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팅 부하가 심합니다.'라는 공지글을 포스팅 한 후 많은 분들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초대권을 보내주시겠다는 분도 계셨고, 이사를 도와주시겠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저는 이미 서비스형 블로그를 이미 여러곳에서 운영 중이고, 장점과 단점을 모두 잘 알고 있는 편입니다. 괜한 고집일 수도 있지만 이 블로그만큼은 설치형으로 유지하고 싶더군요. iPod에서 볼 수 있는 최적화도 그렇고, 플러그인에 대한 처리가 자유로운 점이나 서비스업체의 점검시간과 무관하게 접속할 수 있다는 점등이 그런 고집을 갖게 하나 봅니다. 다행히 이 허접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아무런 조건 없이 호스팅과 트래픽을 제공해주시겠다는 분이 계셔서 오늘 호스팅을 이사했습니다. 아직 10개월 가까이 남은 미리내 호스팅이 아깝긴 하지만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