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구인 7

구글, 한국 모바일 관련 구인 정보

구글이 간만에 한국 대상의 모바일 관련 구인을 진행하고 있다. OEM 담당이라고 하는 것은 삼성과 LG를 염두에 두고 글로벌 제휴를 하는게 주요 업무인 듯 하다. PC제조사나 다양한 Gadget등과의 협업도 있으므로 Android쪽의 업무일 수도 있을 듯.이곳에 가면 지원을 할 수 있다. 구글의 눈높이와 악명높은(?) Recruit Process를 견딜만한 능력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해외 지사의 답답함과 최근 구글코리아의 우울함을 넘어서는 'Googler 가 된다는 메리트'가 있으므로 시도해 볼만하지 않을런지~ 아래는 Job Position에 대한 설명.. Strategic Partner Manager, Mobile/Distribution (OEM) - SeoulThis ..

모바일 일반 2025.12.03

한국 노키아 엔지니어 구인 중

한국 노키아에서 엔지니어를 구인중이다. 몇명 되지도 않는 엔지니어들 충원하면서 항상 왜 그렇게 조용히 하는지 모르겠다. 이번에도 달랑 자칭 '스마트폰 관련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사이트'를 표방하는 스마트폰 나우 구인 게시판에만 광고를 하였다. 사람을 뽑겠다는건지, 내정자가 이미 있는건지, 관심있는 사람만 도전해보라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스마트폰 나우는 스마트폰 업계 소식을 전달하기 위한 사이트로 회원제로만 운영된다. 그거 하나 보려고 사이트를 전부 가입하기에는 부담이 될테니 아래에 구인 공고를 옮겨보았다. 한국에서 노키아가 무슨 의미가 있을런지는 모르겠으나, Nokia라는 이름만으로 모바일쟁이들에게는 군침을 삼킬만한 소식일 수도 있을 듯 하다. 밑져봐야 본전이니.. 구인 공고를 보니 모바일쟁이 뿐만 아..

모바일 일반 2025.11.18

모바일관련 구인 시장 추이

어제 모바일 관련 실무자 오프 모임이 있어서 참석을 했었다. 알고 지내던 몇몇 업체들이 없어지거나 인수 합병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러한 경기 침체에 당연한 이야기일런지 모른다. 해당 산업의 활성화를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것은 구인 구직 사이트이다. 구인이 많다면 산업이 호황일 가능성이 높고, 구직이 많다면 반대의 경우일 가능성일 것이다. 예전에는 K모바일이나 MobileInfo 등에서 운영하는 모바일전문 구인구직 사이트가 있었는데, 언제인지 조용히 사라져버렸다. 그만큼 수요가 없어진 듯 하다. 얼마전에 '통잡'이 새로 오픈을 했는데 아직 서비스가 불안정하고 구인 구직 정보가 무선 외의 일반 정보도 많아 전문성이 떨어진다. 경기 침체로 인해 얼마만큼 모바일 구인 구직의 수요가 변하고 있는지는 정..

모바일 일반 2025.11.17

구인공고를 통해 알아본 단말벤더들의 컨텐츠 전략

App Store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아직 짧은 시간인데도 현재의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며 산업에 주는 Impact는 아주 거대하다. 국내 언론사와 애널리스트들은 다시 한번 App Store의 성공(?)에 고무되어 국내 단말사들의 컨텐츠 전략에 대한 필요성을 이구동성으로 떠들고 있다. 이런 원론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은 기사화하기는 정말 편한 내용이지만 얼마만큼의 현실적인 고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mobizen은 '삼성과 LG의 생존전략이 Nokia Like 인가?'을 비롯한 여러 포스팅을 통해서 국내 이동통신 단말사들의 전략적인 방향성이 '컨텐츠'를 향하기는 무리가 있다는 이야기를 해 왔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삼성과 LGE처럼 거대 조직에서 컨텐츠에 대한 인력 구성이나 고민이 전혀 없..

모바일 일반 2025.11.10

모바일쟁이로 살아남는다는 것

회사가 이사가기로 결정이 되었다. 강남을 떠나 북쪽의 상암 근처로 거취를 옮긴다고 한다. 현재 출근 시간이 편도 1시간 40분 정도 소요가 되는 것에서 약 40분 정도가 추가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하루에 왕복 5시간을 투자하면서 계속 다니느냐, 새로운 거취를 알아봐야 하느냐, 집을 이사를 해야 하느냐의 3가지 선택에 서 있다. 이런일이 생길 때마다 내 자신의 identity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기나긴 시장 침체기를 겪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서 모바일이라는 내 자신의 강점이 그다지 필요없는 듯 하여 자괴감에 빠진다. 서비스와 컨텐츠가 유무선 구분이 점점 없어지고 상대적으로 부유한 유선에서는 무선을 바라보지만 먹고 살기도 힘이 들고 유저 인프라가 취약한 무선에서는 유선을 바라볼 여지가 없다. 예..

블로그 일반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