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사의 발표 자료를 토대로해서 디지털타임스에서 재인용한 자료이다.
일본의 회계년도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위의 자료는 2006년 4월부터 2007년 3월까지의 자료이다. 소프트뱅크는 소프트뱅크 모바일 실적을 포함한 자료이다.
NTT의 시장 점유율이 무척이나 높은 것을 알 수 있으며 순이익의 전기대비 성장률이 전부 마이너스라는 점도 특이할만 하다.
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mobizen@mobizen.pe.kr
직장 동료가 미아찾기 관련 문자가 자주 온다고 투덜댔다. 문자로 오는 것 같은데 문자함에는 없어서 어디에 있는지 알수도 없고 지우기도 힘들다고 계속 투덜된다. 방송채널일거라고 대답은 해줬지만 알고 있는 나조차도 방송 채널 메뉴를 한참 헤맨 후에 삭제를 하고 수신거부 설정을 해 줄 수 있었다.
이와 같은 방송 채널은 정확히는 모바일 방송 서비스(Mobile Broadcasting Service)라고 한다. 휴대폰에 특정 식별자를 부여하여 통신사의 기지국에서 Broadcasting 라는 데이터를 흔히 문자 형태로 수신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CBS(Cell Broadcasting Service)방식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단방향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기지국내의 셀 영역 안에 있는 모든 이동 전화기는 동시에 동일한 데이터를 수신할 수 있다. 문자와 유사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Callback URL도 사용할 수가 있다. 아래는 조금 오래된 자료이긴 하지만 현재 서비스와 그닥 차이가 없는 개념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