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전망 10

서로 다른 시장, 종이책과 전자책

급성장하는 국내 전자책 국내 전자책 시장 규모는 2010년까지 1천억원 정도를 유지했었다. 2011년 2천891억원, 2012년 3천250억원으로 서서히 성장은 했지만 해외 시장처럼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토러스투자증권은 2013년 국내 시장 규모가 5천830억원으로 전년대비 79.4%나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가 국내 전자책 시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전망과 시장 체감의 차이이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과 업계의 체감 온도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글로벌 시장은 전체 출판 시장에서 전자책이 차지하는 비중이 작년(2012년)에 7.3%인데 비해 국내의 경우는 여전히 1~2%에 불과하다. 독서를 아예 하지 않는 사용자가 29.4%나 되며 종이책으로만 소비하는 ..

모바일 일반 2026.05.11

국내 사용자들은 모바일 광고에 소극적

국내에서는 긍정적인 전망광고는 여전히 인터넷 사업의 핵심 수익원이다. 본격적인 '모바일 퍼스트'의 원년인 2013년에도 여전히 '기대주'이며 관심들이 높다. 모바일 광고를 주제로 하는 보고서들은 하나같이 장미빛을 그리고 있다.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며 많은 기업들에게 핵심적인 매체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이다.방송통신위원회은 2012년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 규모가 2159억원이라고 발표했다. 전년대비 약 184%가 성장한 것이다. 2013년에는 약 93% 성장하여 4160억원 정도의 시장 규모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업체별의 매출 규모는 위 그래프와 같고 플랫폼사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것으로 예측하였다. 전세계 전망치는 61.6% 성장해외의 일부 리서치기관들은 올해 모바일 광고 시장을 다소 보..

모바일 일반 2026.05.10

전세계 모바일 AR 다운로드수 추이

'AR(Augmented Reality)'라는 키워드가 한창 뜨거웠을 때는 과연 AR이 서비스인가, UI인가에 대한 논쟁이 존재했다. 당시에는 줄기차게 UI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을 했었고 지금도 생각에 변함이 없다. AR과 같은 기술 중심의 서비스가 사용자 경험을 지배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ABI Research의 보고서를 가지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재구성한 위 자료에서는 여전히 AR의 미래를 밝게 예측하고 있다. 2011년 22.3억건의 다운로드가 2015년에는 310억건까지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개인적으로는 상기 보고서가 AR 시장을 지나치게 밝게 전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는 2/3 수준 정도가 될 듯하다. 사용자들은 AR 서비스에 대해 더 이상 Sexy함을 ..

HTML5에 대한 오해와 진실

HTML5에 대한 기대최근 개발자 사이의 핵심 키워드 중에 하나가 HTML5라는 점에 이견을 제시할 사람은 많지 않다. 매셔블의 창업자 피트 캐시모어는 HTML5을 2012년 10대 IT 키워드 중에 하나로 꼽았고, 국내 삼성경제연구소 역시 2012년 유망기술로 HTML5 웹앱을 선정하였다. 2012년 초에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HTML5 활성화 리더스 캠프'를 발족할 정도로 중요한 기술로 인식되고 있다. HTML5를 지원하는 단말도 빠르게 증가하는 중이다. 2009년 300만대에 불과했던 단말수는 2012년 6억 7300만대, 2016년에는 15억 6천만대로 급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구글, 애플, MS와 같은 대형 사업자들이 HTML5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관련 업계들은 화려한 청사진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