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Wireless 647

국내 사용자들은 모바일 광고에 소극적

국내에서는 긍정적인 전망광고는 여전히 인터넷 사업의 핵심 수익원이다. 본격적인 '모바일 퍼스트'의 원년인 2013년에도 여전히 '기대주'이며 관심들이 높다. 모바일 광고를 주제로 하는 보고서들은 하나같이 장미빛을 그리고 있다.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며 많은 기업들에게 핵심적인 매체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이다.방송통신위원회은 2012년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 규모가 2159억원이라고 발표했다. 전년대비 약 184%가 성장한 것이다. 2013년에는 약 93% 성장하여 4160억원 정도의 시장 규모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업체별의 매출 규모는 위 그래프와 같고 플랫폼사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것으로 예측하였다. 전세계 전망치는 61.6% 성장해외의 일부 리서치기관들은 올해 모바일 광고 시장을 다소 보..

모바일 일반 2026.05.10

PC, Smart Phone 그리고 Smart Pad

Connected Device가 다양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PC, 스마트폰, 스마트패드가 현재로서는 가장 대중적이다. 유사해 보이는 이들은 사실은 각각 고유한 사용행태와 생태계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을 비교한 자료들이 많은데 본 블로그에서도 아래와 같이 여러번 포스팅을 했었다. - Desktop, Smart Phone 그리고 Tablet PC- PC vs. Smart Phone vs. Smart Pad 광고 효과- PC vs. Smart Phone vs. Smart Pad 웹 사용 행태- Smart Phone과 Smart Pad의 사용행태 비교이번에는 최신 자료를 기준으로 다시 한번 이 주제로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가능하다면 위 포스트들을 한번씩 읽어보고 나서 보기를 바란다. Traffic..

모바일 일반 2026.05.10

애플의 스마트 시계, 아이와치(iWatch)

스마트 기기의 발전제조사들은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가 대중화되면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필요가 생겼다. 업계에서 가장 관심을 가지는 기기가 스마트 TV, 스마트 자동차, 스마트 시계 등이다. 이 중에서 스마트 시계는 스마트 안경과 함께 '웨어러블 컴퓨터(Wearable Computer)’로 불리우며 차세대 컴퓨터 산업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가 기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 TV, 스마트 자동차 보다 훨씬 개인화된 단말로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이다.관련 업계들의 움직임도 생각보다 매우 빠르다. 소니는 오래전부터 스마트 시계에 투자를 해왔다. 2006년에 블루투스를 통해 휴대폰과 통신하는 시계를 출시했고 2010년에 ‘라이브뷰’를 통해 본격적인 스마트 시계를 개발했다. 최근에는..

Second Device을 넘어 Third Device 시대로

이동통신은 Zero Sum 시장오래전부터 이동통신은 전형적인 Zero Sum 시장으로 인식되어 왔다. 사용자들은 한개 이상의 휴대폰이나 모바일 디바이스를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동통신사들은 한명의 가입자를 더 유치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마케팅비용을 집행하였고 지금도 변함이 없다.하지만, 최근 Nielsen에서 BRICs을 중심으로 조사한 휴대폰 보유 갯수의 보고서를 보면 과연 이동통신이 Zero Sum 시장이 맞는지 의문이 생긴다. 브라질의 경우 3개 이상의 휴대폰을 보유한 사용자의 비율이 15%에 이른다. 러시아는 51%의 사용자가 2개 이상의 휴대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국내 무선 통신 보급율도 100%가 넘어Nielsen의 보고서를 보고나니 국내 상황이 궁금해졌다..

모바일 일반 2026.05.10

앱스토어 BM 변화와 앱 판매 가격 전략

앱스토어 BM의 변화앱스토어의 초기 BM은 '컨텐츠를 판매하는 것'만 있었던 매우 단순한 모델이었다. 하지만, 광고와 월정액, 부분유료화 등이 도입되면서 점차 복잡해지고 있다. HIS iSuppli의 보고서에 의하면 전세계 모바일의 수익에서 부분유료화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1년 39%에서 2016년 64%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한다. 부분유료화가 앱스토어의 주요 BM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작년(2012년) 6월, Distimo에서 전세계 애플 앱스토어 수익 상위 100위 앱들을 분석했는데 68%가 부분유료화를 도입하고 있었다. 유료 판매하는 앱의 비중은 16%에 불과했다. 지난해 동일한 조사에서 부분유료화의 비중이 7%이었으니 부분유료화로 수익을 기대하는 앱들이 1년사이에 10배 가까이 증가한 셈이다..

모바일 일반 2026.05.10