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mobizen@mobizen.pe.kr

Posted
Filed under 모바일 일반
사용자 삽입 이미지

SKT와 KTF에서 발표한 SMS 이용량 추이이다. KT 재판매는 여기에서 제외되어 있다.
예전에 "SMS의 무한 질주"라는 포스팅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SMS의 이용량은 당분간 계속 증가할 듯 하다.
3G? HSDPA? 멀티미디어 서비스? MMS?
3G+에서 1000자까지 문자가 된다고 아무리 광고해봐야 사용자의 Needs는 당분간 SMS이다.

MMS가 성공하고 자리잡기 위해서라면 그 비싼 요금제와 더불어 일반 End User가 아닌 법인 고객 대상의 서비스를 공략을 먼저 해보심은 어떠신지...
2007/03/28 13:17 2007/03/28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