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와이브로 10

지하철에서 인터넷을 하다 보면..

아직까지 지하철에서 인터넷을 하는 것은 주위 사람의 시선을 받는 것을 피할 수는 없는 듯 하다. 요즘 가지고 다니는 후지쯔 미니 노트북에다가 Wibro를 연결해서 인터넷을 하면 옆의 사람이 모니터를 보는 시선을 느끼게 된다. 대부분은 그냥 호기심에서 보는 것이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보는 것은 아니고 눈길이 가는 것이지만 한국에서 가장 무서운 집단인 아줌마 그룹에 소속된 분들은 정말 뚫어지게 쳐다보는 통에 뭘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지하철에서 주로 하는 것은 웹서핑을 통한 자료 수집이나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포스트를 읽는 것인데 관심사가 모바일이다 보니 주로 관계된 사이트만 가게 된다. 그러면 간혹가다 이것저것 물어보는 사람도 있고 명함을 주는 이들도 있다. 명함을 주는 이들은 일어서면서 연락한번 주세요....

블로그 일반 2025.10.28

분당선의 와이브로 속도 테스트

분당선에서 와이브로가 잘 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훨씬 쓸만하고 안정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었다. 공식적으로는 선릉에서 오리까지만 지원되지만 보정까지도 약하게나마 신호가 잡혀 인터넷 사용에 큰 어려움이 없을 만큼 나름 만족할만한 결과를 보여준다.다만, 무식하게 큰 나의 노트북이 흠이다. U1010이 자꾸 눈앞에 어른거리네... 역시 알바가 필요해.. * 2007/07/02 23:10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디지털 라이프 2025.10.25

와이브로 설치

지난주에 신청한 와이브로가 오늘 아침에 도착했다. 주말에 도착해서 경비실에 맡기고 간 모양이다. 요 근래 여지저기서 거의 공짜로 주는 듯한 와이브로는 이제는 싸다고 자랑할만한 것은 없지만 무선이 어디서든 된다는 점에서는 만족스럽다. 같이 신청한 회사 동료들 중에서는 서울인데도 불구 집에서는 수신이 안된다고는 하나..나야 어차피 집은 서울이 아닌지라 애초부터 기대를 하지 않았고, 지하철에서 쓸 수 있으면 그걸로 만족이다. * 2007/07/02 13:26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디지털 라이프 2025.10.25

모바일 네트워크 진화도

모바일 네트워크 진화도를 2003년 ATLAS 자료를 기준으로 해서 약간 수정해서 만들어 보았다. 이런 자료... 누구나 다 알고 있고 흔한 것 같지만 막상 구할려면 없다. HSDPA 까지 포함된 자료는 정말 구하기 힘들다. 네트워크 장비 개발자가 아닌 바에야 사실 위의 정보를 그다지 사용할일이 없다. 그래서 이런건 뭐 먹고 사는데 필요없자나.. 라고 가볍게들 넘어가는데.. 개발이던, 기획이던, 사업이던..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과 "마인드"이다. 하단부에 어떤 메카니즘이 있고, 어떤 대역폭과 어떤 구성에 따라 어떤 킬러 컨텐츠나 어떤서비스가 차세대 주자가 될지 예측하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우리는 너무 바쁘게만 달려서 알면서도 이런걸 간과하기가 쉽다. 다들 알겠지만 잠깐 설명을 좀 하자면.. 좌..

모바일 일반 2025.10.17

타비

요근래 내 손을 떠나지 않은 폴더형 PMP, "TAVI" 이다. V43의 인기에 묻혀서인지 그리 알려지지 않는 PMP인 것 같다. 30G에다가 사운드도 영 맘에 들게 뽑아낸다. S 단자를 지원하지 않는게 아쉽지만 컴포지트를 통해 TV 연결하면 그럭저럭 볼만하다. 유일한 폴더형이라는게 더 마음에 든다. 그 동안 출퇴근 시간이 짧아서 출근, 퇴근 하면서 CSI 한편을 봤는데, 이제는 시간이 배로 늘어났으니 최소한 각각 한편씩 하루에 두편씩은 볼 수 있을 듯 하다. 컨텐츠를 포기해야지 하면서도 PMP의 성장과 와이브로의 결합상품, 킬러 디바이스 등에 자꾸 눈길이 가는건 어쩔 수가 없나 보다. * 2006/08/21 01:44에 포스팅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디지털 라이프 202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