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방송통신위원회 3

국내 체류 외국인도 무선인터넷 요금이 불만

한국인들과 국내 체류 외국인이 느끼는 무선 인터넷 만족도와 불편사항 등이 동일한 것일까? 외국인들에게도 무선인터넷 사용의 걸림돌 1위는 '요금'인 걸까?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최근 발표한 ‘주한 외국인 인터넷 이용실태 조사’ 보고서는 이러한 궁금증에 일부분 답을 해주고 있다. 해당 보고서는 09년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국내 91일이상 체류 중인 만 12-59세 외국인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응답자의 93.7%가 현재 이동전화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대부분(93.2%)가 한국 이동통신사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응답자의 28.8%가 이동전화를 통해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 보면, 32.3%를 나타낸 북미권 응답자가 가장 높았으며 기타 지역..

모바일 일반 2025.12.03

공공의 적이 되버린 이동통신사

이동통신사가 '공공의 적'이 되어버린 것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이동통신사들의 소비자를 대하는 자세나 폐쇄적인 운영, 개발사들에 대한 횡포에 대해서 국내 이동통신사가 유별난 것처럼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 실제 해외의 경우에도 아주 극소수의 이동통신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비슷한 평가를 받는 편이다. 해외의 업체들도 유사하다고 해서 면죄부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며, 이동통신사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평판을 벗어나야 할 때임을 깨달아야 한다.이렇게 '공공의 적'이라는 이미지 덕분에 어떤 일이던지 근본적인 원인은 이동통신사로 귀결되곤 하는데, 최근의 요금제 이슈를 비롯한 몇몇 민감한 이슈들은 그들의 입장에서는 다소 억울면이 없잖아 있어 보인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기업의 이미지는 누군가가 만들어낸 허상이라..

모바일 일반 2025.11.26

휴대폰 적립마일리지 현황

이동통신 마일리지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첫째는 일반인들이 흔히 알고 있는 멤버십 마일리지이다. 이는 1년에 한번씩 고객 등급에 따라 3만~10만점 지급된다. 보통은 영화관이나 패밀리 레스토랑 등에서 플라스틱 카드를 통해서 사용된다. 둘째는 이동전화 사용요금에 따라 매월 지급되는 적립마일리지로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생소하다. 적립마일리지는 통화요금 할인, 컨텐츠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SKT의 적립마일리지는 '레인보우 포인트'이며, 웅진코웨이, 11번가, 우리은행, 현대카드 등과 제휴해 할인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다. 우리은행 및 기업은행과 제휴한 티캐시백 신용카드 이용자가 5만명, 현대카드와 제휴해 내놓은 'T&M더블카드' 이용자가 약 12만명 정도이고, 나머지 제휴 프로그램은 가입자가 거의 없다..

모바일 일반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