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게임빌 관련 포스트에 이어 컴투스에 대해서 생각을 정리해 본다. 컴투스가 국내 모바일 게임 업계의 1인자라는 사실에서는 누구도 부인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국내에 모바일 게임이라는 장르가 생기기 시작할 때부터 줄곧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 모습이 무척이나 경이롭고 부럽다. 작년초에 했었던 대대적인 조직 정비와 성공적인 현금확보등으로 안정적인 사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컴투스 역시 작년의 모바일 업계 흉년에는 어쩔 수 없나보다. 역시 생각하면서 움직이는 회사라 컴투스의 예전 움직임을 보면 국내 시장이 포화가 될 것이라는 것은 예상을 했으며, 이러한 이유로 해외시장 개척에 준비를 많이 한 것을 알 수가 있다. 준비는 많이 했으나 여의치가 못했나 보다. 다운로드수로서는 성공적이었으나 해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