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실적 10

2009년 1분기, 국내 이통사의 성적표 분석

세계적인 경기 불황속에서 걱정어린 시선으로 시작했던 국내 이동통신 시장이 다행히도 양적인 성장은 계속하고 있다. 2008년 11월까지 하락하던 휴대폰 판매량이 다시 지속적인 상승을 하여 2009년 3월에는 전월대비 9.9%나 증가한 170만대가 판매되었다. 이러한 성장은 자연스런 시장의 움직임이 아니라 KT-KTF 합병 승인을 시작으로 이통사들의 마케팅 비용이 서서히 증가하면서 번호이동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9년 3월말 현재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수는 46,235,440명이다. 이통사별 점유율을 보면 SKT가 약 50.5%를 차지하고, KTF가 약 31%, LGT가 18%를 유지하는 형태가 큰 변화없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다. 질적인면에서도 나쁘지 않은 성적을 보여주었다. SKT는 매출액이 전..

모바일 일반 2025.11.19

축하할건 축하해주자, 삼성전자 1Q 성적표

이미 언론에서 많이 보도되서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겠지만 오늘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있었다. 특검때문에 다소 회의적이었던 것에 비해 영업이익 2조원이라는 좋은 성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 하락한 17조1,100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1% 성장한 2조1,500억원을 기록했다. 덕분에 이건희 회장 퇴임 발표 이후에 지속적으로 상승하던 주가는 전일 대비 4.39% 상승하였다.삼성전자가 분석한 주요 4가지 요인은 아래와 같다.- 환율 상승- 신흥시장에서의 전략적 포지셔닝 강화- 글로벌 SCM 활동 등에 따른 경쟁력 강화- 계절적 요인으로 마케팅 비용 감소휴대폰 부분에 대한 성적도 아주 좋다. 분기 판매량은 46,3백만대로 전년 동비 33%나 상승하였다. 이는 노키아가 주도..

모바일 일반 2025.11.05

SHOW는 실속있는 장사인가?

국내 WCDMA 현황에서 이야기 했던 것처럼 광고전에서는 KTF의 SHOW가 SKT의 T Mobile보다 한수 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그만큼의 광고, 마케팅비를 지불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비자 조사를 해 보니 그만큼의 열매는 있는 듯 하다. 아래는 KTF가 Research International BPI에 의뢰하여 조사한 결과이다. 'SHOW'라는 브랜드를 사용자에게 크게 인식시킨 것은 사실인가보다. 그렇다면 브랜드 인지도가 올라간 만큼 소비자들은 KTF에 충성적이고, 영상전화와 무선 인터넷을 사용을 했을까? 2007년도 KTF의 실적을 마감하는 최종 NDR 자료에 있는 2007년 KTF의 실속을 보도록 하자. 2006년에 비해 매출은 6.7% 상승했지만 알맹이 없는 상승일 뿐이라는 것을 한눈에 ..

모바일 일반 2025.11.04

일본 이통사 3사 2006년 실적

각사의 발표 자료를 토대로해서 디지털타임스에서 재인용한 자료이다. 일본의 회계년도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위의 자료는 2006년 4월부터 2007년 3월까지의 자료이다. 소프트뱅크는 소프트뱅크 모바일 실적을 포함한 자료이다. NTT의 시장 점유율이 무척이나 높은 것을 알 수 있으며 순이익의 전기대비 성장률이 전부 마이너스라는 점도 특이할만 하다. * 2007/05/21 19:33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모바일 일반 2025.10.24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발표

지난 2007년 4월 13일 여의도 증권선물 거래소에서 삼성전자의 2004년 1/4분기 실적 발표와 경영설명회를 하였다. 삼성전자는 최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조18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2%가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순이익은 1조6000억원으로 33% 감소했다. 매출은 14조3900억원으로 8%가 줄어 들었다. 국내 부동의 1위 기업치고는 꽤나 부진한 실적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LCD, 정보통신, 디지털 미디어, 생활가전 등으로 부문이 나누어져있고 전반적인 하락세 속에서도 우리(?)가 관심이 있는 정보통신 부분은 초고속 성장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정보통신 부분은 휴대폰과 네트워크로 구분이 되는데 간단하게 살펴보자면...이미지휴대폰 판매량은 34.8백만대로 전분기 대비 6% 성장, 전년 동기 ..

모바일 일반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