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가 공동투자사인 미국 ISP업체 EarthLink와 공동으로 50 :50으로 투자한 후 약 6개월의 준비를 거쳐 2006년 5월 2일 , 미국에서 이동통신 전국서비스 개시한 MVNO망 '힐리오'가 버진으로 팔렸다. 단순한 인수합병이 아니라 힐리오를 넘기는 대신에 지분의 20%를 받아서 분석하기 좋아하는 블로거들 사이에 말이 좀 많은 듯 하다. 더이상 투자는 의미가 없으니 걷어내는 단계일 수도 있다는 시각과 단순한 Data Pipe 보다는 컨텐츠 딜리버리하기에는 오히려 넓은 시장을 볼 수 있으니 좋다라는 시각도 있고... 하지만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러한 거창한 분석 대신에 조금은 엉뚱한 걱정이 먼저 들었고 아직도 SKT가 해야할 고민을 대신해주는 블로거들과는 달리 그 걱정이 머리를 떠나지를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