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가입자 21

스마트폰 2천만 시대의 사용 행태 분석

스마트폰 2천만명 시대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오늘(2011년 10월 28일)을 기준으로 2천만명 규모가 되었다. 지난 7월 11일, 가입자 천오백만명을 돌파한지 약 3.5개월만에 이루어낸 성장세이다. 전체 인구의 40%, 경제활동 인구의 80%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셈이다. 스마트폰 2천만명 시대에 새롭게 탄생한 경제규모와 사용행태에 대해 가볍게 알아보도록 하자. 모바일 중심의 서비스 환경으로 변화규모의 경제가 가져온 파급력은 무척 크다. PC(또는 유선) 중심의 인터넷 서비스 환경이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고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도 탄생하고 있다. 오랫동안 '기대주'로만 남아있던 서비스들이 스마트폰 대중화로 인해 이제서야 제대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모바일 뱅킹과 모바일 검색이다..

모바일 일반 2026.02.07

가입자 천오백만명, 돌풍에서 메인 스트림으로

천오백만명 스마트폰 가입자 2011년 7월 11일,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가 천오백만명을 돌파하였다. 지난 3월, 천만명을 돌파하고 4개월 만에 오백만명이 추가된 초고속 성장을 보여준 것이다. 통신사별 가입자 수는 SKT 780만명, KT 545만명, LG U+ 210만명으로 전체 1,535만명으로 각각 집계되었다. 년내 2천만명도 가능 2011년 6월에 발표된 Nielsen 보고서에 의하면 한국이 스마트폰 대중화의 속도가 가장 빠르고 구매 의향도 가장 높은 국가로 조사되었다. 해당 보고서는 53개국 2만6000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것으로 한국은 1년내 구매 예정응답자 비율은 50%였다. 이는 전체 평균 비율인 22%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이다.시장 분위기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자 KT는..

모바일 일반 2026.01.30

'스마트폰 가입자 천만'의 의미

국내 휴대폰 5대 중 1대는 스마트폰 2010년 12월 발표된 보고서에서 eMarketer는 2011년 국내 스마트폰은 전체 휴대폰 중 17% 정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스마트폰 보급율은 점차 증가하여 2012년 21%, 2014년 30%에 이를 것으로 보았다. eMarketer는 국내 휴대폰 보급율이 이미 100%를 넘어섰기 때문에 스마트폰이 피처폰을 대체하는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 2011년 3월 23일,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는 1,002만명으로 집계되었다. 전체 휴대폰 가입자의 19.57%에 이르는 비중으로 국내 휴대폰 5대 중 1대는 스마트폰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이는 eMarketer가 예상했던 17%를 훨씬 선회하는 수치이다. 최근 통신사와 제조사들의 모든 전략이 ..

모바일 일반 2026.01.10

Smart IPTV로 진화하는 IPTV

부진한 IPTV 성적 국내 IPTV는 2008년 12월에 국내에서 실시간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2010년 12월 현재, 국내 IPTV 가입자수는 약 300만명 정도로 집계되고 있다. 대형 통신사업자들이 하는 사업이고 마케팅을 통해 TV의 진화된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했던 것에 비하면 매우 저조한 성적이다.2010년 전체 IPTV 시장 규모는 4,042억원이다. 매출 추이가 좀 나아지고는 있지만 다양한 결합상품을 내세우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 것을 고려하면 성장폭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참고로 매출 비중으로는 KT 47.72%, SK 브로드밴드 31.52%, LG U+ 20.76%이다. Smart TV의 등장최근 Apple과 Google을 필두로 해서 Smart T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모바일 일반 2026.01.10

유선 위주의 국내 결합상품 시장

통신 결합상품은 초고속 인터넷과 일반 집전화, 인터넷TV, 이동전화, VoIP 등의 정보통신서비스를 묶어서 사용하는 경우 요금을 할인해 주는 서비스로 국내에 본격적으로 선보인지는 1년이 약간 넘었다. 사용자들의 통신 결합상품에 대한 인식은 요금 감면 효과가 있어 대체적으로 긍정적이다. 결합상품을 사용하고 있는 69.9%가 결합상품을 이용함으로서 전체 정보통신 이용금액이 감소하는 것으로 답변을 했다.하지만, 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만 필요가 있고 아직까지는 단일 상품만을 사용하는 이들이 아직 많아서인지 소비자들의 반응은 초기 예상과 달리 폭발적이지 못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체 가구의 12.4% 정도만이 결합상품을 가입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처음 도입시 기대했던 것보다는 매우 부족한..

모바일 일반 202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