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신규사업 2

모바일 업계의 영원한 숙제, 맛집 서비스

신규 모바일 서비스 기획을 하다보면 빠지지 않고 ‘맛집’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정교한 맛집 데이터를 구축하고 사용자의 현위치를 기반으로 보여주자는 것이다. 이러한 대화는 서비스 전략을 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했을만 한 단골 메뉴이다.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WAP에서 APP으로, 검색에서 발견으로, 형식이 바뀌었을 뿐 핵심 내용은 그대로이다.어쩌면 그만큼 ‘맛집’에 대한 사용자의 요구가 명확하고 중요하다는 반증일런지도 모르겠다. 서비스 사업자들의 대응도 여러번 시도되어 왔다. 대표적인 서비스가 네이버가 운영했던 ‘윙스푼'이다. 방대한 정보와 테마별 구성, 리뷰, 랭킹 등으로 관심을 받았지만 2013년 12월 18일에 공식적으로 종료되면서 사라졌다. 다음커뮤니케이션도 ‘플레이스'와 ‘단골’ 등의..

SK 네트웍스의 신규사업 제안

SK 네트웍스에서 신규사업 제안을 받고 있다. 큰 기대는 갖지 않는 것이 좋을 듯도 하다. 전략적으로 제대로 할 생각이면 대대적으로 광고를 해야 할텐데 자사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찾아봐도 찾기가 힘들다. 오직, K-Mobile 메일링 리스트로만 왔을 뿐이다. 그마저 원본 메일 페이지에는 담당자의 메일 주소가 mailto 로 link가 되어 있는데 오타가 나서 메일을 보내도 메일이 리턴되서 돌아올 것이다. 이러한 류의 이벤트는 왜 자꾸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 생각만 들까? 세상을 너무 힘들게만 살아온건가... 순수한 눈으로 봐야할텐데.... 그래도 도전해보겠다고 하는 이는 사업제안서 를 다운 받아서 한번 해보시도록... * 2007/03/05 17:56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모바일 일반 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