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이라서 그런지 요근래 지인들에게서 연락이 꽤나 자주 온다. 연락이 오는 것들의 대부분은 시시콜콜한 부탁들이다. 사람을 소개해달라거나, 업체를 소개해달라거나 부터 시작해서 내년도 사업 기획안에 필요한 자료 요청이나, 제안에서 떨어진 게임에 대한 의견을 묻는 것까지 다양하다. 그중 상당수는 메일한 통이나 내가 전화 몇통으로 서로를 연결시켜 줄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뭐.. 부탁하는 사람입장에서 보면 모르지만 내가 약간의 수고를 해줘서 그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또한 기쁨 중에 하나이다. 일이 해결이 될때 대부분 하는 이야기가 있다. "바쁘세요? 부장님(아직도 대부분 나를 부장이라고 부른다.. -.-;;)이 가능하시다면 제가 찾아 뵙겠습니다." 다음주에 찾아 뵐께요.. 부터는 다반사고 심한 경우는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