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KT 43

KT-KTF의 합병, 그리고 NTT 도코모

예전 "2007년 12월 현재, KTF 지분율 현황" 포스팅에서 KT와 KTF 의 합병에서 NTT 도코모의 지분의 문제점을 언급한적이 있다. 그런데 이미 NTT와 KT 사이에서 이러한 문제에 대한 협의가 있었나 보다. 오늘(2008년 1월 21일) 디지털 타임스에 아래와 같은 기사가 실렸다. KTF의 2대주주인 일본 NTT도코모가 KT-KTF간 합병이 추진될 경우, 이에 협력한다는 내용의 주주간 계약을 KT와 맺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일각에서는 KT-KTF간 합병 추진의 걸림돌가운데 하나로 KTF 2대 주주인 도코모의 반대를 꼽아왔으나, 이런 불안 요인은 없었던 셈이다.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코모는 지난 2005년 12월 KTF와 지분 10%(5649억원) 투자계약을 맺으면서 KTF의 1대 주주인 ..

모바일 일반 2025.10.31

2007년 12월 현재, KTF 지분율 현황

위는 2007년 12월 18일 현재 KTF의 지분율 현이다. 국내 기업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외국기업들의 지분이 의외로 많다. 도코모의 지분율이 높은 것은 2005년에 있었던 전략적 자본 제휴 때문이다. 그 당시 제휴 성공으로 인해 양사간의 WCDMA 전략 제휴와 컨텐츠의 상호간의 교류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을 했지만 2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중간 평가를 해보자면 자본 제휴외에 그다지 눈에 띄는 것은 없다. 언론을 통해 간간히 말레이시아 U 모바일 지분을 인수하고 USB형 무선데이터 모뎀 개발 등의 단발성 또는 해외향 소식만을 들을 수 있을 뿐이다. 중장기적인 컨텐츠나 플랫폼, 솔루션 제휴 등을 하기에는 두 회사의 덩치가 너무 큰가보다. 얼마전에 2008년의 모바일 산업의 핫이슈 예상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모바일 일반 2025.10.30

KT의 항상 뒤늦은 뒷북

KT도 직원호칭 바꿔…"케이티님으로 불러주세요" KTF 3G 전용포털 만든다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KT(또는 KTF)의 행보는 SKT의 뒤통수를 열심히 쫓아가는 모습으로 보여진다. KTF 내부에서 가장 싫어하는게 SKT 냄새가 나는 것이라고 한다. SKT 향 게임, 친 SKT CP, SKT 공동 이벤트... 등을 굉장히 싫어한다. 그러면서 정작 자신들의 외부정책은 항상 이런식이다. 물론 본인들은 뭔가 다르다고 하고.. 따라가는게 아니라고 하지만... 우리 보기엔 똑같다.. 그리고.. 별 의미 없는 것을 따라하는 것은 더 이해가 안간다. KT그룹내의 Paran과 Magicn의 힘겨루기가 정리도 안됐는데 전용포털을 또 만들어? 하나라도 제대로 해라... ㅉㅉㅉ * 2006/11/22 10:56에 작..

모바일 일반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