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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끔 차 운전대에 노트북을 놓으면 어떨까를 생각한다. 노트북 거치대라는게 설치도 불편하고 조수석의 한켠을 보기 흉하게 차지하고 있어서 종종 상상을 하는데 이런 해괴망칙한 생각은 나만 하는게 아닌가 보다.
Anna Lopez라는 사람이 이러한 디자인의 랩탑을 만들었다.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그다지 좋은 호평을 받고 있지는 않는듯 하나 그냥 가십거리 정도로 볼만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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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10:05 2007/04/05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