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성적표 5

2009년 이통사 성적표 결산

3사 합병으로 인해 실적 발표가 예상보다 늦었던 LGT를 끝으로 이동통신 3사가 모두 2009년도 실적 발표를 하였다. SKT는 매출 12조 1012억원, 영업이익 2조 1793 억원, 당기순이익 1조 2883 억원을 달성하였다. KT는 연간 누적 매출은 18조 9,558억 원을 달성했다. 명퇴비용을 제외한 연간 누적 영업이익은 1조 8,216억 원으로 가이던스를 달성했다. 명퇴비용을 포함할 시 연간 누적 영업이익은 9,452억 원이다. LGT의 서비스 매출은 가입자 증가 및 우량 고객 증가에 따라 전년대비 4.2% 증가한 3조5772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1%, 8.7% 증가한 3869억원, 3081억원을 기록했다.통신 회사들이 합병을 하게 되면서 실적발표에서 무선만..

모바일 일반 2025.12.13

2009년 1분기, 휴대폰 단말사 성적표 분석

지난 4월 30일, 모토로라를 마지막으로 주요 휴대폰 단말사들의 1분기 실적이 모두 발표되었다. 모두가 예견했듯이 전세계 단말 시장은 위축되었으며 출하량이나 매출액 모두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 분기 전체 출하량은 발표 기관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245 M - 258 M 사이로 알려져 있다. 아래는 전체 출하량을 245M를 기준으로 하여 구성해본 단말사별 시장 점유율이다. 시장 경기 침체와 계절적인 요인으로 단말 출하량은 모두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삼성과 LG는 다른 경쟁사에 비해 하락세가 현저히 낮고, 특히 LG는 모토로라와 폭을 점차로 넓히면서 3위 자리를 확실하게 지켜 가고 있다. 삼성과 LG가 선전하고 있는 것은 북미시장의 성공에 기인한다. 삼성과 LG전자 모두 북미시장의..

모바일 일반 2025.11.19

2009년 1분기, 국내 이통사의 성적표 분석

세계적인 경기 불황속에서 걱정어린 시선으로 시작했던 국내 이동통신 시장이 다행히도 양적인 성장은 계속하고 있다. 2008년 11월까지 하락하던 휴대폰 판매량이 다시 지속적인 상승을 하여 2009년 3월에는 전월대비 9.9%나 증가한 170만대가 판매되었다. 이러한 성장은 자연스런 시장의 움직임이 아니라 KT-KTF 합병 승인을 시작으로 이통사들의 마케팅 비용이 서서히 증가하면서 번호이동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9년 3월말 현재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수는 46,235,440명이다. 이통사별 점유율을 보면 SKT가 약 50.5%를 차지하고, KTF가 약 31%, LGT가 18%를 유지하는 형태가 큰 변화없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다. 질적인면에서도 나쁘지 않은 성적을 보여주었다. SKT는 매출액이 전..

모바일 일반 2025.11.19

2008년 3분기, 국내 이통사의 성적표 분석

금주에 국내 이통사들의 2008년도 3분기 실적 발표가 있었다. 이번 분기는 지난 2분기 마케팅 비용의 출혈로 인한 비판을 의식했고, 계절적인 특성이 작용하면서 크나큰 이슈없이 외형적으로 조용히 지난 느낌이다. 하지만 속내는 연말 연시가 있는 4분기를 준비하고, 전략폰과 모바일 플랫폼의 투자, 차세대 서비스 준비 등을 소리없이 준비하느라 분주해 있다. 이번 분기때 준비하는 것들은 대부분 중장기적인 전략이어서 실제 시장에 나오기까지는 조금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 각 이통사의 가입자 기반 시장 점유율은 큰 변동은 없으나 SKT의 심리적 마지노선인 50.5%를 간신히 턱걸이를 하고 있다. 전분기 대비해서 0.1%가 감소되어 약간은 위기감을 느껴야 할 때가 된 듯 보인다. 마케팅비 지출을 3사 모두 ..

모바일 일반 2025.11.12

LGT의 나쁘지 않은 3사분기 성적표, 과연 언제까지..

KTF보다 하루 앞선 10월 30일날 발표된 LGT의 3사분기 성적은 아주 좋은 편이다. LGT는 한때는 기분존의 힘입어 요즘은 망내 무료 통화 요금에 힘입어 음성 통화 위주의 사용자를 모으는데 성공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13.4%, 직전분기 대비 0.7% 증가한 8215억원을 서비스 매출로 기록했다.현재 통신 시장은 데이타 통신 및 WCDMA 선호 그룹은 SKT로, 음성 통화 위주의 그룹은 LGT로 가는 바람에 KTF는 암담한 결과를 SKT와 LGT는 즐거운 성적표를 받고 있다면 이해하기 쉽다. 매출 분석 부분을 소개하자면 기본료매출은 우량가입자 비중 확대로 인해 직전분기대비 5.0% 증가하였으며 발신통화매출은 하계휴가, 추석연휴등 계절적 요인으로인해 통화량이 감소하여 직전분기대비..

모바일 일반 202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