만 한달 600M PV가 나올만큼 사용이 활발한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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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kite
Brightkite는 기능만으로는 평범한 SNS이다. 자신의 상태나 위치 등을 알리고, 사진과 메모등을 올려서 지인들과 공유를 한다. 하지만 Brightkite는 휴대폰과 가장 밀접한 SMS 기반의 서비스라는 것에서 큰 차이가 난다. SMS를 통하기 때문에 GPS가 없어도 위치 추적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 싸이월드의 1촌과 비슷한 개념으로 Privacy 설정이 가능하고 100명까지 친구를 추가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트위터를 빠른 속도로 대체하는 서비스로 RWW에서 모바일 SNS #1로 추천된 적이 있다.

이외에도 iPhone을 중심으로 해서 Limbo, SnapMyLife, IM+, Zephyr, Tweetie, simplifymedia 등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들이 주목받고 있다. iPhone용 SNS의 두드러진 특징 중에 하나는 광고나 월과금 형태의 기존 모바일 BM의 틀을 깨고 Application 과금을 하는 것들이 상당 부분 있다는 것이다. App Store의 다소 특이한 현상이라고 보아지고 다른 플랫폼으로 이런 새로운 BM이 확장되어 갈 수 있을지는 지켜보아야 한다. 사실 모바일 SNS는 전세계적으로 홍수에 가까울 정도로 많이 퍼져 있다. 일반적인 모바일 SNS 외에 독특한 기능이 있는 서비스가 있다면 답글로 공유를 해 주기를 바란다.
2009/01/06 09:09 2009/01/0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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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우성 2009/01/06 13:09 PERM. MOD/DEL REPLY

    마침 이런 서비스들에 관심을 갖고 있던 차인데 좋은 정보네요. 매출들은 어떠한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mobizen 2009/01/06 19:16 PERM MOD/DEL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업 공개가 되어 있는 회사들이야 회사 홈페이지에 가서 IR 자료 보면 매출을 알 수 있으니깐요.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거기까지는 알아보지는 못했답니다.

    모바일 SNS가 아직은 실제 수익에서 큰 성과를 거두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미래 가치가 크기 때문에 합병이 되거나 펀딩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Bluepulse는 약 1년 전에 6백만 달러 펀딩을 했으며, MocoSpace의 경우에는 2007년 1월에 3백만 달러 펀딩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 엔김치 2009/01/06 20:39 PERM. MOD/DEL REPLY

    항상 매출이 문제네요. 아이튠스에 이어, appstore는 정말이지 새로운 장을 여는 서비스인듯 합니다. 우리나라 IT기업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iphone의 출시만 손꼽아 기다리는 한명이...

    mobizen 2009/01/06 23:18 PERM MOD/DEL

    엔김치님도 아이폰 팬이시군요. 4월이면 들어오겠죠? ^^

  3. 아름드리 2009/01/07 15:37 PERM. MOD/DEL REPLY

    전화하면 통화되기 전에 화면이 떠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즉..일일이 상대방의 모바일 페이지로 찾아가는게 아니라 그냥 전화만 하면 상대방의 페이지에 접속합니다.
    서비스 자체를 제대로 만들지 못해서 그렇지 컨셉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www.callpage.co.kr

    mobizen 2009/01/07 23:45 PERM MOD/DEL

    아름드리님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컨셉은 좋은데 관리를 못해서 사라지는 서비스들이 너무 많죠~ ^^

  4. 아리 2009/01/09 23:31 PERM. MOD/DEL REPLY

    개인적으로는 최근 SKT의 Q메세지가 참 웃겼습니다(?)
    엄밀히 SNS는 아니지만
    문자나 음성으로 전하지 못하는 것을 진동의 감성으로 전달한다? ^ㅡ^

    mobizen 2009/01/09 23:53 PERM MOD/DEL

    ㅎㅎㅎ SKT의 마케팅 이벤트였던 것 같아요.

  5. 아리 2009/01/10 01:24 PERM. MOD/DEL REPLY

    zyb나 push SNS을 볼 때 마다.. 이런거 이런거... 하 언제 봤더라 하면서
    뜬금없이 떠오른 ! 쿠쿠박스!
    네이버 인수 이후 어찌 되었나 궁금하네요 플랜훗인가.. 이름 변경 되었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모바일랑 연계하기 가장 좋은 서비스라 생각했었는데요.

    어디보자...
    2007년 3월 1일 서비스 종료였다네요. 허미......

    mobizen 2009/01/11 00:48 PERM MOD/DEL

    플랜후드... 비즈맥, 하이프렌 등과 같이 국내에서는 1세대 서비스라고 구분되는 것이죠. 네이버가 말아 버린 서비스 중에 하나죠..

    오랜만에 듣네요.... 아련한 기억이.....

 

모바일 SNS 동향 #1


1. 핸드폰 안으로 들어오는 SNS

Legacy Community가 정보 공유를 중심으로 하였던 서비스라면 SNS는 Real World내의 인적 네트워크를 극대화한 서비스이다. Community가 검색 위주 인터넷 시장에서 High Value한 정보를 생산해내서 각광을 받았다면, SNS는 지인들의 데이터를 수집해서 보여주는 서비스이다.

대부분의 인터넷 서비스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다가 임계점에 도달하면 서서히 정체되는 것이 보통이다. 국내 싸이월드의 경우에서도 알 수 있듯이 SNS 또한 예외는 아니다. 주요 SNS는 생명주기를 연장하고자 다른 서비스와의 접목이 쉬운 SNS의 장점을 살리면서 Social Media와 Social Platform으로 진화하고 있다. 또한, 정체되어 있는 타 서비스들이 SNS적인 요소를 흡수하는 현상도 보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obile SNS란 기존의 SNS에 Presense, Media, Communication을 극대화한 것이라 말할 수 있다. 2009년도에는 모바일 SNS가 활발하게 시도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는 모바일 SNS의 동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2. 왜 모바일 SNS인가?

모바일 SNS라는게 최근에 나타난 것은 아니다. 이미 2003년에 newtgames, Mogi와 같은 훌륭한 사례가 있었지만 당시에는 주목을 받지 못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환경적인 요인과 사용자들의 트렌드들이 많은 바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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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폰이 많아지면서 무선 Data에 대한 수용 능력이 좋아지고, 스마트폰을 비롯한 여러 하이엔드급 단말과 GPS 내장 기기들이 늘어나는 것은 무선만의 서비스에서는 식상한 점이지만 기존 유선 서비스의 관점에서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이다.

SNS의 주요 사용자인 10대들이 무선 데이터에서도 주요 고객이라는 것 또한 주목해야 할 점이다. 모바일 전문 시장조사기관 M:Metrics가 최근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13~17세 사이 청소년들의 SNS와 UCC 참여율이 70%에 이른다고 밝히고 있다.

Facebook이나 Cyworld와 같은 대형 유선 SNS의 입장에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Mobile이라는 media는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개인화된 디바이스에서 핸드폰 사진, 주소록, 개인일정과 같은 모바일 데이타는 SNS을 훌륭히 확장해 주고 있다.


3. 모바일 SNS의 종류

모바일 SNS는 기본적으로 Web SNS와 동일한 서비스이다. 그러므로 모바일 SNS의 종류를 이야기 한다는 것은 SNS의 종류를 말하는 것과 같은 이야기지만, 이동성이 높은 Mobile Device와 접목되면서 강조되는 몇가지 항목이 있다. 대표적인 것만 아래에 언급을 해보았다.

친구찾기
위치나 상태 등을 기반으로 해서 친구를 찾을 수 있는 SNS. 자신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지인을 검색해주는 기능을 예로 들 수 있다. 국내에서는 아예 '친구찾기'가 서비스명으로 오래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Loopt와 같은 해외 사례가 있다.

컨텐츠 공유
휴대폰이 멀티미디어 기능을 다수 흡수하면서 다양한 컨텐츠를 생성해 내고 있다. 사진, 동영상, SMS, E-mail, 주소록, 일정 등의 데이타들이 이러한 예이며, SNS를 통해 공유되며 재가공되어 가고 있다. 대부분의 유선 SNS가 중점으로 강조하는 Mobile SNS가 이 부분이다. Facebook이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이크로블로깅
모바일을 통해서 일상의 Log를 포스팅할 수 있는 SNS. 해외에서는 Twitter라는 스타플레이어가 있으며, 국내에서도 플레이톡 등이 있다.

위치 기반 SNS
GeoTagging은 사진, 마이크로 블로깅을 시작으로 해서 Mobile Map위에 펼쳐지면서 Community 성향이 극대화되었다. 'Push형 SNS와 지도 서비스의 결합'에서 언급되었던 대부분의 모바일 SNS가 여기에 속한다.

다른 서비스와의 접목
모바일 전문 SNS는 대부분 다른 서비스와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Game과 접목한 일본의 '모바게 타운'이 대표적인 예이며, 지도, 모바일 상품권, E-mail 등과 같이 다양한 서비스로 발전되어 가고 있다.
2009/01/02 08:38 2009/01/0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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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우성 2009/01/02 08:57 PERM. MOD/DEL REPLY

    재밌는 오버뷰 네요. #2도 기대하겠습니다.

    mobizen 2009/01/02 09:04 PERM MOD/DEL

    기본적인 내용만 정리한 것인데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2. Dotty 2009/01/02 10:40 PERM. MOD/DEL REPLY

    국내에서는 이런 재미난 이슈들이 별로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ps. 우성// 여기에서 보니 반갑구료. ^^

    mobizen 2009/01/02 14:46 PERM MOD/DEL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재미난 이슈를 직접 만들어 볼까 생각 중입니다. 잘 될련지는 모르겠지만요~ ^^

  3. 아리 2009/01/05 16:35 PERM. MOD/DEL REPLY

    (매번 슬쩍 슬쩍 보고만 가다가.. 처음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개인적으로는 해외 SNS의 오픈 소셜 또한 빠른 성장의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리 나라는 정녕 오픈소셜 계획이 없는 걸까용?

    mobizen 2009/01/06 00:10 PERM MOD/DEL

    모두 계획은 있는 것 같은데 Impact 있는 부분이 적은 것 같습니다. 차차 좋아지지 않을까 하고 기대해봅니다.

  4. e 2009/07/29 17:01 PERM. MOD/DEL REPLY

    e

  5. 인수 2009/12/04 15:39 PERM. MOD/DEL REPLY

    굿입니다

  6. beth 2010/12/22 17:58 PERM. MOD/DEL REPLY

    정말 잘봤습니다! :-)

 

해외 풀브라우징 서비스 동향과 의미


제5차 MobileWebAppsCamp에 참석을 하고 "해외 풀브라우징 서비스 동향과 의미"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였다. 거부기아찌님의 부탁때문에라도 좀 더 좋은 발표를 했어야 하는데 어제부터 시작된 감기몸살이 내 몸을 지배했다. 발표하고 이야기를 하는내내 목이 잠겨서 고생을 많이 했다. 듣는분들에게 실례가 안되었을려나 모르겠다.

발표했던 자료를 ETRI에서도 올려 놓겠지만 이곳에도 공개를 한다. 10페이지의 그래프는 pdf로 변환하다가 깨진 부분도 있고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PT내용을 주제별로 포스팅을 할 생각이다. 감기기운에 맥을 못추며 빼먹은 설명도 할 것이며, 참고자료에 대해서 좀더 디테일하게 소개를 할 예정이다. 이곳에 정기적으로 오시는 분은 굳이 PT 자료를 다운 받지 않으셔도 될 것이나 발표자료만 필요하고 mobizen의 잔소리가 싫다는 분은 다운 받으시기를..


같은 주제이지만 저번 '풀브라우징 성공전략 세미나'보다는 좀더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자리였다. 물론, 답은 없다. 풀브라우저에 대한 현재의 헤게모니는 오직 이통사에게만 있는 현실에서, 다른 플레이어가 사업 성공 여부에 미치는 영향이 미비하다. 그런 상황에서 답을 낼 수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을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이통사가 많이 참석했으면 하는 바램이었지만 LGT는 제외하고는 아예 오지 않거나 1명정도만 참석한 이통사들이 조금 아쉽다. 사실은 그들의 생각이나 태도가 사업의 키가 아닌가?

세미나에 오가는 내용은 발표자료가 곧 올라갈테니 참고하면 될 것이다. 뻔한 결론이기는 하지만 "개방과 표준의 선해결 아래에서 모바일 풀브라우저는 성공 할 수 있을 것이다. 브라우저는 단순한 어플리케이션을 벗어나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며, 그렇게 되어야 한다"가 오늘 세미나의 총결론인 듯 하다.

아래는 오늘 득템한 머그컵. 오페라에서 지원을 해주었으며, 의외로 많이 남아서 2개를 챙겼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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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 자료 중 'Gecko'를 'Getko'로 오타 표기한 내용이 있어서 어제 다시 문서를 update 하였습니다. 그 자료로 발표도 했는데 왜 그게 이제서야 보였는지 모르겠네요.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2008/06/26 23:59 2008/06/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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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부기아찌 2008/06/27 01:36 PERM. MOD/DEL REPLY

    힘든 와중에도 참석해서 좋은 이야길 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mobizen 2008/06/27 10:52 PERM MOD/DEL

    어제 귀한 행사 준비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또 뵙죠 ^^

  2. 2008/06/27 11:51 PERM. MOD/DEL REPLY

    어제 잘 들었습니다. 인사하려다가 말았네요^^

    mobizen 2008/06/27 14:01 PERM MOD/DEL

    어제 제 상태가 좀 정상은 아니었답니다. ^^

  3. 오쫑 2008/06/27 15:35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어제 끝나고 인사 드렸던 오종혁 입니다!
    1년 넘게 오랜시간동안 블로그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어제 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항상 많은 도움을 주시는 포스팅으로 정말 부족한 제 자신을 한없이 부끄럽게 하셔요ㅎㅎ

    어제 발표도 정말 잘 들었습니다. 근래 다녔던 몇몇 컨퍼런스 중 가장 만족스러운 날 이었습니다~
    몸도 많이 안 좋으신것 같은데 고생 많이 하셨네요~ 잘 들었습니다!^^
    다음엔 좀 더 많은 이야기 나눕고 싶습니다~ 감기 몸살은 어서 나으셔요!

    mobizen 2008/06/27 21:09 PERM MOD/DEL

    네. 어제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부족한 글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저의 기쁨입니다. ^^

  4. James Ha 2008/06/27 16:11 PERM. MOD/DEL REPLY

    어제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바로 뒤에 앉았던 사람으로 처음 이 포럼에 참석했는데..좋은 얘기들을 많이 하신것 같아 좋았던것 같구요. 담백한 내용으로 설명해주신 내용이 잘 이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mobizen 2008/06/27 21:10 PERM MOD/DEL

    생각해보니 바로 뒤에 계신 분하고 인사하는 것을 빼먹었군요~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인사드리기로 하지요~

  5. cyflux 2008/06/30 09:57 PERM. MOD/DEL REPLY

    풍부한 web2.0 컨퍼런스.. . 완전 웃겼어요.

    mobizen 2008/06/30 11:00 PERM MOD/DEL

    ㅎㅎㅎ 웃으시라고 가볍게 던진 말이긴 했지만 한편으로 씁쓸하기도 하죠..

  6. 배대선 2008/06/30 14:44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항상 얼굴만 비추고 있는 배대선 이라고 합니다..

    올해 SK남산타워때 부터 빠짐없이 참석을 했었는데.. 좋은 정보들을 접하면서
    개인적으로도 큰 배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체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 좋은 자리이면서
    저희같은 작은 업체..일반 CP들은 참 어려운 앞날을 바라보는 것 같아 암울하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참석할테니 큰 그림을 볼 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mobizen 2008/06/30 17:44 PERM MOD/DEL

    OT가 작은 CP는 아니죠.. ^^ 저도 무선 1세대라고 불리우는 집단에 몸을 담았던 사람으로서 이런 세미나를 구성하는 멤버들이 많이 바뀐거에 대해서 놀랍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답니다. 이 날도 OT와 사이넷 정도만이 자리를 함께 하더군요. 관심이 없는건지...그 정도 여유도 없는건지 몰겠습니다..

  7.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6/30 17:32 PERM. MOD/DEL REPLY

    자료 잘 읽었습니다.
    저도 참석 신청은 했었는데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을 못할 것 같아 취소를 했네요.
    나중에라도 인연이 되면 인사 드리겠습니다. :)

    mobizen 2008/06/30 17:45 PERM MOD/DEL

    아.. 오셨으면 인사 드리고 좋았을뻔 했네요. 댁도 용인이시니 같이 가면서 말씀도 많이 나누구요.. ^^

 

일본 모바일 시장 최근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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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휴대전화 이용자 수는 전체적으로 97,579,000 명이며 NTT가 54%, KDDI가 29%,소프트뱅크가 17%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1분기때 조사 자료와 비교를 해보면 NTT의 점유율은 그대로 이지만 KDDI가 상대적으로 하락세이고 소프트뱅크가 상승을 보이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소프트뱅크의 이러한 상승 원인은 MNP 시행 이후에 순증 가입자에서 꾸준히 1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골찌였던 업체가 MNP를 기회요인으로 삼아 다양한 서비스 개선, 핸드폰 라인업 관리, 마케팅,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는 것이 빛을 보는 것이다. 같은 MNP를 시행하고도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국내 현실과는 비교가 되는 점이다.
2010년부터는 SIM LOCK 제도도 폐지가 되고, 번호 이동을 하여 통신사를 바꾸어도 보유하고 있는 핸드폰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끔 한다고 하니 결국은 무선인터넷 서비스와 컨텐츠의 질이 더 중요해지는 시장이 될 것으로 보이며 MNP로 인한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일본의 휴대전화 시장은 약 47,260,000 대 규모이며 삼성, LG, 팬텍 외에 이러타 할 업체가 없는 국내와는 달리 10 개 이상의 업체가 각축을 하고 있으며 이중에서 샤프가 선두이며, 파나소닉, NEC, 도시바, 후지쯔등 있다. 일본 일을 하다보면 1위업체가 아닌 NEC, 도시바등도 제품의 질에 깐깐하게 신경쓰는 것에 혀를 내두룰 수 밖에 없다 그들의 장인 정신은 인정해줘야 한다.(후위권 업체인 윌컴 등은 제외)

위의 자료는 일본 사)전기통신사업자협의회에서 2007년 6월 7일날 발표한 자료를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에서 재구성한 것을 인용한 것이다.
2007/07/04 09:43 2007/07/0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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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7/07/09 10:18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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