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국내 22

Android가 정말 대안인가?

오늘(2008년 11월 10일)에 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제 2회 코리아 안드로이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여러모로 Android에 대해서는 중립적인 입장이지만, 업무차원에서 무시할 수 없는 이슈 메이커이기도 하고, kandroid 운영자이신 들풀님께서 여러분들을 소개시켜준다는 이야기에 세미나 참석을 했다. 세미나에 대한 일반적인 후기들은 다른 글들을 참고하시고, 개인적으로 느낀점만 간략하게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1. Android는 Linux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발표자 중에 누군가는 Linux가 이미 Major에 가깝다고는 이야기 하지만 '과연 Linux는 Major 플랫폼이 될 수 있을까?' 포스팅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여러 의문이 남는다. 개인적으로 Android 이전에도 LiMo나..

모바일 일반 2025.11.12

세계 모바일 데이터 매출은 전체의 20%

위의 표는 Informa Telecoms에서 2008년 7월 24일날 발표한 2008년 1분기 세계 모바일 데이터 매출 현황을 재구성한 것이다. 지역마다 편차가 심한 것을 알 수 있다. ARPU의 절대적인 액수나, 비중 모두 서유럽과 북미쪽이 무척 큰 것을 알 수가 있다.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이 신흥 시장이라는 것도 알 수 있고, 전체 시장 규모가 북미의 1/10 정도이다. 여러차례 국내 ARPU 에 대한 분석 포스팅을 했는데, 쉽게 비교하기 위해 '2008년 2분기, 국내 이통사의 성적표 분석' 포스팅 했던 수치로 평균을 내어보자면, 국내 이통3사의 평균 무선 ARPU는 6,646원이다. 이를 현재 환율을 적용해서 달러로 환산해보면 4.59 달러이다. 이는 전체 무선 인터넷 매출의 약 6%를 차지한다..

모바일 일반 2025.11.11

노키아 국내 출시 상황

노키아는 4월 17일(현지시간)으로 1분기 실적 발표를 하였다. 매출이 전기 대비 16.7%가 하락했을 정도로 성적이 신통하지 못했다. 이러한 와중에 노키아가 망연동테스트를 한다라는 lesmin님의 리플과 '노키아 국내 재진입 초읽기'라는 디지털 타임스기사를 비롯하여 오늘 너도나도 노키아의 국내 진출에 대한 기사를 보았다. 참고로 디지털 타임스의 기사 요약을 하자면 아래와 같다. 원문은 여기를 참조하기를 바란다. 노키아의 국내시장 재진입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 노키아는 최근 국내 제품 출시여부를 놓고 SK텔레콤과 KTF 등과 협의중이며 이르면 연말께 공식화될 것으로 알려졌다.16일 SK텔레콤 관계자는 "아직 단말 모델이나 물량이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대략 연말이나 내년 초쯤에는 국내 진입이 가능할..

모바일 일반 2025.11.05

국내 WCDMA 월별 가입자 추이

SKT, KTF 양사에서 발표한 자료를 전자신문에서 인용하여 정리한 표이다.얼마전 "국내 3G 가입자수 전망"에서 포스팅했던 서울신문 자료와 미세한 차이가 있으나 큰 흐름을 이해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다.(실제 이 두 자료에 미세한 차이의 원인이나 어떤게 더 맞는지에 대해서는 조만간 정리를 해보겠다.) 역시나 큰 흐름은 KTF는 약간 주춤하고 있으며 SKT의 선전이 점점 눈에 띄인다는 것이다. 계속 상승세를 보여왔던 양사의 WCDMA 가입 추이가 11월에는 주춤한 것을 알 수 있는데, 년말 년시의 잠재고객이 늘어나는 탓이 크며, 양사의 마케팅이 다른 이슈(인수설, 정치권 사건 등)에 묻힌 탓도 있겠다. 특히 SKT의 경우 2007년 WCDMA 가입자 목표를 이미 달성 한데다가 뚜렷한 킬러없는 WCDMA ..

모바일 일반 2025.10.30

2005년 국내 모바일게임 장르별 비중

조금 지난 자료지만 필요한 이들이 있을 듯 하여 올려본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2006년 1월에 발표한 자료이다. 국내 모바일 게임어들의 아케이드 게임의 선호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으며 이통사들의 눈물겨운 투자로 인해 네트워크 활성화가 어느 정도 진행된 것은 알 수 있다. 개발비가 높고 선호도가 높을 것 같은 RPG 게임이 아직까지는 Risk가 큰 것을 알 수 있다. 퍼즐과 보드의 매출이 높은 것은 10대 여성의 주 선호도가 아직까지는 변하지 않았음을 예상케 한다. 테트리스와 해외 라이센스 게임의 영향때문이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슈팅과 액션은 2개를 묶어 놓아서 수치가 저 정도이지 모바일 입력장치의 한계로 인해 슈팅부분은 아직까지는 국내 선호도는 떨어진다. 하지만 해외에선 선호도가 높은 장르이므로..

모바일 게임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