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 실적 발표가 모두 끝나면서 각종 보고서들이 앞다투어 모바일 시장을 정리하고 있다. 여러 보고서를 보다보면 전체 시장 크기에 비해서 다소 뒤떨어져 있던 모바일 데이터 시장 규모를 보여주었던 미국 시장의 최근 성장이 눈에 들어온다. 국내 상황과 동떨어진 데이터지만, 전체 산업 구조가 글로벌화되는 시대에 조금은 참고가 될 듯 하여 간략하게 몇가지 자료를 재구성 하여 소개해본다. 시장 지배력은 역시 Verizon이 32%를 차지하면서 가장 높고, AT&T가 29%를 차지하고 있다. 2위인 AT&T와 3위인 Sprint 사이부터는 격차가 커지고, 4위 T-Mobile까지 상위그룹으로 구분된다. 이번 1분기 미국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Data Revenue의 성장이다. QoQ 5%, YoY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