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시너지 2

SKT와 KT, 미디어 기업으로서 비교

통신 회사들이 단순한 음성 전화나 망사업자로서의 Zero Sum 싸움에 지칠만큼 지쳐있고, 뭔가 나아가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인지 너도나도 미디어 기업을 선언하고 있다. 특히 요 근래 KT 계열에서 좀 더 심화되는듯 하다. 아래는 관련된 글들이다. KTF, 모바일 넘어 종합 미디어로 진화KT, 통신기업?… 이젠 미디어엔터테인먼트그룹으로!KT·SKT, 콘텐츠 경쟁력 앞서거니 뒤서거니통신기업들은 충무로의 새 주인을 꿈꾸는가?KT 기업의 미디어 그룹으로 발전 방향의 해법으로는 KT와 KTF의 합병을 생각하고 있다. 지주회사 전환도 언급하고 있지만 내부에서나 외부에서나 지주회사 전환은 고려하지 않고 있는 듯 하다. SKT와 하나로텔레콤의 합병과 맞물려 2008년 최대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는 각 통신..

모바일 일반 2025.11.04

SKT와 SK 그룹

예전에 리플로 우리나라 기업의 패턴 중에 이상한 것은 계열사끼리 사이도 안 좋고 협업도 잘 안된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 거짓은 아니다. 하지만 대기업이 대기업인 이유는 그룹차원에서 조율을 하고 서로의 시너지에 대해서 고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K 모바일에서 아무리 1위의 아성이 흔들린다고 떠들어봐야 국내 통신 3사 중에 SKT가 1위를 할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러한 그룹차원에서의 풍부한 자산(asset) 들이다. KT 그룹의 지지부진한 매직엔이나 파란 서비스나 아무것도 없는 LG와 비교하면 SKT는 SK라는 그룹이 보유한 풍부한 asset을 이용할 수가 있다. SKT는 자사의 Value Chain을 Content, Platform, Network, Terminal 로 규정하고 있으며 향후 유..

모바일 일반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