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2025/10/30 31

휴대폰 사용자의 무선인터넷 이용률과 위피

휴대폰으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는 비율은 어느 정도 될까? 마케팅인사이트가 2007년 9월 11일 부터 10월 13일까지 휴대전화이용자 10만 615명을 대상으로 하여 발표한 "무선 인터넷 이용 행태"에 따르면 52%가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되어있다. 생각보다 높은 수치에 의아하게 생각이 들텐데 보통 리서치 기관에서 조사를 할 때에는 SMS도 무선 인터넷으로 분류를 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문자를 제외하고 일반적인 개념의 무선 인터넷 사용을 하는 사용자는 연령층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30대 이상은 절반 수준으로 예상이 된다. 위피 이야기가 거론될때마다 나오는 이야기가 이러한 종류의 자료이다. 전체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사용하지도 않는 무선인터넷 플랫폼 위피를 의무 탑재 시킴으로 해서 ..

모바일 일반 2025.10.30

흔하지 않는 아동용 교육 컨텐츠, 모바일 재미나라

1. 들어가는 글 온라인 게임, 엔터테인먼트, 정보 등이 발달되어 있고 온라인 컨텐츠의 활성화가 일반화 되어 있는 현재에서도 아동용 컨텐츠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황이다. 현재 온라인 교육컨텐츠는 수험생과 자격증, 영어 정도에 치중이 되어 있고 아동용 컨텐츠는 찾아보기 힘들다. 키즈 시장규모는 연간 17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수치이지만 대부분이 학습지를 중심으로한 Offline에 치중이 되어 있다. 대형 업체인 대교의 edupia와 한솔교육의 재미나라 정도가 국내 아동 컨텐츠에 투자를 하고 있을 뿐이다. 온라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장규모가 작은 모바일에서는 더욱 심각하다. 아동용 컨텐츠를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오늘은 국내에 흔하지 않는 아동용 컨텐츠 중, 모바일 Edutainment인 모바일 재미나라를 ..

리뷰 2025.10.30

모바일로 피자 시키면 20%가 DC된다, 모바일 피자헛

1. 들어가는 글 최근의 드라마를 보면 PC가 바로 앞에 있는데도 10대나 대학생들은 자신의 핸드폰을 열어서 영화 예매를 하거나 음식을 시켜먹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 실제로 위와 같은 모바일 서비스들은 PC가 없는 야외나 길거리가 아니라 집에서의 사용 빈도가 아주 높게 나오고 있다.(자료 조사의 시기나 조사 대상에 따라 다르지만 항상 상위 3위 안에 랭크되고 있다.) 모바일을 사용한 예매나 주문 서비스들이 아직 대중화 되지는 않았지만 젊은 층에게는 위의 시나리오가 낯설지 않은 것 또한 사실이다. 이러한 모바일 서비스들은 대부분 특별한 DC를 해주거나 모바일 전용 좌석이나 메뉴를 제공하는 등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특혜가 있다. 또한, 핸드폰에서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만 입력하면 결제가 되어 다음달 핸드폰 요..

리뷰 2025.10.30

SKT의 토씨 출시

SKT의 토씨가 정식으로 출시했다. 아래는 정식 보도자료이다. SK텔레콤은 차세대 유무선 소셜네트워킹서비스 '토씨(tossi)'를 출시하고 21일부터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토씨는 휴대전화와 유선 인터넷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유무선 연동 소셜네트워킹서비스로 언제 어디에서나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쉽게 기록할 수 있고, 가입한 이동통신사에 상관없이 모든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토씨는 휴대전화의 폰주소록과 네이트온 등의 메신저에 등록된 모든 지인들을 쉽게 토씨 친구로 초대할 수 있고, 토씨에 가입돼 있지 않은 지인에게도 문자메시지와 메신저를 통해 나의 글을 알릴 수 있어 하나의 서비스로 모든 인맥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 관심사, 연락 빈도 등 다양한 지표..

모바일 일반 2025.10.30

2007년 12월 현재, KTF 지분율 현황

위는 2007년 12월 18일 현재 KTF의 지분율 현이다. 국내 기업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외국기업들의 지분이 의외로 많다. 도코모의 지분율이 높은 것은 2005년에 있었던 전략적 자본 제휴 때문이다. 그 당시 제휴 성공으로 인해 양사간의 WCDMA 전략 제휴와 컨텐츠의 상호간의 교류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을 했지만 2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중간 평가를 해보자면 자본 제휴외에 그다지 눈에 띄는 것은 없다. 언론을 통해 간간히 말레이시아 U 모바일 지분을 인수하고 USB형 무선데이터 모뎀 개발 등의 단발성 또는 해외향 소식만을 들을 수 있을 뿐이다. 중장기적인 컨텐츠나 플랫폼, 솔루션 제휴 등을 하기에는 두 회사의 덩치가 너무 큰가보다. 얼마전에 2008년의 모바일 산업의 핫이슈 예상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모바일 일반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