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마케팅 33

마케팅 이야기 #1

코리아인터넷닷컴에서 마케팅 이야기를 연재하는 송숙희님의 글 중에 딱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아들이 유치원 다니던 해, 어버이날. 맥도날드에서 나눠준 장난감을 선물로가져왔다. 왜 하필이면 이 것을 골랐냐고 물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내가 좋아하니까’ 제가 좋아하니까 엄마도 좋아할 거라는 확신에서 그 선물을 한 거다. 당신은 이 7살짜리 아이와 얼마나 다른가. 나도 다를 바 없을 때가 많다.(원문보기) 비단 마케팅을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사업 기획이나 상품 기획을 할 때.. 또는 전략 기획을 할 때 흔히 빠지기 쉬운 오류이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지만 지키지 못하는 Rule 이다. 시작할 때에... 내가 좋아하는건가..? User들의 Needs 인가에 대한 질문은 아무리 해도 ..

디지털 라이프 2025.10.20

연말 연시 마케팅

년말이 다가오고 있다. 어느 기업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모바일 기업들도 년말이 되면 그해 목표 매출을 달성하기 위해 열을 올리게 된다. 물론, 목표치를 이미 넘긴 행복한 기업들은 예외겠지만 그런 기업들이 많지는 않으리라. 특히 선구매 시스템이라는 특이한 구조를 가진 모바일 BP들에게는 년말 목표 매출이 중요하다. 이미 끌어다 써버린 돈을 어떻게던 매꾸어야 하고, 그렇지 못할 때는 다시 돌려줘야 하니(물론 현금은 아니겠지만) 머리가 아플 수 밖에 없다. B2B 와 같은 걸로 매꾸고 그런 것들이 매출로 연결이 되어 다운로드 카운트가 올라가면서 다시 매출로 돌아오는 좋은 구조는 이미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지금에는 매꿔야 하는 공백이 클 수 밖에 없는데, 결국은 각종 불법적인 마케팅이 성행을 하게 ..

모바일 게임 2025.10.20

차이나 모바일의 올림픽 마케팅

중국의 "인민우전보, 건홍리서치 정리"의 글 중에서 다른 내용은 대부분 별반 필요가 없는 듯하고 마케팅 부분만 올려본다. 개인적으로는 마케팅에 대한 감동 보다는 차이나 모바일이 지닌 사회적 파괴력이 더 눈에 띈다. 우리나라 월드컵할 때 SKT가 후원한다고 하니 상업성 어쩌고 저쩌고 하는 울나라와는 조금은 비교되는 듯... 이통사들만 배불리 먹고 사는건 울나라나 중국이나 마찬가지이다. 내 블로그에 다른 자료에서 그대로 Copy & Paste 하는 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정리해서 될 부분이 아닌 것 같아서 원문을 그대로 올려본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파트너인 차이나모바일은 방대한 고객자원, 간편한 채널플랫폼과 독특한 서비스 우위를 충분히 이용하여 올림픽과 기업우위를 결합한 독특한 매력과 전파력을 구비한 ..

모바일 일반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