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모바일 919

미국 모바일 광고 사업자별 매출 추이

개인적으로 단기간에 '모바일 광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광고'라는 고전적인 BM은 서비스의 성격에 따라 여전히 유효한 부분이 있을 것이다. 광고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어떠한 사업자의 광고를 선택하고 어디에 노출하느냐에 따라 수익이 달라진다. 미국시장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지만 eMarketer의 자료는 좋은 참고가 될 수 있다. Google의 시장 지배력은 무선에서도 여전히 유효할 것이라는데 동의한다. 또한, SNS(Facebook, Twitter) 업체들의 모바일 광고 매출도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 기존 광고풀을 가지고 유&무선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매체력을 가지고 있는 사업자에게 유리한 시장이다. 전문 모바일 광고 사업자들의 미래는 그렇게 밝지 않을 듯 ..

전세계 모바일 AR 다운로드수 추이

'AR(Augmented Reality)'라는 키워드가 한창 뜨거웠을 때는 과연 AR이 서비스인가, UI인가에 대한 논쟁이 존재했다. 당시에는 줄기차게 UI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을 했었고 지금도 생각에 변함이 없다. AR과 같은 기술 중심의 서비스가 사용자 경험을 지배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ABI Research의 보고서를 가지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재구성한 위 자료에서는 여전히 AR의 미래를 밝게 예측하고 있다. 2011년 22.3억건의 다운로드가 2015년에는 310억건까지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개인적으로는 상기 보고서가 AR 시장을 지나치게 밝게 전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는 2/3 수준 정도가 될 듯하다. 사용자들은 AR 서비스에 대해 더 이상 Sexy함을 ..

전세계 M2M 시장규모 추이

SA에서 발표한 전세계 M2M 시장 규모 추이에 대한 전망이다. 연평균 성장률이 17.0%에 이른다. Legacy 주파수의 재사용과 다양한 Device들의 자동화를 생각한다면 논리적으로 M2M의 미래는 밝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앞만 보고 달려야 하는 치열한 통신사가 과연 이런 디테일에 신경쓸 여유가 있을런지는 의문이다. SA의 보고서가 지나치게 높게 전망한 듯~ * 2012/10/16 15:26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국가별, Facebook에 접속하는 Mobile OS 비중

Optimal에서 작성한 흥미로운 보고서이다. 해당 보고서에 의하면 Mobile을 통해 Facebook을 사용하는 전세계 인구는 944,249,200명이다. 페북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사용자가 Mobile로도 접속한다는 이야기가 된다.전체 인구수를 기준으로 접속 OS도 함께 조사했는데 재미난 결과가 나왔다. 한국이 Android 의존도가 가장 높은 국가로 조사된 것이다. 전체 인구수 대비 비중이니 Sum이 중요하지는 않고 iOS대비 Android의 사용이 2.5배 정도가 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삼성과 LG전자가 국내 회사라는 영향이려나… * 2012/10/10 14:42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