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2025/10 395

타비의 문제점

예전에 타비에 대해 포스팅을 한번 간단하게 한 적이 있다. 그 당시 꽤나 타비를 오래 썼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약간 점수를 깍아내려야겠다는 말을 할려고 한다. 그 당시 CSI에 빠져있었던 나는 타비의 용도 중에 동영상 플레이만을 거의 하고 있었다. PMP의 주요 기능이 동영상 플레이니만큼 그 기능 자체에 큰 불만은 없었다. 자막이 다중 언어로 작성이 되어 있는 경우, 무조건 첫번째 언어 자막이 플레이 되는 기능은 타비측에 정식으로 요청하여 선택할 수 있게끔 업글이 되었었고, 다중 오디오 파일의 경우에는 애초에 좀 힘들 것이라 예상을 했기때문에 크게 문제 삼을만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CSI를 다 끝내고 이것저것 다른 기능을 보고 있는 나로서는 서서히 ..

디지털 라이프 2025.10.20

차세대 모바일

"모바일 2.0"으로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얼마되지 않는 자료가 검색되지만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사이트에서 "모바일 2.0"으로 검색하면 제법 많은 포스트들이 검색이 된다.(네이버는 이젠 인터넷 검색 엔진은 확실히 아닌듯 하다.) 일반인들에게는 아직은 관심이 덜하지만 업계 관계자나 시장의 프론티어사이에서 모바일 2.0이 이슈인 것만은 분명하다. 많은 포스트들을 관심있게 보았다. 다소 무례한 발언이지만... 감동을 주는 자료는 단 하나도 없었다. 대부분의 자료가 웹 2.0에서의 연장선에서 보거나(이러면 안된다고 내 블로그에서 여러번 포스팅 하였다만..) 너무예쁜 청사진만을 그리고 있다. 그런 자료를 만드는 이들이 모바일의 사업 구조나 벨류 체인, CP와의 수익 구조 등을 이해하면서 만들었을까 과연 의심스러웠다..

모바일 일반 2025.10.20

Varshney와 Vetter의 무선 응응 어플리케이션의 분류

무선 산업에서의 어플리케이션은 그 정의만큼이나 다양한 관점에서 분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의 발전과 타산업과의 컨버전스 등으로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명확한 분류를 제시하기가 힘들어 지고 있다. 대부분의 분류의 아쉬운 점은 전통적인 유선 인터넷 서비스 분류를 기반으로 한 경우가 많아서 무선 만의 특수한 환경에 적응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기술적인 차별성이 고려되지 못하고 있다. 컨버전스라는 단어 자체가 이제는 생소해 지지 않은 이때에 무선만의 서비스의 분류가 의미가 없을 수는 있으나 원론적인 관점에서 Varshney와 Vetter가 제시한 무선 응응 어플리케이션의 분류를 소개한다.(위의 그림은 클릭해서 보시기를) 이 분류는 무선 산업에서 아주 고전에 속하며 이후 국내에서는 김태완와 오재인(2002)..

모바일 일반 2025.10.20

제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12월 3일이 예정이던 저희 둘째가 11월 26일 오전 7시 38분에 태어났습니다. 성별을 안 물어봐서 몰랐는데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모두모두 축하해주세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구요.. 태어날 때 3.27 Kg으로 태어났네요.. 모유 수유에 성공하기를 모두 기도해주세요~ 일주일 정도 포스팅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하고 약속이 있었던 분들도 당분간 양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 * 2006/11/27 10:13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블로그 일반 2025.10.20

모바일 게임에 대한 단상

2001년도 K통신사의 한 컨퍼런스에 참가했을 때 여러 가지 자료를 발표하였다. 모바일 업계의 태동이 되던 그 당시에는 마케팅 자료가 그리 많지 않아 업계들이 지레 짐작을 하여 모바일 게임을 가장 많이 하는 때는 지하철 안이나 버스로 이동을 할 때나 친구를 기다릴 때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령층은 지불 능력이 있는 20대 중반부터로 예상을 하였고, 그러한 타겟으로 제품을 생산해 내었다. 그러나 발표 자료에 따르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은 집이였으며,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령은 10대 후반과 20대 초였다. 그 때 당시 발표자는 “저희들이 사용자들의 트랜드를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지만, 어쩌면 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못 만들고 있어서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무선 인터넷에..

모바일 게임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