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매출 31

국내 모바일 CP 매출과 업체수 추이

짐 싸고 문 닫는 모바일 CP 줄잇는다. 전자신문 11월 27일자에 위 기사가 실렸다. 해당 기사는 각 사업자들이 내놓은 자료를 '한국통신사업자 연합회'에서 취합해서 내놓은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된 것이다. 해당 자료를 한눈에 보이도록 재구성을 해보았다. 아래는 2004년도부터 2007년도까지의 모바일 CP의 매출 추이와 업체 추이를 정리를 해 본 것이다. 다행히도 모바일 CP의 매출은 오르고 있지만, 업체의 수는 심각할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 산술적으로만 본다면 모바일 CP들이 한차레 물갈이가 되고, CP당 매출은 올라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상위업체들의 상황은 나아졌을 수 있지만 중위업체나 하위업체는 너무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더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국내 모바일 CP는 상위..

모바일 일반 2025.11.13

세계 모바일 데이터 매출은 전체의 20%

위의 표는 Informa Telecoms에서 2008년 7월 24일날 발표한 2008년 1분기 세계 모바일 데이터 매출 현황을 재구성한 것이다. 지역마다 편차가 심한 것을 알 수 있다. ARPU의 절대적인 액수나, 비중 모두 서유럽과 북미쪽이 무척 큰 것을 알 수가 있다.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이 신흥 시장이라는 것도 알 수 있고, 전체 시장 규모가 북미의 1/10 정도이다. 여러차례 국내 ARPU 에 대한 분석 포스팅을 했는데, 쉽게 비교하기 위해 '2008년 2분기, 국내 이통사의 성적표 분석' 포스팅 했던 수치로 평균을 내어보자면, 국내 이통3사의 평균 무선 ARPU는 6,646원이다. 이를 현재 환율을 적용해서 달러로 환산해보면 4.59 달러이다. 이는 전체 무선 인터넷 매출의 약 6%를 차지한다..

모바일 일반 2025.11.11

국내 이통3사의 매출 구성 요소 비교

얼마전에 국내 이동통신3사의 2008년도 1분기 발표가 모두 끝이 났다. 대부분의 자료는 기존 미디어에서 모두 다루었으므로 굳이 다룰 필요는 없으리라 본다. 이번에는 그 발표 중에서 매출 구성 현황표를 재구성해서 만들어 보았다. 3사가 발표한 자료가 조금씩 달라서 한눈에 볼 수 있게 아래에 재구성을 해보았다. 각사의 총 매출이 어느 정도이고, 그 매출에서 각각의 항목이 차지하는 중요도가 한눈에 보일 것이다. SKT의 발표 자료 중에 단말기 매출 부분이 없는 것이 조금 아쉬운 점이다. 자료를 재구성하는 도중에 소수점 이하 계산 문제로 매출 총계에 사소한 오차가 있지만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데는 무리가 없으리라 본다. 자료를 모두 만든 후에 공통이 되는 항목 6개를 따로 빼서 표를 만든 후, 각각의 항목이 차..

모바일 일반 2025.11.05

매출은 증가, 순이익은 감소한 KTF의 2007년 4분기 실적 발표

국내 대기업의 고질적인 문제점 중에 하나는 매출은 증가하지만 순이익은 점점 감소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위와 같은 현상이 기업간 시너지를 올리기 위한 긍정적인 M&A 나 R&D 투자에 의한 순이익의 증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마케팅비용 증가가 대부분이며, 이러한 기업내의 손실을 소비자에게 떠넘기기로 메꾸려고 하는 행태이다. 2008년 1월 23일 KTF가 2007년 4분기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콜을 진행하였다. 금번 KTF의 실적 발표 내용을 보고 있노라면, 앞서 언급하였던 문제점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전반적인 경기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1.47조억이라는 수치는 당초 예측과 목표치에 8% 정도 초과한 수치이다. 게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7조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보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문제는..

모바일 일반 2025.11.03

이통3사의 무선인터넷 매출 통계

[ 이동통신3사 분기별 무선인터넷 매출(2000년 - 2006년) ] [ 이동통신3사 분기별 무선인터넷 매출 점유율(2000년 - 2006년) ] [ 이동통신3사 분기별 무선인터넷 매출 증가율 ] 위의 자료는 와이즈인포에서 각 이통3사의 발표자료를 토대로 해서 그래프로 만든 자료이다. 그래프가 완만하기는 하지만 성장의 곡선을 그려주어 그나마 다행인 것을 알 수 있으며, 1위 업체인 SKT의 무선인터넷 비중에 점점 커지는 것도 볼 수 있다. SHOW를 외치며 3G에서 선전을 다짐하던 KTF는 정작 3G의 핵심요소인 무선인터넷의 비중은 감소하고 있다. 무선 시장의 장기화된 침체라고 하소연 한 것도 이제는 너무 길다는 생각이다. 언젠가는 그들이 바뀌겠지 하는 기대는 이제는 버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무..

모바일 일반 202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