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대부분이 알만한 사진이다. 사이공식 처형이라는 제목을 가진 AP통신사의 에드워드 T. 아담스라는 사진 기자가 찍었고 1969년 플리쳐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인터넷에 있는 이 사진의 설명을 그대로 옮겨보면 아래와 같다. 1968년 2월 1일, 사이공 서부의 초론 지역에서 취재하고있던 AP통신사의 아담스는 손을 뒤로 묶인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 간부가 사이공 정부군 해병대와 경찰에 체포되어 연행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뒤쫓아가자 지프가 멈춰서 있고 그곳에는 남베트남 국가경찰장관이 기다리고 있었다. 장관은 연행되어온 남자가 바로 앞에 서자마자 허리에 찬 권총을 뽑아 남자의 우측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겼다. 이 충격적인 길 위에서의 처형장면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은, 그때까지 베트남 전쟁을 정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