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Portable 2

Tablet PC, Portable과 Mobile의 갈림길

Apple iPad의 국내 출시가 늦춰지면서 SKT와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KT와 엔스퍼드의 쿡패드 등이 대타로 나서고 있다. 새롭게 등장하는 갤럭시탭과 쿡패드의 기기 자체보다 더욱 주의깊게 보아야 할 것은 이통사들이 Tablet PC의 초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국내 이통사들이 Tablet PC에 공격적인 대응을 하는 것은 여러가지 중요한 이유가 있겠지만(이 부분도 할 이야기가 많다. 기회가 되면 다루도록 하겠다.), 그 바탕에는 Tablet PC를 Mobile Device로 보는 것이 깔려 있다. 시장의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정확한 검증은 힘들겠지만, 이러한 기본 전제에 대한 냉정한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3G iPad보다는 Wi-Fi Only iPad의 판매량이 훨씬 많..

Pad & Tablet 2025.12.23

돌이켜 보는 나의 Portable Device들

평소부터 Portable Device, Mobile Device에 빠져있던 내가 요근래 Wibro를 사용하면서 UMPC 선택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 돌이켜 보면 나의 Portable Device는 1997년도 부터 시작된다. 그때 당시 PDA의 고유대명사처럼 사용되던 Palm Pilot Personal을 구입하여 꽤나 오래동안 사용하였다. Palm은 1996년부터 제품을 출시하였고 1997년 U.S. 로보틱스사에 합병되었다가 다시 3COM 제품으로 판매되었다. 모바일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PDA, 핸드 헬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개발하는 Palm이란 이름의 독립 법인으로 2000년 2월 다시 판매되었다가. Palm과 PalmSource가 분리되고 Palm은 Access에 합병되었다. 나의 첫번째 Po..

디지털 라이프 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