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TAVI 3

돌이켜 보는 나의 Portable Device들

평소부터 Portable Device, Mobile Device에 빠져있던 내가 요근래 Wibro를 사용하면서 UMPC 선택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 돌이켜 보면 나의 Portable Device는 1997년도 부터 시작된다. 그때 당시 PDA의 고유대명사처럼 사용되던 Palm Pilot Personal을 구입하여 꽤나 오래동안 사용하였다. Palm은 1996년부터 제품을 출시하였고 1997년 U.S. 로보틱스사에 합병되었다가 다시 3COM 제품으로 판매되었다. 모바일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PDA, 핸드 헬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개발하는 Palm이란 이름의 독립 법인으로 2000년 2월 다시 판매되었다가. Palm과 PalmSource가 분리되고 Palm은 Access에 합병되었다. 나의 첫번째 Po..

디지털 라이프 2025.10.27

타비의 문제점

예전에 타비에 대해 포스팅을 한번 간단하게 한 적이 있다. 그 당시 꽤나 타비를 오래 썼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약간 점수를 깍아내려야겠다는 말을 할려고 한다. 그 당시 CSI에 빠져있었던 나는 타비의 용도 중에 동영상 플레이만을 거의 하고 있었다. PMP의 주요 기능이 동영상 플레이니만큼 그 기능 자체에 큰 불만은 없었다. 자막이 다중 언어로 작성이 되어 있는 경우, 무조건 첫번째 언어 자막이 플레이 되는 기능은 타비측에 정식으로 요청하여 선택할 수 있게끔 업글이 되었었고, 다중 오디오 파일의 경우에는 애초에 좀 힘들 것이라 예상을 했기때문에 크게 문제 삼을만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CSI를 다 끝내고 이것저것 다른 기능을 보고 있는 나로서는 서서히 ..

디지털 라이프 2025.10.20

타비

요근래 내 손을 떠나지 않은 폴더형 PMP, "TAVI" 이다. V43의 인기에 묻혀서인지 그리 알려지지 않는 PMP인 것 같다. 30G에다가 사운드도 영 맘에 들게 뽑아낸다. S 단자를 지원하지 않는게 아쉽지만 컴포지트를 통해 TV 연결하면 그럭저럭 볼만하다. 유일한 폴더형이라는게 더 마음에 든다. 그 동안 출퇴근 시간이 짧아서 출근, 퇴근 하면서 CSI 한편을 봤는데, 이제는 시간이 배로 늘어났으니 최소한 각각 한편씩 하루에 두편씩은 볼 수 있을 듯 하다. 컨텐츠를 포기해야지 하면서도 PMP의 성장과 와이브로의 결합상품, 킬러 디바이스 등에 자꾸 눈길이 가는건 어쩔 수가 없나 보다. * 2006/08/21 01:44에 포스팅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디지털 라이프 202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