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트에서는 다음의 모바일 사업에 대해서 볼려고 한다. 다음뿐만이 아니라 많은 포털들이 초창기부터 많은 이슈가 되었던 "망개방"에 대해서 많은 기대와 준비를 했던 것 같다. 또한 많은 CP들도 바래왔던 것은 사실이다. 해마다 내놓는 포탈들의 사업 기획서 중 무선에 대한 비전과 기대는 문서만큼이나 실제로 컸을 것이다만, 근자에는 이젠 서서히 이통사의 벽을 도저히 넘을 수 없음을 인식한 듯 하다. 요즘은 목소리도 적고, 기대도 그닥 없는 걸로 보인다. (이걸 이제야 안 포탈이 답답한게 아니라, 그걸 여지껏 부추기며 기대한 CP 사업 담당자들이 난 더 답답스럽다.) 다음의 메인페이지에서는 무선컨텐츠 페이지는 "폰세상"이란 메뉴로 분류되어 있다. 애시당초 한번도 큰 적은 없었지만 점점 작아지는 메뉴의 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