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컨텐츠 이야기

타이통사의 제안서 양식으로 제안하지 마세요


LGT의 어제날자로 올라온 공지사항의 일부분이다.

최근 타 이통사 양식으로 들어오는 제안서들이 종종 발견되고 있습니다.
제안서는 저희가 게임 퀄리티 및 제안 업체를 평가할 수 있는 유일한 창구입니다.
최소한의 기본을 지켜서 양사간의 신뢰에 금이 가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타 이통사 양식으로 제안을 넣는 업체에 대해서는 적절한 제재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LGT가 CP들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은 우습기는 하지만 이 이야기 만큼은 절대적으로 맞는 이야기이다. 소위 Biz를 한다는 사람들에게는 상식적으로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요 설마 이런 실수를 할까? 하지만.. 모바일에서 이런 실수는 비일비재하다.
오죽했으면 이통사에서 정식으로 공지를 하겠는가?

제안서 양식 자체를 바꿔서 넣는 경우는 정말 심한 경우이고...
제안서에 키 사용법 넣을 때 KTF에 Nate 키 넣고, SKT에 ez-i키 넣는 경우도 사실 종종있다.
좀더 디테일한 것 까지 이야기 하면 제안서에 가끔 핸드폰 사진을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SKT에는 SKT폰을 모델로 하는 것이 더 좋다.

내용이 중요하지 뭐 그런것 까지 따지냐고 한다.
그런데... 이통사는 따진다...
모바일 Biz에서 이통사의 권력은 하늘이며 슈퍼갑이다.
싫다고 대들수 있는 상대가 아니라.
꼭 이런 다소 비약적인 이야기를 들먹거리지 않더라도 운영팀들...!!! 정신차려라..
너네들의 이러한 사소한 실수로 3-4개월 야근하면 밤을 지새우는 개발자들의 수고가 헛되이 된다.
2006/11/03 02:11 2006/11/03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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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궁괭이 2006/11/07 19:43 PERM. MOD/DEL REPLY

    제안서 수준이면 좋은데..
    제 폰안의 SKT용 어스토 파트1은 아직도
    '매직엔' 키를 누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Ver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