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기업이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으려면 업계에서 자사의 포지셔닝을 명확하게 정의할 필요가 있다. 예전에야 누구나 컨텐츠 복합 그룹을 꿈꾸며 컨텐츠를 제작도 하고 공급도 하고 마케팅도 할려고 했지만 요즘에는 그러한 욕심들을 점차로 줄여가고 스스로의 역량에 맞는 포지셔닝을 명확하게 하는 것 같다. 모바일 컨텐츠 역시 예전에는 이통사라는 높은 벽에 가려져서 컨텐츠 프로듀서쪽으로만 몰려있었으나 이제는 전문 퍼블리셔나 SP, MCP등이 일반화 되면서 이러한 구분이 점차적으로 명확해지는 듯 하다. 모바일 컨텐츠 업계가 산업화가 되어간다는 소리를 자주 하는 이유는 이러한 성향이 점점 당연하게 되고 있다라는 것이다. 조그마한 컨텐츠 제작 업체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아직까지도 스스로 모든 것을 다 할려고 하며, 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