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모바일 919

잊혀진 전쟁, Mobile Browser War

2년 전만해도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Mobile 역시 Web 세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당시 대부분의 모바일 컨퍼런스나 전략 담당자들은 Mobile Web에 대한 대응으로 바뻤으며, 이에 대한 기반이 되는 Browser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시장의 소란스러움은 Apps Store의 등장으로 인해 조용히 사라져갔다.하지만, 주요 플레이어(제조사, 이통사, 서비스 업체 등) 입장에서 여전히 모바일 브라우저의 선택과 성능향상은 중요한 이슈이며, 브라우저 개발사들은 html5, Web Platform, Widget 등과 맞물리며 소리없는 전쟁을 계속하고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간략하게 현재 모바일 브라우저의 시장 점유율과 현황 등에 알아보도록 하자. 위는 주요 모바일 브라우저 리스트..

모바일 일반 2025.12.20

친 Wi-Fi 정책로 선회하는 이통사

공중무선랜에 대한 관심과 통신사업자들의 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09년 전세계 공중무선랜 핫스팟 수는 약 29만개로 전년대비 21.9% 증가하였다. 국가별 공중무선랜의 수를 비교해보면 미국이 월등히 많다. 의외로 중국이 많은 수의 핫스팟 존을 확보하여, 2위를 차지하고 있다. Top 10 국가 중에 6개의 국가가 유럽이라는 것은 무선에 강한 지역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한국의 경우는 7위로 전기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하였다.위 보고서에서 조사된 한국의 약 13,000여개의 핫스팟은 KT의 네스팟존이다. KT는 지금까지 네스팟에 약 2,000억원 정도를 투자하였고, 최근들어 투자는 거의 하지 않고 있는 형편이다. 참고로 이번에 조사된 바에 의하면 한국의 핫스팟존 증가율은 전기대비 0%였다.증..

모바일 일반 2025.12.20

휴대단말 시장에서 삼성과 LG의 위치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휴대폰 산업에서 국내에서는 물론 세계에서 경쟁하고 있다. 두 회사는 국내에서도 대립하면서 자주 비교가 되고 있으며, 서로에게 자극을 받으며 세계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번 포스팅은 몇가지 수치를 가지고 두 회사를 비교하고, 그들이 국내외에서 받는 평가를 가볍게 살펴보도록 하자. 전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출하량을 기준으로 Market Share 를 보면 이제는 Nokia를 많이 따라잡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모두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 가까운 수치를 보여주고 있고, LG전자 역시 3위 자리를 잡은 후에 놓치지 않고 10% 정도의 M/S를 보이고 있다. 국내 시장에도 두 회사의 시장영향력은 엄청나다. 삼성은 과반수 이상의 M/S를 보여주..

모바일 일반 2025.12.20

알 수 없는 불안감, 모바일 보안

최근들어 모바일 관련 보안에 대해서 이슈가 계속 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의 보고서에 의하면 전세계의 모바일 악성코드가 발견된 누적 건수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2009년 상반기에 이미 524건이 발견되어 전년 대비 월등하게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악성코드의 감염경로는 인터넷을 통한 악성 코드 보다는 대부분 블루투스를 통해 유입되는 것으로 보고되어 이채롭다. MMS에 의한 감염도 24.4%나 차지하였다. 이렇게 감염된 악성코드는 개인정보 유출, 특정 번호로 전화를 자동으로 걸어 과금이 이루어지거나 장치 이용을 악의적으로 제한하는 등의 행태를 띄고 있다.많은 보안업체에서 '스마트폰 보안'을 크게 강조하고 있다. 미디어들도 너도나도 앞다투어 업체들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어떠한 플랫폼이라도 ..

모바일 일반 2025.12.20

바다가 주목해야 할 에코시스템

삼성의 플랫폼에 대한 노력삼성은 2위 휴대폰 사업자로서 플랫폼에 대한 고민을 오랫동안 계속해 왔다. iPhone의 성공으로 인해 '모바일 산업의 헤게모니는 플랫폼에서 나온다'는 근거없는 신념이 모바일 시장을 지배하였고, 삼성 내부의 고민이던, 주주들의 압력이던 삼성 입장에서는 자체 플랫폼에 대한 고민을 다시 한번 할 수 밖에 없었다.다수의 실패를 교훈 삼아 삼성은 Kernel 최적화부터 모든 것을 다 만들어야 하는 OS 대신에 미들웨어 플랫폼을 선택한다. '핵심은 컨텐츠 유통에 있다'라는 생각은 'Low Level OS부터의 개발은 삼성에서는 무의미하다'라는 결론을 낸 것이다. 삼성은 기존에 Legacy Feature Phone Platform인 SHP를 보유하였고, SHP의 고도화로 '바다'를 개발해 ..

모바일 일반 202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