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중국 8

중국의 하드웨어 기반 플랫폼, EMS

EMS의 등장1970~80년대 미국의 전자 업체들은 일본의 전자 업체들의 공습으로 경쟁력을 급속히 잃어갔다. 공장을 매각하거나 사업에서 아예 철수하는 사례가 속출하던 시대였다. 당시 전자 제품의 생산에서는 일본이 미국을 완전히 넘어선 상태였다. 일본 기업에 무참히 당하고 있던 미국의 전자 업체들은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제품의 개발과 설계, 디자인 혁신에 주력하게 된다. 기업은 소규모팀이 본질에 집중하게 되고 나머지 업무는 모두 위탁을 하게 되면서 효율을 극대화하게 된 것이다.이렇게 등장한 비즈니스 모델이 EMS(Electronics Manufacturing Services) 이다. EMS는 제품의 설계, 제조, 물류 등에 이르는 전 과정을 외부에 맡겨 조달하는 것을 말하며, 미국 기업들이 적극 도입을..

중국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수 추이

차원이 다른 규모를 보여주고 있는 중국 모바일 시장의 모습이다. 2013년 기준으로 5억명을 넘어섰다. 내수 시장만으로 성장하는 로컬 벤더들이 많고 ZTE나 화웨이는 이러한 동력을 기반으로 글로벌에서도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애플이나 구글이 중국 시장의 각별히 신경을 쓰는 이유도 이러한 규모 탓이다. 하지만, 이러한 고속 성장도 서서히 임계치에 다가서고 있는 듯 하다. 작년도 전체 인구 대비 모바일 이용자 비중은 81.0%이다. 선진시장에 비해 저렴하고 낮은 스펙의 기기를 선호한다는 것도 중국시장의 한계가 된다. 이러한 문제때문에 중국 로컬 벤더들은 다변화하고 있으며 공격적인 글로벌 진출 전략을 펼치는 신규사업자도 등장하고 있다. * 2014/05/26 22:53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전세계 지역별 삼성전자 순매출 비중 현황

공시된 삼성전자의 IR 자료에 의하면 2013년 상반기 순매출은 77조 2,023억원이다. 지역별 매출액을 살펴보면 미주 지역이 20조6,002억원으로 26.7%를 차지하며 가장 많다. 22.4%였던 작년에 비해 증가한 수치이다. 아시아(중국 제외) 및 아프리카 지역이 17조9,650억원으로 23.3%였으며 역시 20.6%였던 전년에 비해 증가했다. 반면에 16.4%였던 중국은 12조6,422억원으로 20.4%였던 전년대비 하락했다. 한국도 14.5%에서 12.1%로 떨어졌다.이 수치만을 보면 미주나 아시아, 아프리카에서는 삼성전자가 선전을 했으나 중국과 한국에서는 다소 저조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이러한 현상은 삼성전자의 오래된 '프리미엄 전략' 때문이다. 고가 위주의 스마트폰이 미주..

중국 짝퉁 휴대폰 개발비용

날로 먹는 포스팅은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 기사는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듯하여 소개해 본다. 뉴욕타임즈에서 중국 짝퉁 휴대폰의 심각성을 기사화했는데, 내용 중에 휴대폰 제조가가 있는데 평소 궁금해 하던 내용이다. - Source : http://www.nytimes.com이런 짝퉁폰의 경우 풀스팩으로 개발하면 약 $39.56 정도가 소요되고, 판매가는 약 $100 - $150 정도라고 한다. 오늘 환율로 얼추 계산해보면 51,000원 정도면 폰하나가 만들어 지는 셈이다. 원문 기사는 여기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짤방으로 이제는 놀랍지도 않은 중국의 짝퉁 휴대폰 몇개. [ 짝퉁 Android G2 ] [ 짝퉁 Vertu Ferrari ] [ 짝퉁 iPhone ] [ 오리지널보다 더 많이 팔린 ..

모바일 일반 202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