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포터블 2

네비게이션 고장

보유하고 있는 네비게이션은 팅크웨어의 아이나비 UP이다. 요즘에야 네비게이션이 일반화되었지만 구입 시기가 2005년이니깐 아주 빠른 것은 아니지만 남보다 일찍 구매를 한 편이다. 길눈이 어둡지는 않지만 계획없이 마음이 동해 이리저리 움직이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네비게이션이 있으니 참 편했다. 아이나비의 길찾는 알고리즘에 대해 이래저래 말은 많지만 내가 아는 길은 그냥 참고만 할 뿐이고 모르는 길은 좀 돌아갈 지라도 목적지까지 알려주는건 보장을 해주니 나쁘지는 않다. 굳이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자면 뚝섬 유원지의 한강 유람선 선착장을 목적지로 설정했는데 한강 다리 한복판에서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안내를 종료한 적이 있었다. 그때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만족스러운 사용을 했다. 그런데 이게 지난주말에 갑자기 파워가 ..

디지털 라이프 2025.11.04

돌이켜 보는 나의 Portable Device들

평소부터 Portable Device, Mobile Device에 빠져있던 내가 요근래 Wibro를 사용하면서 UMPC 선택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 돌이켜 보면 나의 Portable Device는 1997년도 부터 시작된다. 그때 당시 PDA의 고유대명사처럼 사용되던 Palm Pilot Personal을 구입하여 꽤나 오래동안 사용하였다. Palm은 1996년부터 제품을 출시하였고 1997년 U.S. 로보틱스사에 합병되었다가 다시 3COM 제품으로 판매되었다. 모바일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PDA, 핸드 헬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개발하는 Palm이란 이름의 독립 법인으로 2000년 2월 다시 판매되었다가. Palm과 PalmSource가 분리되고 Palm은 Access에 합병되었다. 나의 첫번째 Po..

디지털 라이프 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