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고스톱 4

SNS와 고스톱, 그리고 토씨

요 근래 SNS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기회가 많아졌다. 그럴 때마다 SNS를 고스톱 게임에 비유를 하곤 한다. 고스톱 게임은 본질적으로 게임성이 검증된 게임이다. 그러므로 어떤 기획이 나오던지 게임은 재미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모든 고스톱 게임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그 본질적인 게임성을 잘 표현하는 기획도 중요하겠지만 캐릭터 라이센스, 마케팅 방법, 포인트 소진 방법 등 게임 외적인 요소가 더 많이 작용하게 된다. 게임의 재미 자체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을 해야 하는 다른 게임들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SNS 역시 본질적으로 중독성있고 고객 충성도가 높은 서비스이다. 어떠한 차별화 요소를 내세우건 SNS 서비스는 한번 빠져들게 되고, 기본적인 사용자수를 유지해주면 재미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모든..

모바일 일반 2025.11.03

SK 네트웍스의 신규사업 제안

SK 네트웍스에서 신규사업 제안을 받고 있다. 큰 기대는 갖지 않는 것이 좋을 듯도 하다. 전략적으로 제대로 할 생각이면 대대적으로 광고를 해야 할텐데 자사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찾아봐도 찾기가 힘들다. 오직, K-Mobile 메일링 리스트로만 왔을 뿐이다. 그마저 원본 메일 페이지에는 담당자의 메일 주소가 mailto 로 link가 되어 있는데 오타가 나서 메일을 보내도 메일이 리턴되서 돌아올 것이다. 이러한 류의 이벤트는 왜 자꾸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 생각만 들까? 세상을 너무 힘들게만 살아온건가... 순수한 눈으로 봐야할텐데.... 그래도 도전해보겠다고 하는 이는 사업제안서 를 다운 받아서 한번 해보시도록... * 2007/03/05 17:56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모바일 일반 2025.10.22

SKT의 타이쿤과 고스톱 게임 심사

모두 다 잘 알고 있다시피 모든 이통사에서 타이쿤과 고스톱 게임은 아무때나 심사를 하는게 아니라 특정 기간동안만 심사한다.이번에 SKT에서 심사를 했는데 2차 심사에 단 하나의 게임도 통과하지 못했다.타이쿤과 고스톱은 기본적으로 매출이 되는 장르이기 때문에 퀄리티나 어플의 갯수를 제한하겠다는 발상은 사실 좀 예전의 생각이다.요즘 타이쿤과 고스톱이 장사가 되는가?그쪽 장르가 무너진지 꽤 되었는제 이 무슨....그 장르 역시 다른 카테고리와 마찬가지로 메뉴 상단부 2-3개를 제외하고는 매출이 한달에 100만원도 채 나오지 않고 있다.그러한 카테고리에 무슨 특별 심사라는 것이고...마케팅 기획서를 따로 만들어 내라는 것인지...그 장르가 그나마 Base 장르라 생각되면 그만큼 마케팅을 해줘서 죽지 않게 해주던..

모바일 게임 2025.10.19

SKT의 고스톱게임의 미련

SKT의 게임매출이 끝도 없는 추락을 하고, 최후의 보루처럼 여겨지던 고스톱류도 무너진지 오래되었다. 다양한 스토리와 UI가 입혀지기는 했지만, 아무리 잘만들어도 고스톱 하는데 스토리가 무슨 소용이랴. 고스톱 자체가 재미있어서 하는건데..사용자들은 자기폰에 고스톱은 하나로 충분하다는것이 대부분인가 보다.고스톱을 성인으로 분류하여 선물하기 금지와 프로모션 금지를 주도했던 SKT가 슬그머니 꼬리를 내려 놓고 있다. 그래도 고스톱 말고는 년말까지 목표매출 올릴만한 장르가 없다고 판단을 했나 보다.9월 22일부터 선물하기 기능이 추가되었고, SKT의 항상 하는 시나리오 처럼..기존 게임에도 추가하라고 한다.게다가짱아치닷컴 (탁재훈맞고2006)조이모바일 (신맞고2006)(주)바른손 커뮤니케이션즈 (노홍철 맞고)이..

모바일 게임 2025.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