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검색을 통하여 필요한 자료만 보고 가는 분들 말고 그나마 내 블로그를 꾸준히 보시는 몇몇분들(저에게 참으로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단 한명이더라도)은 알겠지만 나는 모바일 컨텐츠에 미쳐서 7년을 그 동네에서 살다가 얼마전에 그 동네를 떠나서 내장형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항상 컨텐츠를 그리워하는 HomeSick과 더불어 다소 짜증나는 회사의 상황들이 현재 나의 업무에 대한 Passion을 잃어가고 있다. 개발자가 Passion 이 없다는 것은 사실 무척 큰일이다. 현재 맡고 있는 팀장이란 자리도... 냉정하게 돌아보면 부끄럽기 짝이 없는 자리이다. 남에게 업무지시를 할만한 Passion이 나에게는 없기 때문이다. 그저 욕 안 먹을 정도라고 할까...(하긴.. 일을 열심히 하던 안하던 고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