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코닥 2

[SKT사보]스마트폰 2천만 시대, SKT에 바란다

얼마전 SKT 사보팀에서 칼럼 기고를 요청해왔다. 스마트폰 2천만 시대를 맞이하여 SKT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인 듯 하여 승낙하였다. 평소 블로그를 통해서 주장했던 Telco의 위기와 집중해야 할 것을 정리해 보았다. 최종 인쇄본은 글의 순서가 재배치되어 있는데 개인적인 기록을 위해 편집 이전의 원고를 공유해본다. 코닥의 몰락카메라 산업의 대표주자인 코닥이 131년 역사를 끝내야 할지도 모른다. 2011년 10월, 코닥이 로펌을 고용해 법정관리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는 루머가 언론에 보도되었다. 1997년 주당 97달러까지 올랐던 코닥의 주가는 당일 78센트까지 폭락하였다.1880년, 사업을 시작한 코닥은 한때 전세계에서 14만명 정도의 종업원을 고용할 정도로 성장했으나 필름 카메라..

새로운 디카, Z-812 IS

올림푸스 200만 화소 똑딱이 디카를 구입한게 2002년 8월이다. 요근래 나오는 디카들이 대부분 800만 화소이고 천원으로 판매되는 폰카가 130만 화소 이상인 것을 생각하면 정말 오래된 골동품에 속한다. 하지만, 사진이 특별히 취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200만 화소지만 인화하거나 블로그, 싸이에 사진 올리기에는 충분하여 만족하고 살았다. 한데 이번에 리뷰를 하면서 폰 화면을 찍을 일이 생기면서 회사에 있는 카메라를 두어번 사용하곤 했는데 한두어번 맛들어버린 800만 화소에 200만 화소 똑딱이가 얼마나 허접한지 깨닫고 좌절해야만 했다. 일단 하나 장만해야겠다고 "디카 보상 판매"를 노리기로 했지만 고민은 남아 있었다.컴팩트한 디자인과 저가로 유혹하는 800만화소를 중심으로 하는 최신 똑딱이와 예전에..

디지털 라이프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