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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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와 SK 그룹

예전에 리플로 우리나라 기업의 패턴 중에 이상한 것은 계열사끼리 사이도 안 좋고 협업도 잘 안된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 거짓은 아니다. 하지만 대기업이 대기업인 이유는 그룹차원에서 조율을 하고 서로의 시너지에 대해서 고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K 모바일에서 아무리 1위의 아성이 흔들린다고 떠들어봐야 국내 통신 3사 중에 SKT가 1위를 할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러한 그룹차원에서의 풍부한 자산(asset) 들이다. KT 그룹의 지지부진한 매직엔이나 파란 서비스나 아무것도 없는 LG와 비교하면 SKT는 SK라는 그룹이 보유한 풍부한 asset을 이용할 수가 있다. SKT는 자사의 Value Chain을 Content, Platform, Network, Terminal 로 규정하고 있으며 향후 유..

모바일 일반 2025.10.23

이동통신 3사의 마케팅 비용

"Web 2.0과 HSDPA"라는 포스팅에 "실버리버"님께서 한창 잘나가는 통신사에서 뭐하러 변화를 하겠냐는 언급을 하셨는데 이말은 맞는 말이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하다. 사람 개개인에게도 양면성을 가지고 있듯이 법인체도 마찬가지이다. 이동통신사들의 성적표가 그리 나쁘지 않게 항상 발표가 되며 내부의 심리라는 것은 안주하게끔 마련이므로 일단 일리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겠다. 하지만 이동통신시장에서 가입자 유치라는 영역은 대표적인 Zero-Sum 시장이다. 국내 이동전화 보급률이 자그만치 83%이다. 아주 나이 지긋하거나 아주 어린 미성년자를 제외하고는 실질적으로 온국민의 "1인 1휴대폰"시대라고 해도 과장이 아니다. 더이상 커나가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잘 나간다고 가만히 있자니 뺏길게 뻔하니 일단 ..

모바일 일반 2025.10.23

국내 홈네트워크 시장 개요

국내 홈네트워크 시장은 현재 삼성과 KT 진영 대 LG, 대우, SKT 진영의 대결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2006년 8월 31일, LG전자와 대우전자는 LnCP(Living networking Control Protocol) 를 세웠다. 삼성은 "S-Cube"라는 이름으로 LG전자 LnCP를 기반으로 한 "PLC"로 각자의 파트너에게 제공을 하고 있다. 폭넓은 활동을 하는 삼성은 홈네트워킹의 Standard 포럼이라고 할 수 있는 DLNA의 board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DLNA기반으로는 AV home network을 위해 "XHT(eXpandable Home Theater)"를 개발하였다. 비록 DLNA의 board 멤버이긴 하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삼성이 DLNA에 크게 기대를 하거나 Driv..

모바일 일반 2025.10.23

PSP의 VoIP

PSP가 드디어 VoIP를 장착하였다.오스트리아 VoIP 기업의 "jajah"는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없이 브라우저 위에서 돌아가는 VoIP이다. 예전의 다이얼패드와 같은 서비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실제로 오스트리아에서 "Skype"과 휩쓸고 있던 VoIP시장에 큰 지각변동을 주고 있는 서비스인데, 이 서비스가 PSP에서 돌아가는 것이다. 덕분에 PSP 사용자는 몇번의 클릭만으로 서비스에 가입이 되며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및 설치가 필요없이 VoIP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게임기만이라는 Indentity로는 요즘의 Convergence Media에 버티기가 힘들긴 하다. * 2007/04/09 10:20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디지털 라이프 2025.10.23

국내 플랫폼별 게임 이용자 현황 조사

한국게임산업개발원에서 발표한 자료를 전자신문 4월 2일자에서 재정리 하였고 그 기사를 표로 만든 내용이다. 이는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7∼49세의 게임 이용자 4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이다. 전반적인 정리야 원본 기사에서 잘 정리했으니 별로 코멘트 할 내용은 없다만.. 모바일 게임의 비이용 이유가 비용 부담이라는 것이 가장 가슴이 아프다. 그 비용이라는 것은 정보이용료에 관한 것보다는 패킷이용요금이라는 걸림돌 때문이다. 아무리 이야기 해봐야 이 부분은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으니 어쩔 수가 없을 듯 하다. 비디오 게임의 횟수보다는 작지만 실제 플레이 타임이 길다라는 것도 재미있는 포인트이다. * 2007/04/06 16:42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모바일 게임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