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LG 18

삼성과 LG의 생존전략이 Nokia Like 인가?

“휴대폰 개발 및 제조 역량에 비해 뒤쳐진 플랫폼과 콘텐츠 확보가 시급하다.” K 모바일에서 주최하는 모바일 데이 행사에서 로아그룹의 김진영 지사장이 한 발표내용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참조하면 되고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세계 2, 3위 휴대폰 메이커로 자리매김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플랫폼과 콘텐츠 경쟁력 향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휴대폰을 잘 만드는 것이 더 이상 핵심 경쟁력이 아니며 능동적으로 변하고 있는 사용자에 대응할 수 있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김 지사장은 전 세계 이통시장에서 콘텐츠 및 플랫폼 확보 경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국산 휴대폰 업체들이 이러한 추세에 뒤쳐져 향후 경쟁에서 도태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기사를 접하면서 애..

모바일 일반 2025.11.07

휴대폰에서의 삼성 트라우마

2008년 3월 9일 밤8시에 KBS 1TV에서 '삼성 트라우마'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방송했다. 60일간의 삼성 특검 1차 수사를 종료하면서 바라보는 국민의 부정적인 시각의 삼성과, 그러면서도 삼성이 없는 대한민국은 상상할 수 없고 선호하는 기업 1위로 꼽는 상반된 시선을 가지고 우리 국민이 가지고 있는 삼성 콤플렉스를 심도있게 보도를 했는데 꽤나 재미있게 보았다. 이러한 삼성 브랜드의 트라우마는 휴대폰에서도 그대로 적용이 된다. 마케팅 전문 기관 마케팅 인사이트에서 2006년 3월에 통화 품질에 관하여 휴대폰 보유자 14,9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삼성의 애니콜의 통화 품질이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된 적이 있다. 반면에 LG 전자의 제품 싸이언은 통화 품질면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

모바일 일반 2025.11.04

삼성, LG.. 공룡들에게 필요한 생존 전략

금번 Nokia의 Trolltech 인수건에 대해서 업계 내부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 중에 하나는 국내업체들은 뭐하냐는 것이다. 맞다. 삼성과 LG는 이대로는 절대 Nokia를 넘어설 수가 없다. 이미 '삼성과 LG의 노키아 증후군' 에서 이야기 했듯이 Nokia는 Nokia다운 전략이 있고, 우리들의 공룡 삼성과 LG는 공룡다운 생존법이 있어야 한다. 업계에서는 우리들의 공룡들이 왜 이러한 플랫폼 업체나 S/W, 서비스 업체들을 인수하지 않냐에 대한 지적들을 많이 하는데 나는 약간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 우리들의 공룡은 Nokia와 같은 S/W 업체가 결단코 아니다. 어디까지나 전화를 만드는 공장일 뿐이고 H/W가 산업의 근간을 이룬다. 그들의 조직 구조나 의사결정 시스템이 절대로 S/W나 서비스를..

모바일 일반 2025.11.03

영원한 킬러, 모바일 뮤직 #2

4. 전체 시장 현황 모바일 뮤직의 시장규모에 대한 자료에는 여러 자료가 있지만 지역별로 잘 정리가 되어있는 PwC에서 발표한 자료를 소개한다. 모바일 뮤직은 2005년, 2006년에 각각 59.7%, 40.8% 성장률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보여주며 성장하였고 점차로 그 성장률은 완만해지고 있다. 눈에 보일만큼 유럽 시장이 큰 것을 알 수 있으며, 일치감치 모바일 뮤직이 발달된 일본 시장이 단일 국가로서는 가장 큰 시장이라는 것도 보여주고 있다. 2008년도 올해 예상 시장 규모는 10,115백만달러로 추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세계 모바일 뮤직 시장을 이끌고 있는 유럽권과 미국의 소비자 성향은 어떠할까? M:Metrics에서 2007년 11월에 발표한 자료를 소개에 따르면 스페인의 사용자가 모바일 음악..

블로그 일반 2025.11.03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 전망

각사에서 발표한 자료를 가지고 전자신문에서 정리하여 12월 7일날 발표한 자료이다.Nokia의 성장은 계속 이어지는 반명 모토로라는 점점 하락세를 보이고 나머지 벤더들은 현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다는 전망이다. 다양한 컨텐츠 플랫폼으로의 변화를 모색하는 노키아가 그에 의한 시너지를 받는 다는 전망이다. 모토로라는 최근 CEO를 교체하는 등 여러시도를 하고 있지만 비관적인 전망이다. * 2007/12/13 01:48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모바일 일반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