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무선 604

Mobile SNS로서의 Twitter #2

Mobile Twitter의 촉매제Twitter가 Mobile SNS로서 주목 받은 것은 몇가지 촉매제 역할을 하는 것들이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현재 미국 대통령인 Barack Obama의 대선 때의 Twitter를 활용한 선거운동이다. Obama는 선거운동 기간내의 약 121,000명의 Follower에게 지속적인 포스팅을 전달했으며, 개표당시 일반 미디어보다 빨리 Twitter를 통해 당선 소식을 전달하였다. Obama의 Twitter를 활용한 대선 활동은 포스팅에 사용된 블랙베리폰과 더불어 큰 화제가 되었다. 앞서 Twitter들은 사업자에게 환영받는 플랫폼이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실시간 Raw Data를 완벽하게 제공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모바일 Twitter는 사업자들..

모바일 일반 2025.11.29

Mobile SNS로서의 Twitter #1

Twitter, SNS, 그리고 Mobile 최근들어 Twitter 이야기가 넘쳐나고 있다. 세상의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이메일 사용도 익숙해지지 않고 있는데 반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툴들이 발달하고 신선함을 좋아하는 서비스 Early Adopter들을 중심으로 Twitter가 가장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언제부터 이렇게 단문 블로그가 한국에서 인기를 끌었는지, 일반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의구심이 생기기는 하지만 적어도 최근들어 이렇게 뜨거운 반응의 서비스가 없었던 것은 분명하다. Twitter의 장점과 반대급부의 명암이야 너무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글들이고, 모바일의 관점에서 몇가지 자료를 통해서 Twitter를 조금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도록 하자. 접속 규모에서는 아직은..북미 SNS 시장에..

모바일 일반 2025.11.29

위기에 빠진 노키아 #2

4. 노키아에서 해고된 직원의 이야기얼마전에 'An open letter to Nokia from a former employee: kill Ovi, spin off the hardware unit, become a bank'라는 컬럼이 intoMobile에 실렸다. 해당 컬럼은 노키아에서 해고된 직원과의 인터뷰 내용을 중심으로 노키아의 방향성 제시를 하고 있다. 컬럼의 내용은 논리 정연하며 현재 노키아가 가진 문제점을 적절하게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Nokia’s core strength is size. Nokia’s core strength is also the company’s core problem.' 라는 부분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완전 공감을 하는 바이다.하지만, 그 방향성 측면에서..

모바일 일반 2025.11.26

위기에 빠진 노키아 #1

1. 들어가는 글 09년 2Q 실적발표를 마친 노키아는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들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를 맞이하여 3월에 1,700명을 감원하고, 4월에 모바일 서비스 쪽에서만 450명을 추가로 감원하였지만 노키아를 보는 시선은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이 많다. 미국의 경제주간지 '포브스'는 최근 'Nokia's Motorola Moment'라는 아티클을 통해 Nokia가 Motorola의 몰락과 같은 길을 걷고 있다는 혹평을 했다. 이러한 분석은 최근의 노키아의 실적을 기본으로 한다. 2. 최근 노키아 실적 분석2008년에 들어서면서 대규모 조직개편을 시행한 노키아는 크게 Devices & Services, NAVTEQ, Nokia Siemens Networks 로 구분된다. 해당 Division당 매출..

모바일 일반 2025.11.26

공공의 적이 되버린 이동통신사

이동통신사가 '공공의 적'이 되어버린 것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이동통신사들의 소비자를 대하는 자세나 폐쇄적인 운영, 개발사들에 대한 횡포에 대해서 국내 이동통신사가 유별난 것처럼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 실제 해외의 경우에도 아주 극소수의 이동통신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비슷한 평가를 받는 편이다. 해외의 업체들도 유사하다고 해서 면죄부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며, 이동통신사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평판을 벗어나야 할 때임을 깨달아야 한다.이렇게 '공공의 적'이라는 이미지 덕분에 어떤 일이던지 근본적인 원인은 이동통신사로 귀결되곤 하는데, 최근의 요금제 이슈를 비롯한 몇몇 민감한 이슈들은 그들의 입장에서는 다소 억울면이 없잖아 있어 보인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기업의 이미지는 누군가가 만들어낸 허상이라..

모바일 일반 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